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오오 수다] 오렌지의 비밀을 깨우치면 당신의 잠들어있던 능력이 깨어나리라!

 

직장인 50%, 심한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려

직장인 39%, 탁월한 업무능력이 필요해
직장인 68%, 자기계발 강박증에 시달려
직장인의 현 주소를 알려주는 몇 가지 설문조사들의 제목입니다. 수시로 기사화 되는 직장인 관련 통계를 보고 있으면 만감이 교차하는데요.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에 위안이 되기도 하지만 ‘우리네 직장인들이 참 힘들게 사는구나-‘ 싶어서 씁쓸함이 남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특히 직장생활에서 ‘업무능력’에 대한 고민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누구나 안고 있는 고민이 아닐까 합니다. 신입사원은 신입사원대로 업무를 파악하고 처리하는 데 급급하고, 또 경력사원은 경력사원대로 트렌드에 뒤처지지 말아야 한다는 위기감을 갖고 있는데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문제가 생기고, 이어지는 상사의 잔소리를 듣는 일이 반복되다 보면,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나 환경을 탓하지만, 어느 순간 ‘내 능력이 정말 이것밖에 안되나?’라는 생각이 불쑥 찾아옵니다. 결코 원하지 않았던,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는 순간과 직면하게 되는 거죠. 
이미지 출처 : Flickr by Phil and Pam 
 
 

 

 

이런 위기의 순간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오렌지의 비밀’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렌지 하면 상큼한 과일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위기극복에 뜬금없이 웬 오렌지냐고요? 일단 과일보다, 색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오렌지색을 가리키는 다른 말은 주황색(朱黃色)입니다. 붉은색(朱)과 노란색(黃)을 혼합한 색이라는 뜻인데요, 실제 색상환에서도 빨강과 노랑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주황색은 빨강색의 흥분과 열정, 노랑색의 따뜻한 이미지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주황색을 보면 발랄하고 활기차고 즐거운 인상을 받게 되죠, 아마 사람의 기분으로 따지면 우울하거나 평온한 상태보다는 분명 몇 단계 위로 ‘업(up)’된 상태라고 말할 수 있을 텐데요. 
 
 
여기서 주목하고 싶은 점은, 주황색이 혼자 태어난 색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이 만나 창조된 색이라는 겁니다. 물론 혼자 있을 때도 개성 있는 색들이지만, 하나가 다른 하나를 만나면서 ‘두 가지의 속성을 모두 갖춘 새로운 색’이 탄생했다는 것, 이게 바로 주황색, 즉 오렌지의 매력이자 시너지 효과를 눈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오렌지의 비밀은 우리의 삶과 전혀 무관하지 않습니다. 
 
 

 

 

IT 엔지니어인 조모씨(27, 남)는 평소 신속하고 정확하게 일을 처리하는 편이지만, 종종 물리적으로 과도한 업무량을 감당해야 할 때, 그리고 뭔가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야 할 때 주로 업무 능력의 한계를 느낀다고 합니다. 건설 업종에 종사하는 정모씨(29세, 남)는 외국어를 활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말이 잘 나오지 않을 때, 능력의 한계를 느낀다는데요. 
 

 이미지출처 : Flickr by cas is king / Flickr by achimh

 

이들에겐 알고 보면 간단한(?) 위기 극복 방법이 있습니다. 조모씨의 경우 주로 주말을 활용해 여행을 다녀오거나, 평소 즐기는 취미인 야구단 활동을 통해 활력을 보충한 후 문제 해결에 나서는데요. 스스로 책을 찾아보고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기도 하고, 그래도 잘 안될 경우에는 관련 지식이 많은 선배들의 조언을 구하고 나름대로 연구 과정을 거쳐 문제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정모씨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외국어를 하다 막힐 때는 망설이지 않고 주변의 선배나 좀 더 외국어를 잘하는 동료에게 도움을 구한다는데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런 과정을 여러 번 거치다 보니 어느 순간 지식도 많이 늘고, 상황 대처 능력도 좋아 지는 등 본인의 능력치가 높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직장인들의 위기극복 방법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행이든, 취미든, 사람이든 무언가를 활용해 본인의 능력을 극대화 한다는 겁니다. 전혀 다른 새로운 능력을 개발한다기 보다, 누군가, 또는 무언가를 통해 본인의 능력을 재발견 하는 거죠.

 
위기를 겪어본 직장인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은 혼자서 끙끙 앓거나 고민만 거듭하는 건 회사는 물론 본인 스스로에게도 스트레스만 줄 뿐이라는 겁니다. 
새로운 나를 만들어 주는 플러스 알파! 그것을 찾고, 만나고 다시 태어나는 것이 그것이 바로 모든 직장인들이 알아야 할 ‘오렌지의 비밀’입니다. :>
이미지 출처 : Flickr by James Cridland 
 
 
  

 

 과일 오렌지는 상큼하고 향긋한 맛이 일품인 과일이죠. 오렌지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고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줍니다. 또 오렌지에 들어있는 플라본 화합물질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며 혈압강하 작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비타민은 체내 합성이 어렵기 때문에 꼭 먹어줘야 한다는 거 아시죠? ^-^  직장생활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오렌지, 건강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오렌지의 힘! 꼭 챙기시고 언제나 활력 넘치는 직장인이 되세요 :>

이미지 출처 : flickr by Rego-d4u.hu
 
 
글 / 방송작가 배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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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1 Comment

  1. 눈치코치말하길

    회사에서 메신저로 친구와 사적인 대화를 하고 있는데 뒤쪽으로 상사가 다가온다면 어찌해야 할까?

    ① 나는야 “배째~”족, 상사가 오던 말던 멋대로 메신저 한다.
    ② 눈치는 보이지만 어쩔수 없다. 눈치 보면서 한다.
    ③ 메신저 창을 후다닥 닫는다.
    ④ 이런 경우 좋은 방법이 없는지 강구한다.
    여러분들이라면 몇번을 선택할지?

    난 이럴때 눈치코치 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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