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구글의 ‘Paperless’ 캠페인, 한국후지제록스는 이미 시작했다?!

Google wants you to go ‘Paperless’ in 2013.

뜬금없이 왠 영어냐 하시는 분들, 계시죠? 하지만 이해 해주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할 색콤달콤의 이야기가 바로 저 문장 하나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발번역을 하자면 ‘2013년, 구글과 함께 페이퍼리스를 실천 해봐요’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출처: flickr by mrsdkrebs

페이퍼리스, 즉 종이사용량을 줄이고 전자문서를 사용하자는 뜻일텐데 갑자기 구글이 왜 이런 발표를 하게 된 것일까요? 기사 원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구글과 함께(정확히는 구글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Google Drive) 미국 온라인 팩스 기업인 HelloFax를 중심으로 전자금융 서비스 Manila 등 여러 회사가 모여 ‘Paperless Coalition‘을 결성하고 연간 1인 종이소비량이 1만장에 육박(미국 기준)하는 요즘, 기업 차원에서 ‘시간, 돈, 그리고 자원’을 절약하자는 것입니다. (기사 출처: Industry Analysts,Inc.)

이러한 구글의 Paperless 캠페인의 요점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제는 일반 문서 뿐만 아니라 회사의 중요한 회계 문서나 보고서 등 모든 문서를 전자화하여 쉽게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충분한데도 습관처럼 종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죠. 반대로 이러한 습관을 고쳐 전자문서를 사용하면 ‘저장’과 ‘공유’ 만으로 기업의 비용 절감이 엄청나다는 점입니다. 

출처: flickr by Ramblurr

그런데 여기서 잠깐! 연간 1만장이나 쓰다니 미국이 정말 어마어마한 나라구나 하시는 분들은 놀라지 마시라. 한국의 종이 사용량도 어마어마하다는 사실 아시나요? 사실 얼마 전 화제가 된 KBS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직장인 1일 평균 사용 종이컵이 3개로 연간 116억개정도라고 하네요. 이는 곧 12명이 1일 1개의 종이컵만 아껴도 연간 20년생 나무 1그루를 심는 효과라고 합니다. 여기에 2012년 환경부의 발표를 덧붙이면 한국 1인 연간 종이 사용량은 153kg. 삼겹살로 따지면 765인분입니다. 매일 삼겹살 2인분씩의 분량만큼 종이를 쓰고 있는 셈입니다.

이렇게 수치를 놓고 보니 한 장의 종이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자원이 들어 있는지 깨닳았습니다. 그저 나무로 만든다는 사실 외에는 알지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았던 거죠. 종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매일 1200만 그루 이상의 ‘원시림’이라 불리는 숲을 벌목합니다. 아마존 같은 열대 우림뿐만 아니라 시베리아나 캐나다 등 전세계 대림에서 이 종이 생산을 위해 수백, 수천년된 나무를 베고 그 자리에 종이의 원료인 펄프 생산을 위한 단일 품종만 심어 농장을 만든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나무 뿐만이 아니라 숲의 다양성까지 파괴되는 것이죠.

출처: flickr by rosmary

아니야~나는 종이 재활용은 철저해~!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제로 전세계 종이 회수율은 50%에 그칩니다. 한국의 경우 종이 회수율은 75.4%, 폐지사용율은 74.8%정도로 꽤 높은 편이긴 하나 재생종이의 사용 범위가 워낙 적다고 하네요. (참고: 종이로 사라지는 숲 이야기)

애플과 함께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구글이 이러한 환경 파괴와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시작한 ‘2013년 구글 Paperless 캠페인. 왜 이제서야 시작했나 싶을 정도로 아주 중요한 사항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후지제록스는 예전부터 이러한 활동을 이미 해 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아시나요?

한국후지제록스에는 여러분이 많이 알고 계시는 복합기도 있지만, 좀 더 정확히 얘기하면 기업의 ‘문서 관리’를 도와주는 컨설팅 기업이랍니다. 그래서 한국후지제록스와 함께라면 전자 문서 관리 통합솔루션 컨설팅이 가능 하답니다. 이러한 문서 관리 노하우에는 모든 문서를 통합 포맷으로 관리하는 ‘도큐웍스‘, 전자팩스 솔루션 ‘웹팩스‘, 문서 보안을 도와주는 ‘이미지로그‘등 기업이 전자문서를 관리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3년 구글의 Paperless 캠페인과 한국후지제록스의 전자 문서 관리 솔루션과 함께라면 지금보다 더욱 편리한 직장 생활은 물론 환경까지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Rachel 이었습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손가락 꾸~욱!

한국후지제록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놀러 오세요~ Like(좋아요)까지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 


콤달콤
의 관련 포스팅들 

2013/02/26 – 봄 맞이 사무실 정리, 사무실에서 가장 정리가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

2013/02/19 – 우리의 역사는 미래에 어떻게 기록될까? 전자문서화의 중요성!

2013/01/09 – 문서보안! 얼마나 알고계십니까? 놓치기 쉬운 직장인 보안문서 관리법!

2013/01/03 – 회사의 비용절감! 나부터 시작하자!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비용절감 법 소개

 

Rachel
2008년 연극판에서 처음 홍보업을 접한 후 벌써 5년차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그 세월 속에서 재즈와 연극, 소설, 그리고 영화 없이는 살지 못하던 20대 청춘이 어느새 클래식과 무용, 인문학을 먼저 찾게 된 걸 보면 이게 ‘성숙’이라는건가 하고 자문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참, 그리고 “마사지 없이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라는 신념이 생겼습니다. 

Print Friendly
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