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록스와 메리어트 호텔의 관계는? 광고로 보는 제록스의 변신, 3탄!

 

제록스의 광고 이야기 그 세 번째! 

먼저, 한결 같은 저희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제록스의 정체에 대해 짚고 가겠습니다.

 

제록스≠복사기 (ㄴㄴ)

제록스=문서관리 아웃소싱 기업 (ㅇㅇ)

 

네, 이젠 이미 알고 계시죠? 색콤달콤을 찾아주시는 센스 있는 여러분이라면 주변 분들이 ‘제록스=복사기 회사 아녀?’라고 물을 때 ‘ㄴㄴ, 문서관리 아웃소싱 회사지~’라고 대답하실 거죠? ^^

 

지난 번엔 제록스가 두카티, 뉴욕메츠에 맞춤형 문서환경을 제공하는 활약상을 광고와 함께 소개 드린 바 있지요. 오늘은 제록스와 메리어트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아- 사진을 보니 더더더욱, 떠나고 싶어지는군요…!!

(flickr by minnemom)

 

메리어트 호텔은 세계적인 호텔 체인 기업으로, 전 세계 여행지마다 퍼져있는 멋들어진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로 유명하죠~ 사실 일반 회사의 사무실도 아니고, 호텔을 위해 제록스가 뭘 해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듯싶네요. 일단 광고를 보실까요? 여러분이 갈고 닦은 영어리스닝 스킬을 써먹을 순간입니다. 토익책은 잠시 접어두시고, 자, 플레이! 

 

 

 

헉헉… 이분들 말투가 참 재미진데, 뭐이리 빠른지 랩처럼 들리는 군요;; 반복청취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습니다…ㅠㅠ;

 

이 광고는 호텔의 사무실로 보이는 곳에서.. 메리어트 호텔의 직원으로서 열심히 일을 해야 할 두 명의 벨 맨(bell man)이 노닥거리며 대화를 주고 받는 내용인데요. 한 직원이 동료에게 지난 달의 인보이스(청구서) 작업을 끝냈냐고 묻자, 오른쪽에 앉아있는 동료는 당연하다는 듯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대신 고객의 옷을 드라이클리닝 하고, 구두도 깨끗이 준비해두었다고 하죠.

 

또 횟집에서의 예약도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인보이스도 처리해놓지 않고는 청구서 작업은 커녕 ‘흠… 그렇담 니가 좋아하는 팬케잌이랑 스무디 만들고 나서 하지 뭐’ 라는 밑도 끝도 없는 패기(?)를 보입니다. 그러자 옆의 동료는 질세라 ‘오, +_+ 그럼 내가 니 자리 청소라도 좀 해줄까~’ 라며 청소기를 돌리며 이 둘은 북치고 장구치고 놀고먹는 피고용인의 근거 없는 용기를 보여주지요. -_-;;

 

‘신의 아들도 아니고, 벨맨을 가장한 회장으로 보이지도 않는 이 사람들의 그 배짱은 대체 뭐지??’ (부..부럽네요..), ‘해고를 누가 더 빨리 당하는지 내기라도 한 것인가..?’ 란 궁금증이 부풀대로 부풀었을 때쯤, 쿨한 나레이션이 나옵니다. 메리엇 호텔과 리조트는 그들의 인보이스 프로세스 제록스가 책임지게 해서, 그들은 오로지 호텔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집중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이죠. 마무리로는 제록스의 로고와 함께 ‘Ready For Real Business’란 카피를 보여주며 광고가 끝이 납니다.

 

어떠신가요? 벨맨들이 인보이스는 나몰라라 하면서 여유만만해 하는 배경에는 듬직한 제록스 아웃소싱 서비스가 있었던 것이죠~! 메리어트 호텔은 고객을 위한 본연의 서비스에만 집중하고, 제록스는 제록스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그야말로 윈-윈 아닐까요?!    

 

 

 

 

 

 

 

 

그럼 제록스는 메리어트 호텔의 문서환경을 어떻게 향상시켰을까요?

 

1.     기존에는 종이기반의 비효율적인 문서업무 환경이었지만, 디지털 문서와 자동화를 통해 업무흐름을 개선해서 4배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죠.

 

2.     미지급금과 클레임에 대한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록스는 메리어트 호텔의 자료/정보 기관과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맺음으로써 위험관리와 준법감시에 효과적인 프로세스를 마련하게 되었지요.

 

3.     메일의 관리, 저장, 보관을 수작업으로 하였던 것을 자동화하여 명확한 회전시간 안에 메일룸, 이미징, 컨텐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비용절감을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4.     메리어트 호텔의 ERP(전사자원관리)와 클레임 관리 시스템에 잘 융합되는 솔루션을 제공하여 통합된 공유센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최적화된 비용으로 재정부문의 리포트를 계획할 수 있게 되었죠.

 

5.     세계 각국에서 전해오는 메리어트의 서비스에 대한 요구에 집중하여 최적화된 플랫폼을 구축하였고, 그로 인해 고객과 관계사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 너무 좋은 말만 있어서 거짓말 같지만 위의 내용이 제록스의 문서관리 아웃소싱의 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랍니다. 일례로, 제록스는 메리어트의 인보이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연간 무려 1100만 건에 달하는 인보이스를 처리해주고 있지요. 결국 “clearing the way for you to focus on what you do best: your real business”란 말처럼, 메리어트 호텔만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길을 닦아주는 것이죠. 멋진 카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처럼 듬직~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이제 제록스가 어떤 회사인지 감이 잡히시나요? 그럼 또 다른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꾸벅!

 

제록스 광고로 보는 변신 이야기, 다음이 궁금하다면 손가락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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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ko | 이병우 홍보팀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병우 입니다. 대중문화의 세례를 받고 자라 모든 장르의 예술과 사유에 취해 있는 청년(!)이죠. 앞으로 여러분들과 색콤달콤을 통해 달갑고 맛있는 대화를 나누고, 또 좋은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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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 Comments

  1. +요롱이+말하길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 평안하고 유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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