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보면 좋을 뮤지컬, 전시 추천

 

2013년도 어느덧 삼일이나 지난 지금, 매서운 겨울바람에 신년의 활기찬 기분은 싹~사라진지 오래됐다구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새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공연 한 편은 어떨까요? 색콤달콤이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추천 공연과 전시를 한국후지제록스 사내보와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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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2013년. 하지만 연이은 강추위와 최악의 경제불황과 실업률을 알리는 뉴스 등으로 인해 마음까지 차갑게 식은지 오래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감성을 일깨워 힘찬 한 해를 보낼 수 있는 따뜻한 에너지를 얻는 것도 중요하다.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계절, 코끝시린 겨울에도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싶다면 지금 소중한 사람의 손을 잡고 극장, 전시관으로 향해보면 어떨까.

 

 

 

 

뮤지컬 <NEW 사랑은 비를 타고>

2012.11.06 ~ 2013.01.13

 

출처: 인터파크

 

 

초연 이래 누적관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누렸던 <사랑은 비를 타고>가 더욱 풍성해진 극과 음악의 <New 사랑을 비를 타고>로 돌아와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초연 프로듀서였던 김용현 대표가 직접 연출을 맡고 6인조의 라이브 밴드 연주와 6인조 액팅 코러스를 더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연출한다. 아이돌 스타 동령과 그의 형이자 매니저인 동화의 꿈과 사랑을 조명하는 작품으로, 무대뿐만 아니라 공연장을 가득 채울 정도로 에너지가 넘쳐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뮤지컬 <심야식당>

2012.12.11 ~ 2013.02.17

 

 

출처: 인터파크

 

 

지쳐 있는 남편, 그리고 아내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줄 수 있는 행복 레시피가 궁금하다면, 뮤지컬 <심야식당>을 추천한다.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열풍을 불러일으킨 동명의 베스트셀러 만화가 한국에서 창작 뮤지컬로 탄생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만의 사연이 담긴 음식을 통해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 <심야식당>. 그림으로만 보던 간판 레시피를 직접 맛 볼 수 있는 ‘맛’있는 무대도 펼쳐지며,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 총출동한 캐스팅도 돋보인다.

 

 

 

 

가족뮤지컬 <넌 특별하단다>

2012.11.23 ~ 2013.01.27

 

출처: 인터파크

 

 

가족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는 타인과 비교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그 자체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온가족 공연이다. 2006년 아시테지 연극제에서 공식초청을 받아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중국, 필리핀, 루마니아 등 해외에 초청받아 지금까지 천 회 이상의 공연을 이어온 작품이기도 하다. 공연은 부모와 아이에게 모두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하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1등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존재 그 이유만으로 가치 있고,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어린이 체험전시 <나도 아티스트이다>

2012.11.02 ~ 2013.03.31

 

 

출처: 인터파크

 

 

품격 높은 아트체험으로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고품격 어린이 아트체험 <나도 ‘아티스트’이다 展>를 추천한다. 11명의 아티스트들의 그림책 원화와 작품들을 세 가지 테마 ‘Coloring’, ‘Making’, ‘Healing’으로 구분하여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세계 일러스트 거장들의 작업하는 모습, 작품 제작에 사용되는 작가 별 다양한 재료들, 작업공간을 채우고 있는 가구 및 인테리어 등 참여 아티스트의 실제 아뜰리에 모습도 관찰할 수 있다. 아티스트의 아뜰리에를 유심히 살펴보면 신기하게도 작업실의 분위기가 작품 스타일에 그대로 묻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작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기획된 다양한 아트작업 체험도 열린다.

 

 

 

뮤지컬 <아이다>

2012.11.27 ~ 2013.01.31

 

출처: 인터파크

 

 

새해를 맞아 지인들과 함께 평소 관람하기 망설여졌던 대작을 관람할 기회를 만들어보자. 브로드웨이 대작 뮤지컬 <아이다>가 다시 한국관객을 만난다. 박칼린이 공동연출을 맡은 뮤지컬 <아이다>는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인 암네리스 공주, 이 두 여인의 한 몸에 받는 장군 라다메스 장군의 시공을 초월한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토니상의 작곡, 여우주연, 무대디자인, 조명디자인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한 명작으로, 소울, 알앤비, 록, 가스펠,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쉬지 않고 이어지며 관객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미술전 <반고흐in파리〉

2012.11.08 ~ 2013.03.24

 

 

출처: 인터파크

 

 

반 고흐의 전시회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두 번째 이야기-반 고흐 인 파리(Van Gogh in Parisㆍ이하 반 고흐 전)’가 2012년 11월 8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반 고흐의 예술 세계를 학술적 교육적으로 심도 있게 조명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전세계에서 개최된 반 고흐 전시 중 가장 많은 수의 자화상 작품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점이다. 반 고흐의 자화상은 대략 36점으로 추정된다. 이 중 27점이 파리시기에 창조됐고, 이번 전시에는 파리시기에 그린 9점이 소개된다.

 

한국후지제록스 사내보 에디터 정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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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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