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만드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크리스마스카드!

크리스마스가 어느덧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렸을 땐 마냥 선물을 받는다는 생각에 1년 중 제일 좋아하는 날이었는데, 나이가 들고 머리가 크니 크리스마스는 1년 중 가장 부담스러운 날로 바뀌었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를 밀려오는 외로움과 눈물로 보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전 올해도 변함없이 케빈과 함께입니다! 아이…신…나…^_ㅜ….) 하지만 크리스마스의 전설이 되어버린 영화 <러브 액츄얼리>는 애인의 유무에 일희일비하는 우리들에게 이런 깨달음을 주기도 했죠.

“Christmas is a time for people with someone they love in their lives!”

그렇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는 1년 중 가장 신나는 날일 것이고, 누구에게는 1년 중 가장 외로운 날이 될 테지만, 변함없는 진리는 “사랑이 넘치는 날”이라는 것이죠. 그럼 우리도 사랑이 넘치는 크리스마스를 한번 준비해볼까요? 내 손으로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에 메시지를 적어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내 보는 거에요~!

직접 카드를 만들자니, 손재주가 없어 걱정이세요~? 호호^.^ 여러분들 마음의 부담을 줄여 들이기 위해! 제가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죠. 제록스에서 제공하는 Holiday Cards and Templates를 이용해보세요~! 

여기에 있는 양식을 바로 출력만 해도 크리스마스 카드 완성!

여기서 잠깐! Template을 그냥 출력해서 사용해도 훌륭한 카드가 되지만, 아무래도 너무 성의 없는 것처럼 보일까 두려우신 분들을 위해 조금의 정성을 더하는 팁을 알려 드리려 합니다.

준비물 많이 필요 없습니다. 풀, 색지, 칼, 자. 딱 요것만 있으면 돼요~

먼저, 크리스마스 카드양식을 출력하고 깔끔하게 잘라서 색지위에 붙여줍니다.

입이 아닌 곳에 풀칠하는 것은 참 오랜만인 듯 싶습니다.. ^_ㅠ

그리고 색지 안에 메시지카드를 만들어서 붙이면 됩니다. 참 쉽죠?
하지만! 저 zee는 평범함을 거부합니다! ^.^* 소싯적 칼질 좀 하던 솜씨를 발휘해 팝업 카드로 만들어 봤지요~

위와 같이 자르고 붙이면 팝업이 완성된답니다! 신기하죠?

그리고 그 안에 메시지를 쓰면 끝! 쉽죠?

크리스마스카드에 뭘 써야 할 지 모르시겠다구요? 그렇다면 제가 엄선한 아래와 같은 문구는 어떨까요? 

(사실은 제가 요즘-_-* 친해지고 싶은 외국인 친구가 있어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고있거든요~ 그 친구에게 손으로 만든 카드를 주고 싶어서 저의 사심을 가득담아(!) 영어문장으로만 골라보았습니다^_ㅠ)

― Peace on earth will come to stay, when we live Christmas every day.

― A lovely thing about Christmas is that it’s compulsory, like a thunderstorm, 

 and we all go through it together.

― A little smile, a word of cheer, A bit of love from someone near, 

 A little gift from one held dear, Best wishes for the coming year…

 These make a Merry Christmas!

― Christmas is a necessity. There has to be at least one day of the year to remind us

 that we’re here for something else besides ourselves

― Christmas is not as much about opening our presents as opening our hearts. 

― Christmas day is a day of joy and charity. May God make you very rich in both. 

자, 이렇게 메시지까지 채우고 나면 크리스마스 카드 완성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만들어보았습니다만… 여러분이 만든 카드도 몹시 궁금하군요! 😀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세요! 저희에게 자랑해주시면 더 좋구요^.^~*

마지막으로, 수줍은 소녀의 마음으로 1년동안 색콤달콤과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사랑의 메시지를 적어보았습니다. *-_-*

여러분 사…삿…사사랑해요! 따뜻한 성탄절 보내시고,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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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e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끝자락을 정신없이 달리고 있는 zee입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커피보다 온 몸을 짜릿하게 만들 정도로 시원한 사이다를 더 좋아하는 어린 입맛의 소유자로, 색콤달콤에 시원한 탄산수처럼 톡톡 튀는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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