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과 장인의 손길이 만들어내는 명품 복합기! 후지제록스 에비나 센터 방문기

얼마 전 도쿄 후지제록스 본사와 도쿄에서 약 1시간 거리의 에비나 시에 위치한 개발생산센터에 다녀왔어요. 

본사가 있는 롯폰기 미드타운 입구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콧수염 난 눈사람이..!! 

게다가 무려 3등신의 몸.. 

하지만 오늘은 본사보다는 에비나 센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후지제록스 에비나 센터는 약 3,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큰 규모의 개발생산센터인데요, 제품 및 생산 시스템 개발, 품질 테스트, 재자원화 활동 등을 하고 있어요. 제가 가장 관심 있었던 것은 재자원화 활동! 한국에서도 하고 있지만 일본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했거든요.    

 

에비나 센터 입구에서 저 멀리 후지산이 보이네요! 뙇~ O_O 

재자원화 활동을 하고 있는 에코랜드(Eco Land)를 둘러보기 전에 부품을 개발하는 곳부터 먼저 가보기로 했어요. 

 신발에 붙은 흙먼지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이렇게 신발에 비닐을 씌우고 들어갑니다.  

 

에비나 센터는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과 새로운 기술을 개발후지제록스의 다른 공장에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 혁신으로 원가를 줄이는 것은 물론, 생산에 소요되는 시간도 평균 90일에서 30일로 줄였다고 하네요. 기계 안을 들여다보니 그 속에서 복합기 부품의 원형이 만들어지고 있었어요. 신기~   

부품의 원형을 다듬는 장인의 섬세한 손길! 이 분들은 수십년 동안 부품의 마무리 작업을 해 온 숙련된 전문가라고 합니다. 명품은 역시 장인의 손에서 탄생하는군요ㅎㅎ 대형 첨단기기가 돌아가고 있는 공장의 한 켠에서 이렇게 손수 하나하나 부품을 손질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치 게임기 같은 리모트 콘트롤러로 제품을 테스트 하는 중. 뭔가 측정하는 기계 같았는데 굉장히 비싸 보이더라구요 -.-;;

이건 가상으로 시제품의 품질 테스트를 하는 DDI(Digital Design Improvement) 기술인데요, 저렇게 카메라와 센서가 부착된 3D 고글을 쓰면 마치 복합기가 눈 앞에 있는 듯 입체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기기를 실제와 같이 조작하며 테스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움직임, 시선에 따라 3D 화면이 함께 움직입니다.  

예를 들어, 복합기에 용지가 걸렸을 때 사용자가 이를 편리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제품이 설계되어있는지, 엔지니어가 기기를 점검할 때 공구가 다른 부품을 건드리는 구조는 아닌지 등을 가상 체험을 통해 테스트해보는 것이지요. 실제 시제품으로 테스트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시제품 제작 시간 및 비용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체험해보신 분이 마치 닌텐도 Wii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생산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위해 이렇게 생산 라인의 가상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기도 합니다. 실제로 보면 화면 속의 저 사람(?)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복합기를 조립해가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오늘 에코 랜드까지 소개해드리려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지네요~

일단 도시락부터 먹고 2탄에서 에코 랜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에비나 센터 구내 식당의 다양한 메뉴들! 사실 라멘이 먹고 싶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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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 이미정 홍보팀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미정입니다. 멋진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재즈 뮤지션 제이미 컬럼과 맛있는 요리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매력적인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를 좋아합니다. 각자가 가진 능력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는 두 ‘제이미’들처럼, 저 또한 색콤달콤을 통해서 여러분과 재미있게 소통하고,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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