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남자의 계절? 가을은 직장인의 계절! 직장인을 위한 현명한 가을 나기!

날씨가 부쩍 쌀쌀해 진 것을 보면 이제 완연한 ‘남자의 계절’ 가을이 온 듯 합니다. 네, 흠흠… 많은 사람들이 가을을 두고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여자라서 그런지 가을이 왜 남자의 계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남자분들은 그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궁금한 것은 참을 수 없는 지라, 초록색 창에 검색을 해보니, “가을은 남자가 일조량과 호르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계절이기 때문”…이라는 답변을 얻었습니다. 과학적으로 증거가 있다고 하니 분명히 가을은 남자의 계절은 맞는 듯 합니다만…. 그런데 대체 여자인 저는 왜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덩달아 옆구리가 시려오는 걸까요? ^_ㅠ (게다가 가을 우울증은 여자가 더 많다는 연구결과까지…) 저는 결론 내렸습니다. 더 이상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 아니라고. 가을은 외롭고 쓸쓸한 직장인 모두를 위한 계절이라고요! (공감해주세요 제발….T___T..)

 

출처: Wikimedia Commons

 

자, 그래서 저처럼(..) 외롭고 쓸쓸한 직장인들이 과학적이고, 건설적으로 이 가을을 이겨낼 수 있게

저 나름대로의 솔루션을 구해왔습니다. 가을 타는 직장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우울할 때, 외로울 때, 스트레스 받을 때 – 가장 좋은 솔루션은 역시 ‘운동’입니다. 뻔한 얘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실제로 운동은 항우울제보다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운동을 할 때 분비되는 엔도르핀이 우울세포를 줄어들게 하기 때문인데요. 이 밖에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오는 성취감 역시 우울하고 쓸쓸한 기분에 특효약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어떤 운동이 가장 좋을까요? 전문의들은 간단하면서도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요가나 스트레칭, 명상 등을 추천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역시 가장 좋은 운동은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닐까요? 🙂

 

출처: Flickr by gareth 1953 Computer Malfunction Solved

 

 

 

이것은 저와 제 주변의 모쏠(…)친구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외로움을 느낄 틈이 없이 문화활동을 하는 겁니다. (왜..;; …그, 그런 눈으로 저를 보시죠?T_T.. 저를 동정하지 마thㅔ요!)

 

저의 경우엔 책을 읽고, 영화나 공연을 보러 가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이런 활동을 통해 바라보는 간접경험들이 저의 생각과 시각을 꽤 넓혀주면서 허했던 마음이 채워지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에요.

 

특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기도 하죠. 폭 넓은 독서와 함께 마음과 생각을 풍부하게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Flickr by T1m0thy77

 

 

 

운동, 지성으로도 쓸쓸한 마음을 이겨낼 수 없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역시 ‘사랑’입니다. ^.^;;;; 여기서 갑자기 신빙성이 떨어졌다고 하실 분들이 보이지만 잠시만 분노를 내려놓아주세요. 이건 제가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니까요!

 

스탠퍼드대 통증관리과 션 맥케이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사랑의 효과는 마약과 동급’이라고 하는데요. 사랑에 빠지면 뇌가 보상경로를 활성화 시켜 통증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사랑을 하면 자연스럽게 활성화 되는 뇌 기능은 신체발달 및 자기계발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외로운 가을을 잘 이겨내려면 역시연애가 가장 좋은 답일까요? 🙂

 

 

출처: Flickr by aussiegall

 

지금까지 외롭고 쓸쓸한 직장인을 위한 가을 나는 법을 소개 드렸는데요. 사실 가을이면 외로워지는 ‘가을증후군’갑자기 변화되는 일조량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때문에 햇볕을 많이 쬐고 세로토닌 분비를 활성화 시키는 비타민D를 많이 흡수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솔루션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하지만, 외롭고 쓸쓸한 직장인에게는 역시 운동하는 즐거움, 읽는 즐거움, 그리고 “연애하는 즐거움이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요? ^.^… 부디 모든 직장인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가을을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zee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의 끝자락을 정신없이 달리고 있는 zee입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커피보다 온 몸을 짜릿하게 만들 정도로 시원한 사이다를 더 좋아하는 어린 입맛의 소유자로, 색콤달콤에 시원한 탄산수처럼 톡톡 튀는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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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 Comments

  1. 저도 지성을 쌓을래요. 독서로 가을을 보내봐야겠어요 🙂

    • 색콤달콤 댓글:

      자유광장님, 가을하면 독서의 계절은 틀림없는듯해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을을 슬기롭게 대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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