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으로 만든 복합기, 다시 자원으로” – 후지제록스 에비나 센터 에코랜드 방문기

쓰고 나니 손발이 좀 오그라드는 제목이네요^^;;

여러분도 분리수거, 이면지 사용 등 일상에서 재활용을 위한 작은 노력들을 하고 계시죠? 그렇다면 사무실 한 켠에 있는 복합기를 재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장인에게 애증의 친구 복합기 

네, 물론 후지제록스 복합기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은 저희 콜센터(1544-8988)나 담당 직원에게 전화 주시면 저희가 바로 수거해갑니다^~^  

그럼 수거해간 복합기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무자비하게 쿠오쾈콰쾅ㅇ콰왘옼앜와 부셔서 가루로 만들어 버릴까요? 아니면 불태워버릴까요? (두 방법 다 환경에 무지하게 안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얼마전 후지제록스 에비나 센터에서 복합기의 마지막 순간(?)을 직접 보고 왔습니다!

수거된 복합기는 이렇게 다시 공장으로 모입니다. 태어났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탄생의 과정을 거꾸로 되짚어 갑니다. 

각 부품과 파트들이 조립되어 하나의 복합기가 되었던 것을, 이번에는 반대로 해체하고 분해하는 것이지요. 위 사진이 복합기의 어떤 부분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겉옷을 벗은 복합기의 내부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토너 색깔이 적나라해~

이렇게 복합기의 부품 하나하나를 분해해나갑니다. 

큰 기계, 작은 기계 할 거 없이 모두 부품 원자재 별로 꼼꼼하게 분리합니다. 

재자원화 할 때도 안전이 제일..

분해해서 자원의 이름이 적힌 바스켓(?) 속으로 척척~ 

플라스틱과 IC 칩.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재자원화는 말 그대로 제품을 원자재 형태로 되돌리는 것이니까요. 

금속으로 만들어진 파트를 어떻게 100% 자원으로 되돌리는지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글씨가 작아서 잘 안 보이지만, 부품을 분해해 철, 알루미늄, 유리, 플라스틱, 구리 등 모두 원자재 형태로 되돌립니다. 왼쪽 상단의 작은 부품 같은 경우 잘게 부순 후 자석을 이용해 철을 골라내기도 하더라구요. 

파쇄된 플라스틱을 한쪽에 모아놓았습니다. 다시 복합기의 재료가 되기 위해 조용히 대기하는 중. 

복합기의 새 삶을 예고하듯 찬란한 태양이.. (오글오글)

후지제록스는 자원순환시스템을 통해 아태지역에서 99.9%의 재활용률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에비나센터와 같은 재자원화센터가 인천에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작년 6월부터 자원순환시스템을 가동했는데, 1년 만에 천연 자원을 677톤이나 확보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무려 3억 원이 넘는 양이에요! 환경보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얼마 전 인천•경기 환경대상에서 최고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지요^-^

복합기의 마지막 순간을 보시니 어떠신가요? 오늘부터 사무실 복합기를 더 아껴 써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진 않나요^^;;?

여러분도 평소에 재활용을 잘하고 있는 지 한번 자신을 돌아보세요! 

자원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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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 이미정 홍보팀 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미정입니다. 멋진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재즈 뮤지션 제이미 컬럼과 맛있는 요리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매력적인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를 좋아합니다. 각자가 가진 능력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는 두 ‘제이미’들처럼, 저 또한 색콤달콤을 통해서 여러분과 재미있게 소통하고, 유익한 정보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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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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