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기 위한 아름다운 한 걸음

여러분은 평소 환경에 대해 어떤 관심을 가지고 있고,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계신가요? 사실 지구 온난화나 환경 파괴와 같은 문제를 우리가 너무 많이 들어오기도 했고, 나와는 먼 이야기처럼 생각하기 쉽기 때문에 ‘음, 환경보호. 중요하지..’ 정도의 생각에만 그치는 경우가 적지 않은가 싶습니다. 실제로 자연재해는 늘어나고 있고, 지구 표면온도도 계속 상승해 생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말이죠.. 

 

그럼 오늘은 지구, 환경, 다시 말해 우리의 터전을 보호하기 위해 더 체계적인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까 해요~ 에너지의 낭비나 유해물질의 방출을 막고, 지속적인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제록스의 Environmental, Health, Safety & Sustainability 부서의 매니저인 Catherine Reeves가 제시하는 방법들이랍니다. 그런데, 탄소발자국이 뭐냐고요?

 

 

 

 

탄소발자국?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은 개인, 조직 등 주체가 일상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얼마나 많은 탄소를 만들어내는지를 양으로 표시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연료, 전기, 각종 용품 등이 모두 포함되고요. 탄소 발생은 지구 온난화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기 때문에 정화를 위한 노력을 하자는 취지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개념이지요. ‘탄소캐쉬백’이나 ‘탄소포인트제’ 등은 여러분도 이미 익숙한 프로그램일 겁니다. 

 

비효율적인 프로세스가 우리 탄소발자국의 뿌리이기 때문에 보다 향상된 프로세스의 도구들이 필요하고, 그것들은 탄소발자국은 물론, 우리가 지출하는 비용과 낭비까지 줄여줄 것이라는 게 Catherine Reeves의 생각인데요. “당신의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일은 끝이 없다. 새로운 프로세스가 생겨나면 변화가 일어나고, 한가지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또 다른 하나를 길러낸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먼저 에너지 절약의 측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조명이나 공간, 장비 등을 먼저 생각해볼까요?

 

1. Light right (빛을 적절하게 사용해라)

불필요한 전등은 끄는 것이 기본이죠, 또 사용하더라도 필요한 만큼 적절하게 광량을 조절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에너지 효율이 좋은 전등 사용은 물론, 빛의 반사가 용이한 흰색 페인트로 벽을 칠하는 걸 잊지 마세요. 또 가구가 빛을 막도록 배치되어 있진 않은지 확인하는 것이 좋겠죠?

 

 

2.Sunny side up (태양빛을 최대한 이용하자)

해의 빛을 이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창을 달고, 조절하여 자연광 이용을 최대로 높여볼 고민을 하는 것이 좋지요. 남향으로 태양열 패널을 다는 것도 고려해보시고요.

 

3. Standardize shifts (업무 교대의 패턴도 고려해라)

사무실의 청소 팀이 꼭 밤에 방문해야만 할까요? 생각해보면 개선할 방법은 있습니다.

 

 

이번엔 에너지의 사용 자체를 줄이는 방법을 생각해 볼까요? 사무실이나 제조환경의 물건들을 재사용/재활용하는 것이 그 시작이겠죠. 

 

 

4. Got waste? (버리지 말아라)

버릴 생각부터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협력사도 여러분의 쓰레기를 에너지로 바꿔줄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하세요.

 

 

5. Reply (고객의 낭비까지 줄여줄 고민을 하라)

고객들의 에너지/제품 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또한 고객으로 하여금 재활용 가능한 물품들을 받아줄 지역의 기관/업체와 함께 일하도록 해서 유통활동에서 발생될 연료사용과 온실가스를 줄여야 합니다.

 

6. Repurpose (친환경 제품을 고안하라)

제품을 재제조 가능한 것으로 고안해야 합니다. 제품 개발 단계에서 왜 쓰레기가 생겨야만 하는지 파악하고 가능한한 그 과정을 빼버릴 수 있도록 디자인하세요.

 

7. Think upstream (역방향으로 생각해보라)

여러분에게 물건/서비스를 공급하는 공급자가 제품, 운영, 서비스에 있어서 친환경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라. 공급자를 선택할 때에도 유통의 위치나 방법 등을 고려해 보세요.

 

8. Size up the situation downward (후반부의 프로세스를 개선하라)

작업/운용 상의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저장 공간을 줄여라. 개별 포장을 피해고 제품 포장에 쓰이는 포장재를 줄여야 합니다.

 

 

최적화 시킬 수 있는 프로세스가 또 무엇이 있을까요? 

 

 

 

9. Beat the clock (시간 단축의 필요성)

생산/제조 라인에서의 시간을 단축하여 에너지 사용와 온실가스 방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10. Breathe easy (공기 정화를 위해 노력해라)

공기를 정화시켜줄 수 있는 식물들과 함께 공기 오염과 싸우세요.

 
 

 

자, 어떻게 보셨나요? 체계적이지 못하고, 떠도는 친환경 활동들에 대한 개념을 조금은 잡아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Catherine Reeves는 “분명 여러분은 이미 친환경 활동을 위한 다른 방법들을 찾았을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위에 보신 것 말고도 좋은 생각들이 있다면 같이 한번 공유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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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ko | 이병우 홍보팀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병우 입니다. 대중문화의 세례를 받고 자라 모든 장르의 예술과 사유에 취해 있는 청년(!)이죠. 앞으로 여러분들과 색콤달콤을 통해 달갑고 맛있는 대화를 나누고, 또 좋은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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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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