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생각하는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어학연수 실전 팁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A양입니다. 오늘은 저처럼 직장인의 영원한 딜레마, 영어공부를 하면서 한 번 쯤은 고민하는 문제를 다루고자 합니다. 바로 ‘직장인 어학연수‘! 한국의 뜨거운 교육열로 우리나라 영어 공부 인프라는 상당히 잘 갖춰진 편이지만, 아무래도 ‘언어’이다 보니 그 나라에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죠. 게다가 요즘엔 단순히 직장인의 ‘스펙’을 떠나 업무에 있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져 직장인 어학연수의 수요는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떠나려고 마음을 먹어도 어린 나이도 아니고 이것 저것 생각할 것이 너무나 많죠. 학생처럼 무작정 부딪힐수도, 그렇다고 여유를 가지고 준비할 시간도 부족하니깐요. 그래서 오늘 A양이 전해드리는 영어 팁이 바로 ‘직장인 어학연수, 무엇을 어떻게 준비 할것인가‘ 입니다. 어학연수로 가장 많이 선택되는 나라 미국과 캐나다에서 오랜 생활 유학 경험이 있는 친구들의 실전 팁을 바탕으로 설명 드릴게요.

 

 

출처: flickr by garethfw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학할 곳을 정할 때 ‘돈’을 기준 삼거나 ‘기왕 가는 거 미국이 낫지 않아?’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정하게 되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공부환경을 기준으로 나라를 정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분야의 커리큘럼이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공부하고 싶은 대학에 맞춰 나라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학생활을 하면서 취업도 생각한다면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캐나다는 취업비자가 없어도 학교 안에서는 일할 수 있고 6개월 동안 학교를 다니면 취업비자가 나옵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취업비자가 없이도 학교 안에서 일할 수 있지만 학교 밖에서는 취업비자를 필요로 하는데 절차가 캐나다에 비해 까다롭습니다. 때문에 취업을 염두해두고 있다면 취업비자를 얻기 쉬운 캐나다로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예비 유학생들을 위한 알짜배기 팁

 

‘난 유학가면 영어공부만 열심히 할꺼니까 한국인들이 없는 지역으로 가야겠어!’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길…한국인들을 피해 시골지역으로 간다면 교통편이 좋지 않아서 고생하는 경우도 있다. 버스가 잘 다니는 지역인지, 꼭 차가 있어야 움직일 수 있는 지역은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것도 중요한 팁 중 하나이다. 

 

또한 학교 선택 시, 대학교 및 대학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정보를 얻는 것이 도움이 된다. 사이트를 통해서 학교위치, 학비, 학교크기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다.

 

참고사이트

 

 

 

정식으로 대학교나 대학원을 가려면 보통 TOEFL이나 IELTS과 같은 영어성적과 학교 원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영어성적과 학교원서는 학교에서 원하는 기준과 필요한 서류들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그에 맞게 준비해야 합니다. 학교원서를 준비할 때는 보통 추천서가 필요한데 자신이 졸업한 대학교 교수님의 추천서를 받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주로 학교입학을 준비하기 위해서 유학원에 등록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보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학원의 상담을 받고 필요에 따라 등록하는 것도 좋지만 유학원을 너무 믿고 의존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으로 막연하게 끌어 모으는 정보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유학을 다녀온 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등 정보를 최대한 많이 얻는 것이 유학생활에 있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출처: flickr by roland

 

기숙사? 아파트? 집 마련하기

많은 유학생들이 유학생활을 시작할 때 기숙사에서 지내거나 아파트를 구하는 경우가 많다. 유학원에서도 홈스테이나 아파트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대부분 해외에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한인 커뮤니티나 교회 커뮤니티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이 쉬울 수도 있으니 참고하자. 또한 한국에서 집을 구하지 않고 가더라도 미국의 경우, 장기투숙을 위한 전문화된(?) 민박집이 있기 때문에 집을 구하기 전까지 민박을 이용하면서 현지에서 아파트 정보를 얻는 것도 필수!

 

 

경제적으로 어려운 유학생을 위한 집 구하기 팁!

우리나라의 인터넷카페 ‘중고나라’와 같은 사이트로 각 도시를 설정하면 그 도시에서 월세 집, 차, 가구 등 다양한 중고 물건들을 판매하거나 무료나눔을 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잘 검색한다면 가난한 유학생들에게 책상부터 침대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행운이 있을 수 있으니 즐겨찾기는 필수!

 

 

유학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생활 팁

1. 070 전화기를 이용해라

요즘은 skype와 보이스톡 등이 있어 연락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한국에서 070 인터넷 전화기를 구입해가면 좋다. 해외에서 인터넷만 설치하면 한국과 시내통화 하듯이 전화할 수 있다. 수신하는 한국 전화도 동일 회사의 070번호라면 공짜라는 사실은 잊지 말아야 할 필수 팁!

 

출처: flickr by Ken Banks

 

2. 학교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해라

스터디 센터나 인터내셔널 오피스 등 학교 안의 모든 정보들을 적극 활용하면 초보 유학생활에 매우 도움이 된다. 영어 페이퍼 첨삭과 심리상담, 비자 등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3. 교수님의 ‘Office Hour’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라

교수실에 찾아가서 질문하면 최대한 많은 도움을 준다. 물어볼 것이 없어도 자주 가서 눈도장을 찍어둔다면 학점에도 좋은 결과가 있기 마련!

 

4. 학교 수업에 관한 필수 정보

RATEMYPROFFESSORS.COMhttp://www.ratemyprofessors.com/search.jsp

수강 신청할 때 교수님들에 대한 평가, 시험문제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이다. ‘모르면 손해!’라고 할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꼭 접속해봐야 할 중요 사이트이다. 

– 전공 서적

정말 꼭 필요한 것인지 확인하고 사야 한다. 전공 서적의 경우 몇 백불씩하는 비싼 책을 구입했다가 정작 수업시간에 사용하지 않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위 사이트에서 확인 후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사용하는 전공서적을 중심으로 구입하거나 렌탈 사이트에서 대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금까지 직장인 어학연수에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알아보았습니다. 막막하기만 했던 유학생활에 대해서 도움이 되셨나요? 각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친구들을 통해 함께 공유하는 정보 또한 중요하답니다. 영어의 달인이 되는 그 날까지 파이팅!

 

posted by A양

 

 

모든 직장인이 영어를 정복하는 그 날을 위해 손가락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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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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