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모임 및 송년회로 가득 찬 연말, 술독에 빠져도 살아남는 직장인 건강 비법!

어느새 돌아온 연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되면서 송년회, 망년회, 회식, 지인모임, 눈 내리니까 술자리, 슬프니까 술퍼 등등 직장인이라면 각종 연유로 술독에 빠지게 되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 간은 안녕한가요?

 

술을 잘 마시는 가와는 상관없이, 반복되는 음주/과음에 배겨낼 간은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도, 절주를 한다거나 절친한 친구, 부장님이나 보스님이 권하는 술 한잔까지 모두 거절하는 건 참 어렵지요… 숙취가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참사를 피하기 위해, 오늘은 술독에서 살아남는 대처 방법을 함께 알아볼까 합니다. 자, 그럼 저희 한국후지제록스의 보건관리자가 전달해주신 건강소식지의 주옥과 같은 내용을 같이 보며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지요~

 

 

출처: flickr by ThreeIfByBike

 

  1.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 마시기
  2. 빈 속에 마시지 않기
  3. 천천히 마시기
  4. 술잔 돌리지 않기
  5. 자신의 주량을 지키며, 동료에게 억지로 권하지 않기
  6. 원치 않을 때 거절 의사표현 확실히 하기
  7. 매일 마시지 않기
  8. 음주운전은 절대 금물
  9. 술자리는 1차 까지만.
  10. 약 복용 시 금주

 

어떠신가요? 위의 가이드 라인이 다소 버겁게 느껴지는 분이라면 아마 애주가 분들이실 텐데, 그래도 저 위의 사항들은 모두 지키도록 노력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가급적 1일 적정 알코올 섭취량, 소주를 기준으로 남성은 5잔, 여성은 2잔 반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네, 그런데 한 잔 두 잔 마시다 보면 1일 적정 알코올 섭취량은 훌쩍 넘게 된다는 것, 부정할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지요. 최대한 음주량을 조절하고, 과음할 경우에는 최소 2~3일의 회복기를 두는 것이 좋다고 해요. 모임이 잦다고 해서 매일 음주를 하다간 아무래도 우리의 몸이 버티지 못하겠죠.

 

또한, 레X불, 핫식X 등 고 카페인 에너지 음료를 술과 함께 마시는 것을 피해야 하며, 단숨에 술잔을 비우기 보다는 여러 차례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잔을 부딪히며 캬~ 하는 순간도 좋지만 술이 술을 먹고 자아를 삼키는 걸 막기 위해선.. 제 생각에 폭탄주는 일단 피하고, 권하지도 않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술 좋아하시는 직장 상사 분들, 사발주/폭탄주 등을 강요하는 것은 꼭 피해 주세요~ 🙂 

 

 

술에 잘 취하지 않는 체질이라고 해서 많이 마셔도 건강하다는 생각은 큰 착각이라고 해요. 술이 세다는 것은 알코올 분해효소가 많은 것일 뿐 반드시 간이 튼튼하다는 뜻은 아니며 술이 센 사람은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간 손상이 더욱 크게 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여태까지 괜찮았다고 해서 앞으로도 괜찮은 건 아니겠죠~

 

우리의 몸에 들어온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많이 소모되면서 음주 다음날 몸에 기운이 없고 몸이 떨리는 등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렇게 몸에 저혈당이 되는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당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요 사실은 저도 잘 몰랐던 내용이랍니다. 술자리에 가기 전에 포도당의 소모를 보충해 줄 수 있는 사탕이나 꿀물, 식혜 등을 마셔주면 술로 인해 떨어질 혈당을 미리 보충해주기에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일상의 피로는 물론, 알코올까지 해독하느라 파김치가 되고 마는 우리의 몸을 위해서 약속 장소로 가기 전엔 미리 꿀물이나 사탕을 준비해서 드시기 바랍니다~ 

 

 

출처: flickr by Balaji Dutt M V

 

물을 많이 마셔주면 체내 알코올을 희석시켜주는 효과뿐만 아니라 물을 많이 마심으로 인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어 술이나 안주를 적게 먹을 수 있게 해 주니 일석이조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안주를 많이 먹으면 살이 찌게 마련이니까요.

 

술을 마실 때뿐만 아니라 술을 마시기 전에도 물을 많이 마셔 체액을 늘려 두는 것도 혈중 알코올 농도가 빨리 높아지지 않게 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하고요.

 

안주는 고단백 저지방인 콩이나 두부, 생선요리나 굴, 알코올 흡수를 느리게 해주는 우유나 오이, 당근 등이 좋다고 하는데요. 갈비살로 시작해 삼겹살, 막창, 항정살로 마무리하는 폭풍 고기 회식에 끼게 되더라도 고기보다는 야채를 많이 드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알코올 성분의 10% 정도는 호흡을 통해서 배출이 되므로 (요건 모르셨죠?) 즐거운 술자리를 위해서 폭주를 하기 보다는 충분한 대화를 한다면 알코올 배출도 많이 하게 되어 좋다고 하네요. ^^

 

 

 

뜨끈~하면서도 자극 없는 곰탕도 좋습니다!^^

 

한국사람이라면 매운 음식을 먹어야 개운하고 시원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라면, 육개장 등 자극적인 음식은 음주 후에 전혀 좋지가 않죠. 꼬들꼬들한 면과 얼큰한 라면 국물이 머리에 떠오를 때는 참아주세요..

 

술자리를 가진 다음날에도 직장 생활을 가뿐하게 하기 위해서는 출근 전에 숙취를 줄여주는 해장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숙취는 당과 수분의 부족에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출근 전에 꿀물이나 식혜, 수정과 등으로 혈당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으며 가장 좋은 숙취 해소는 바로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입니다.

 

보리차생수를 섭취하면 보다 빨리 체내에서 알코올 성분이 배출 될 수 있어서 좋고요. 또 크게 심호흡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해주고 손바닥이나 발바닥을 지압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해장국은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 대신에 맑은 북어국이나 콩나물 국, 조갯국등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으며 고춧가루나 청양 고추 등 매운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위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근무 중에는 비타민이나 과일 종류를 섭취해주면 좋습니다.

 

자, 여기까지 모두가 다 알 것 같지만 잘 모르는 건강 음주팁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번 연말, 여러분 자신과 동료들,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위의 가이드 라인을 잘 지켜주세요~ 🙂

 

 

여러분의 소중한 간을 위하야~ 추천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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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ko | 이병우 홍보팀안녕하세요,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이병우 입니다. 대중문화의 세례를 받고 자라 모든 장르의 예술과 사유에 취해 있는 청년(!)이죠. 앞으로 여러분들과 색콤달콤을 통해 달갑고 맛있는 대화를 나누고, 또 좋은 정보를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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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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