‘속독의 달인’이 된 김동우 대리의 속독훈련법 대공개!

매일마다 넘쳐나는 메일과 서류들, 거기에 업무를 위해 꼭 읽어야 하는 기사와 잡지, 심지어 자기계발을 위한 서적까지…이렇게 차고 넘치는, 하지만 꼭 읽어야 하는 정보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까요? 그 비법을 한국후지제록스 사보에서 속독의 달인이 된 김동우 대리를 통해 알아 볼까요?

———————————————————————————————————————–

지금 우리 직장인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바쁜 와중에 양질의 정보를 손에 넣고, 사적인 시간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한 필수무기, ‘속독의 기술’을 함께 익혀보자.

평소 독서광인 김동우 대리. 출퇴근길에도, 휴일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신문이나, 소설, 경제서, 전문서, 자기계발서 등 다방면의 책을 읽곤 한다. 그런 그에게도 심각한 고민이 있다. 책이나 정보가 홍수처럼 범람하는 요즘 세상에서, 책을 천천히 음미하여 숙독하는 본인의 독서 방식만으로는 도저히 많은 양의 독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한정된 시간 안에 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눈앞에 업무 관련 자료나 중요한 서류가 산더미처럼 쌓여가 도저히 시간을 내기 버겁다.

책을 정확하게 읽고, 적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읽으려는 책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

이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부분에 속독에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먼저 표지를 보라. 표지에 적힌 제목은 한권의 책에 담긴 전체 내용을 응축하고 있으며, 부제나 캐치프레이즈, 요점 등도 함께 있을 것이다. 머리말이나 후기를 통해 저자가 책을 쓴 목적을 파악할 수 있으며, 차례를 통해서는 책의 전체적인 구성과 아우트라인을 이해할 수 있다. 이처럼 표지, 목차, 표제어, 머리말, 후기, 차례 등을 파악하면 단 10분만으로도 손에 든 책의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속독 기술 ‘스키밍법’을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독서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마치 갈매기가 바다 위의 먹이를 쪼아 먹기 위해 해면을 스치며 날아다니는 것처럼 페이지의 표면을 읽는 방법이다. 시선이 책 위를 빠르게 날아다니며 전체적으로 살피다가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골라 그 주의를 빠르게 읽는 방식이다.

독서 속도를 높이고자 할 때 큰 효과를 발휘하는 방법으로는 ‘스캐닝 기술’이 있다. 관심 있는 것, 알고 싶은 정보를 설정하여, 책을 읽는 목표를 명확하게 한다. 그리고 다른 것에는 눈길도 주지않고 오로지 목표만을 향해 일직선으로 나가 찾아낸다. 페이지가 많다고 해서 겁먹지 말고 도전하라. 목표를 뚜렷하게 정하면 해당 단어는 특별한 의미를 띠고 자신의 인식에 입력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두꺼운 전화번호부에서 몇 분 만에 원하는 친구의 이름을 찾는 것도 스캐닝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다.

1단락, 1 메인 아이디어’를 법칙으로 한 속독법이다. 문장을 분석해보면 한 단락 안에는 하나의 메인 아이디어가 함축된 경우가 많다. 한 단락 안에 담긴 하나의 메인 아이디어를 찾으면서 읽는다. 많은 문서를 처리해야 할 때에는 이렇게 요점만을 파악하면, 평소보다 10배 많은 문서를 읽고 소화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 포인트를 파악하면서 많은 양과 범위를 폭넓게 망라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요점을 파악하면서, 처리 속도를 높여주는 메인아이디어법이 제격이다.

출처: flickr by sleepyneko

전문서라도 손쉽게 속독할 수 있는 기본 방법이 바로 ‘3단 로켓식 독서법’이다. 1단계는 ‘초스피드 레벨’로, 훌훌 페이지를 넘기면서 한 페이지당 평균 2초에서 5초 동안 스키밍한다. 이 단계에서는 모든 의미를 이해할 필요는 없으며, 중요한 페이지는 여백에 표시해둔다. 2단계는 ‘이해레벨’이다. 1단계에서 표시한 중요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속도로 읽는다. 불필요하거나 이미 알고 있는 정보는 생략한다. 마지막 3단계는 ‘학습레벨’이다. 2단계에서 표시한 부분을 더욱 천천히 음미한다. 이미 1~2단계에서 흐름을 파악했기 때문에 3단계에서는 이해와 기억, 학습이 용이하고 생각이상으로 독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속독의 기술을 익힌 김동우 대리는 요즘 부쩍 삶에 여유가 생겼다. 책이나 서류를 읽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 창조적인 업무에도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아무리 두꺼운 전문서라도 단숨에 읽어내는 그는 요새 시사, 정치,경제 등 분야를 막론하고 다방면에 정보력이 넘치는 사람으로 인기 만점이다.

※ 본 내용은 ‘사이토식 속독법’의 개발자 사이토 에이지의 <최강속독법> 중 몇 가지 핵심적인 기술을 발췌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속독의 기술 및 목적에 따른 속독방법 등 상세한 내용은 해당 저서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한국후지제록스 사내보 에디터 정소라

참여사우 김동우 대리(강남SVC부 남부SVC팀)

사진 니오타니 스튜디오

Print Friendly
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