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봄날, 야외에서의 공연관람을! 뮤직 페스티벌로 떠나자!

 

따뜻한 봄바람과 꽃들이 살랑거리는 시기 5월입니다. 어디든 떠나야 할 것 같은데, 멀리 갈 수도 없고, 뭘 보고 즐기는 것이 좋을지 막막한 기분이신가요? 5월엔, 특히 올해 5월엔 더더욱!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이름만 들어도 뜨악 하고 입이 벌어지는,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야외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서 다채롭고 멋진 음악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다만 ‘부처님 오신 날’이 자비롭게 금요일에 포진한 주에는 여러 대형 페스티벌들이 한꺼번에 개최되는 탓에, 여러분은 신랑감 OR 점심메뉴(…)를 고르듯 아주아주 신중히, 어느 페스티벌이 본인에게 좋을지 판단할 순간(‘어느 것이 좋을까요 알아맞춰 보세요 딩동댕!’하고 찍기엔 티켓값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대신 골라드릴 수는 없으니, 결정을 하실 수 있도록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지요. 그럼 하나씩 같이 볼까요?

 

 

 

출처: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출처: youtube by greenpluggedfest

 

 

벌써 4회 째인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은 그 이름에 걸맞게 초록빛의 공원과 다채로운 음악이 어우러져 자유의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페스티벌입니다. 이번에도 한강 난지공원에서 펼쳐지는 그린 플러그드는 국내 뮤지션들로 이루어진 큰~ 규모의 공연인데요. 크라잉넛, 자우림, 뜨거운 감자,  YB, 델리스파이스 등의 선배 뻘 밴드들은 물론, 모두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줄 뮤지션들로 타임테이블이 꽉꽉 차 있답니다. 소개 영상을 보면 느낄 수 있듯,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인만큼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마음껏 스테이지를 오가는 관객들의 얼굴도 싱그럽단 사실~

 

 

 

 

출처: 서울재즈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출처: youtube by SeoulJazzFestival

 

2007년을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온 서울 재즈 페스티벌. 해를 거듭하면서 ‘재즈’라는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을 포함하면서 더욱 인기를 얻어간 페스티벌입니다. 작년에는 ‘지풍화’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Earth Wind & Fire가 헤드라이너로서 메인 무대를 장식하면서 더 알려졌고, 이번 2013년에는 더더욱 매혹적인 라인업으로 음악팬들의 지갑을 열어버렸답니다. 데미안 라이스, 미카 등 팝 음악 팬이라면 눈이 튀어나올 이름에 더해 로이 하그로브, 미국 재즈의 레전드 램지 루이스, 히로미 우에하라 등 재즈 팬을 아우르는 뮤지션들의 출연 소식은 정말 감격스러울 정도인데요~ 저, 저도 재즈음악 참 좋아하는데요… 도시락과 와인을 싸들고 가볼까 한답니다. 🙂

 

 

 

 

출처: 자라섬 R&B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출처: youtube by JarasumRhythmnBBQ

 

 

성공적인 매진 사례를 이뤄내며 재즈 페스티벌의 대표적 이름이 되어버린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서 새로이 기획한 페스티벌 입니다. 이름에서 눈치채셨겠지만, 공연을 감상하면서 무드와 흥이 돋는 와중에 즐기는 바.베.큐까지… 상상하니 벌써 침이 고이는데요.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니만큼 캠핑을 즐기기에도 딱 좋은 축제가 아닐까 합니다. 로버트 글래스퍼 익스페리먼트, 베니 골슨 쿼텟 등 아시는 분은 다 아는 무시무시한 라인업에 상대적으로 (훨씬) 싼 가격까지! 매력적인 페스티벌이 아닐 수 없겠죠?! 전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어요…

 

 

 

 

출처: 월드 DJ 페스티벌 공식 사이트

 

출처: youtube by cultureryu

 

 

일렉트로닉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 페스티벌입니다. 다 아시죠?! 2007년 하이 서울 페스티벌의 프로그램으로 시작했고, 첫 회에 3일동안 9만 명이라는 엄청난 관객을 동원한 축제입니다. DJ를 중심으로 하는 일렉트로닉 음악을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신나게 즐길 수 있을 만큼 프로그램도 다채롭고, 음악이 기본적으로 댄스를 위한 음악인지라 관객들의 열기와 분위기가 하늘을 찌를 듯 흥분과 즐거움이 가득하답니다. 올해는 대쉬 베를린(Dash Berkin), 스벤 바스(Svenvath) 등 해외 유명 DJ는 물론, 국내의 내로라하는 DJ들이 총 출동해 이틀 밤을 흔들어 놓을 예정입니다. 심장이 쿵, 쿵 하고 울리는 사운드와 함께 신나는 밤을 원하는 여러분이라면 필수선택! 

 

 

 

 

자~ 이렇게 5월에 떡!하니 자리잡은 대형 음악 페스티벌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어떠신가요? 다들 매력이 넘치는 축제들인지라, 봄날의 페스티벌을 즐길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지 않으세요? 날짜가 겹쳐지다 보니 결정하기 어려우실 텐데 제가 드린 소개가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음악 축제를 처음 경험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이라면… 여벌의 옷과 간단한 물건은 챙겨가시고요, 무엇보다 일정표에 나와있는 아티스트들의 대표적 앨범이나 음악을 들어보시고 최소한의 동선을 머리에 그려두시는 게 좋을 겁니다. 그럼 여러분, 페스티벌에서 만나요!

 
봄날의 페스티벌 소식에 마음이 설레셨다면, 추천클릭! 😉

 

 

한국후지제록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놀러 오세요~ Like(좋아요)까지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 

 

 


Reiko | 이병우 홍보팀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병우 입니다. 대중문화의 세례를 받고 자라 모든 장르의 예술과 사유에 취해 있는 청년(!)이죠. 앞으로 여러분들과 색콤달콤을 통해 달갑고 맛있는 대화를 나누고, 또 좋은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int Friendly
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