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 신입사원들의 두근두근 설레는 첫 걸음! – 신입 연수 과정 들여다보기

2013년 한국후지제록스의 새로운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그건 바로 이제 막 제록스인으로서의 걸음을 뗀 신입사원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후지제록스 사내보를 통해 그들의 리얼한 신입사원 연수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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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후지제록스에 싱그러운 기운을 몰고 올 파릇파릇한 신입사원 일동, 인사 올립니다. 저희는 5박 6일간 신입사원 입문과정을 마친 후 현재 진정한 제록스인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직무교육을 열심히 받고 있답니다. 앞으로 한국후지제록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생각에 설렘과 기대로 가득한 저희들이 궁금하시죠? 지난 합숙 연수 이야기를 통해 저희의 정체(?)를 살짝 공개합니다.

정장을 말끔히 차려입고 여행용 가방을 끌고 등장한 선남선녀 69명이 한국후지제록스 본사 앞으로 모였습니다. 최종합격 소식을 듣고 주변 사람들과 기쁨을 나눌 시간도 뒤로 하고, 신입 사원 입문 과정 연수를 받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저희의 얼굴은 온통 기쁨과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뜨거운 태양까지도 저희의 합격을 축하해주는지 날씨도 끝내주게 쾌청합니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연수원으로 이동한 뒤 드디어 입소식이 시작됐습니다. 신입사원 교육에 열심히 임하겠다고 선서하는 저희들의 눈빛은 그야말로 반짝반짝 빛납니다. 이제

저희는 ‘지원자’라는 이름표를 떼고, 당당히 ‘한국후지제록스 신입사원’이라는 가슴 벅찬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첫사랑, 첫만남, 첫입사. 누구에게나 ‘처음’은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회사생활을 하면서 지금 이 자리에서 느낀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번 합숙연수의 목적은 각 부문 신입사원의 직무교육에 앞서 직장 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교육 받는 것이었습니다. 제록스의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사회 초년생인 저희들이 익혀야 할 다양한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비즈니스 매너, 창조적 문제해결법, 창의적 사고 방법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과학적사고 등 직장생활에 있어서 꼭 필요한 내용들을 배우느라 그야말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특히 각 강의는 단순히 보고 듣는 것만이 아닌 저희가 모든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직접 체험 해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 있다면, 힘든 시간도 있는 법인가 봅니다. ‘도전과 한계극복’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40km 행군(오대산휴게소-하조대해수욕장)은 힘들었던 만큼 가장 잊을 수 없는 과정이었습니다. 12일 오후 5시 30분에 오대산휴게소에서 출발하여 다음날 새벽 5시에 하조대해수욕장에 도착할 때까지 무려 12시간가량 이어진 행군이었습니다. 다행히 비가 내린 덕분에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어서 좀 수월했습니다만 힘든 건 어쩔 수 없더군요. 하지만 자신도 고통스러운데 동료들 먼저 챙기고, 함께 극복해 나가려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다함께 힘을 모아 서로가 서로에게 에너지가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행군 내내 “파이팅”을 외치며 서로에게 힘을 북돋워주었고, 포인트마다 게임을 하며 단합을 다지는 단결력도 대단했답니다. 그렇게 힘든 행군을 마치고 대표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희는 느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이렇게 동료들과 함께 극복해나가면 된다는 것을, 그리고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렵고 힘든 순간이면 지금 이 순간을 떠올리게 될 것이란 점을 말이죠. 그게 바로 ‘도전과 한계극복’ 프로그램의 진정한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장기자랑 이야기도 빼놓을 수가 없죠! 14일 저녁 ‘화합의장’ 시간에는 팀별로 나누어 장기자랑을 선보이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이전까지 얌전하게 있던 동기들이 갑자기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모습에서 감탄과 웃음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댄스, 난타, 아카펠라 등 장기도 다양했지만 특히 남산만한 덩치에도 순수한 영혼을 소유한 김준기 사원의 희생으로 댄스팀이 1위를 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장기자랑 후 먹은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 그리고 두고두고 피와 살이 되어줄 선배님들의 말씀, 모두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금 저희는 합숙연수에서의 경험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서로 의지하며, 직무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듬직한 신입 사원이 되어 한국후지제록스를 위해 열정을 발휘하겠습니다.

김완호(SR 75기)

김완호에게 후지제록스란?

나의 가치를 알아봐 준 곳. 나의 열정을 불태울 곳

김완호에게 선배란?

앞으로 내가 귀찮게 해드릴 분들(♥.♥)

김완호에게 성공이란?

모든 사람들이 김완호를 생각할 때 괜찮은 사람으로 남는 것

차승욱 (기획부 / Finance Planning)

차승욱에게 후지제록스란?

‘의리’ 입니다. 작년 11월 입사결정이 난 후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연기 되었다가 4월에 연락을 다시 받았는데, 그때 ‘아! 이 회사 진짜 의리 있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차승욱에게 선배란?

‘멘토’라는 말이 가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 같이 일하고 계신 선배님들께서 조언자, 지도자, 상담자의 역할을 모두 해주셔서 가장 어울리는 표현 인 것 같습니다.

차승욱에게 성공이란?

조화롭고 균형 잡힌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과 일, 건강, 취미생활 등의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고, 균형이 잡힌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고재윤 (C/E 62기)

고재윤에게 후지제록스란?

제 인생의 Turning Point 입니다. 처음 디지털인쇄의 매력을 알 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입사의 기회를 주심으로 

제 꿈을 명확히 하여 더 전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에 제 인생의 Turning Point 라고 생각합니다.

고재윤에게 선배란?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을 먼저 밟아 주심으로써 저희와 같은 후배가 잘 따라갈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움에 있어서는 선생님으로, 업무에 있어서는 강직한 선배님으로 변화가 가능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재윤에게 성공이란?

확실한 목표를 정하고 단번에 다가가는 것이 아닌 단계적으로 매순간마다 성취감을 느낌으로 인해 모두에게 존경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일 자체를 즐기며 매순간 행복을 느끼는 그런 후지제록스인이 되고 싶습니다.

사진 니오타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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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 나눔을 통해 행복을 만들어 가는 한국후지제록스

2013/04/10 –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있는 직장인들, 시청 근처 카페에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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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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