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직장인 패션의 완성을 위한 코디 제안

완연한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막막한 직장인분들 많으시죠? 아직도 옷장 속 전투복(?)이 검정, 회색, 혹은 네이비 일색인 직장인을 위해 한국후지제록스 사내보와 함께 가을 직장인 패션 코디를 알려 드립니다.

 

———————————————————————————————————————–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단정하고 맵시 있는 복장을 갖추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 그중에서도 고객을 직접 응대해야 하는 직종, 특히 영업사원들의 경우 패션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을 수밖에 없다. 몸에 잘 맞는 수트, 깨끗한 구두, 단정한 헤어 스타일 등과 같은 기본 공식은 꿰고 있지만 그럼에도 항상 떠나지 않은 고민은 바로 ‘내일 뭐 입지?’ 그래서 준비했다. 184센티 훤칠한 키에 훈훈한 인상을 자랑하는 김완호 신입사원과 함께 알아보는 올가을 패션 제안!

 

 

 

 

때로는 댄디하게, 때로는 트렌드세터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래도 잠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원칙과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 유행에 따라 너무 딱 달라붙는 옷을 입으면 사람이 좀 가벼워 보이고, 반대로 너무 헐렁하면 호감이 가지 않거나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영업직이나 서비스직 근무자라면 많은 사람을 대하는 직종인 만큼 밝고 친절한 첫인상을 남겨줄 수 있는 복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올 가을 남성복은 블루 컬러가 강세다. 그레이톤의 남성복을 기본으로 블루컬러는 재킷, 셔츠 등 주요 남성복 아이템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레이톤과 블루컬러의 매치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스테디셀러이기도 하다. 누군가를 처음 만나러 가는 자리나 비즈니스 미팅이 있다면 비즈니스에서 왕도로 통하는 네이비 블루 수트를 선택하자. 워낙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어떤 자리에도 무리 없이 응용 가능하다. 네이비 수트를 입은 사람은 단정하고 분명해 보이며, 진취적이면서도 치밀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무늬가 없는 솔리드 원단의 다크 네이비 수트를 입고, 화이트(또는 옅은 블루톤) 셔츠에 역시 블루톤의 타이로 마무리해보자.

 

 

 

가방

 

 

01 매일 들고 다니는 그저 그런 서류가방을 던져버리고 느낌 있게 가방을 하나 장만하는 건 어떨까. 캐주얼하면서도 댄디한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02 활동성을 높여주는, 정장에 어울리는 백팩을 장만하는 것도 좋겠다

 

 

신발

 

패션은 발끝에서 완성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슈즈를 선택해 가을 수트 패션을 완성시켜 보자. 01 이태리 천연 스웨이드를 사용한 부츠다. 클래식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02 천연 소가죽 로퍼. 방울 디테일과 그을림 효과가 들어갔다. 브라운 컬러는 중후함과 멋스러움을 준다. 03 디자이너블한 믹스매치가 돋보이는 슈즈다.

 

머플러

머플러는 보온성을 더해주면서도 멋스러움을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핫한 가을 아이템이다. 매는 법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니, 기본 매듭 외 다른 매듭법도 배워두고 활용하자.

 

  • 페이크 매듭: 한 쪽 끝에 매듭을 묶고 기장과 조임의 정도를 조절한 다음,다른 쪽 스카프를 매듭 안으로 넣은 후 조여준다.

  • 넥타이 매듭: 스카프를 넥타이처럼 매면 또 다른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01 따뜻한 톤의 페이즐리 스카프는 독특하면서도 차분하게 포인트를 주기에 좋다.

02 매듭 대신 홀더를 이용해 또 다른 멋스러움을 연출할 수도 있다.

03 붉은색 체크 머플러는 어두운 계열의 수트에 포인트를 주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넥타이

가을은 여름 내내 허전했던 목에 타이를 감아주어, 타이가 빛을 발하는 시기다. 타이의 컬러표현으로, 남성이 좀 더 아름다워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셔츠가 무난할 때는 넥타이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너무 화려한 것은 싫은데, 타이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니트 넥타이에 도전해보자. 단색임에도 불구하고, 질감만으로 가을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셔츠

 

01 흰색 셔츠는 비즈니스 코디의 단골손님이자 필수품이다. 언제 어느컬러에 매치해도 소화가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충 입으면 ‘그저 그런’ 코디가 될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평범해 보이는 흰색 셔츠도 카라 모양과 단추 색깔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신중히 고르자.

02 스트라이프는 캐주얼과 세련된 두 가지 느낌을 동시에 준다. 스트라이프의 배색에 따라 다양한 느낌의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면, 따뜻한 배색의 스트라이프를 선택하자.

03 무난한 회색 수트는 어떤 셔츠를 입느냐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셔츠 컬러에 변화만 주어도 회색 수트는 새로 태어날 것이다.

 

한국후지제록스 사내보 에디터 정소라

사진 니오타니 스튜디오 | 모델 김완호 사원

의상협찬/이미지 리유모던

 
 

 

 

한국후지제록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놀러 오세요~ Like(좋아요)까지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 

 

Print Friendly
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