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때문에 자기 계발할 시간이 없다고?! 2014년에는 스마트러닝하자!

# 할 말은 하고 사는 후배와 곱게 말하지 않는 선배의 대화 –

 

선배: 영어 공부 좀 하고 있냐?

후배: 야근 때문에 못하고 있어요. 이번 달에 영어학원 등록했는데 결석한 날이 더 많아요

선배: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시간 없다는 것은 핑계다

후배: (아 놔 – – ++) 학원 갈 시간이 없다는 건 현실적인 문제거든요???

선배: 너 스마트폰 없냐? 출근할 때 뭐하냐? 스마트러닝이라도 해! (*’-하냐’체로 밉상 필살기 발사)

 

 

자기계발을 잘하는 엘리트한 직장인이 있는가 하면, 야근 등 업무에 치여 자기계발을 할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도 많습니다. 시간 없다는 것은 핑계라는 말에 동의하면서도, 자정에 퇴근해서 영어책 펴볼 마음은 넣어 두게 되죠. 그런 열정은 새해가 밝을 때 반짝 삼일 정도 발휘된다고 할까요?; 그런데 사실, 야근 때문에 자기 계발에 마냥 손 놓고 있을 순 없잖아요. 꿈의 직장으로 점프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쪼갤 시간은 쪼개서 자기 계발해야죠. 단언컨대 스마트 러닝(Smart learning)은 가장 완벽한 대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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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잠만 자고, 일만 하는 줄 알았는데 회사 – 집 사이에 자기 계발을 하고 있더라고요. 잡코리아가 조사한 결과로는 직장인의 54.5% 모바일 기기스마트러닝을 한다고 합니다. 활용하는 시간과 장소는 출퇴근 이동시간이라는 답이 87.5%로 제일 많았고 다음이 취침 전,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 순이었다고 해요. 저만 빼고 다들 자투리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었네요..;; 다들 지하철에서 포코팡 같은 게임만 하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ㅎㅎ 예전에 OECD 발표자료를 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출퇴근 소요시간은 평균 55분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5일 반복하면 일주일에 275분을 낭비하는 게 되죠. 275분을 모바일 러닝을 하는 시간으로 바꾸면 한 달, 즉 4주간 1,100분자기 계발에 쏟을 수 있습니다. (물론, 출•퇴근 시간이 더 짧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은 취침 전후로^^) 이렇게 시간으로 계산하고 보니까.. 스마트 러닝 진짜.. 해야겠네요. ㅎㅎ  

 

* 여기서 잠깐! 스마트러닝(Smart learning)이란?

 

스마트폰, 미디어 태블릿, e-book 단말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학습 콘텐트와 솔루션을 통칭함. 인터넷 접속은 물론 위치기반서비스ㆍ증강현실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의 장점을 활용해 기존 e-러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

-출처: 네이버 시사상식사전 

 

 

 

 

위 대화 속 주인공인 곱게 말하지 않는 선배는 최근 회사에서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했었는데요. 외국 대학을 졸업한 적이 없었는데 꽤 유창하더라고요. 영어권으로는 여행만 갔던 걸로 알았는데.. 슬쩍 물어봤더니 출퇴근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영어 프리젠테이션 수업을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참고, 선배의 직장은 서울! 집은 인천! = 출•퇴근 시간 효율성↑) 그 외에도 현재 인문학 강좌를 듣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문학이요? ㅡㅡ+’ 라고 말하며 미간을 찌푸렸지만 선배의 말처럼 스마트 러닝으로 배울 수 있는 분야가 참 다양하답니다. 

 

 

 

어학, 경영, 리더십, 마케팅/영업, 직무, 인문교양, 문화, 자격증 등 큰 범주 아래 세분화된 여러 강좌를 배울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MBA도 가능하답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 러닝은 다양한 루트를 통해 할 수 있지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서 유료로 이용하거나, 잘만 찾으면 무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에서는 최근에 온라인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서울대 열린 강좌 서비스(SUNON)’을 일반인에게도 무료로 제공하기도 했죠. 서울대의 강좌를 들어볼 수 있어 참 좋은 기회더라고요. 이 내용은 SUNON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나  을 통해 일반인으로 가입하면 공개 콘텐츠인 명품 강좌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단, 최근에 개발된 13개의 열린 강좌는 볼 수 없다는 사실! 

 

 

 

스마트 러닝을 하려고 마음먹었다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꾸준히 잘해야 합니다. 스마트 러닝을 잘 활용하고 계신 선배에게 물어보니 몇 가지 노하우가 있더라고요. 우선 강의 선택 시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 사이트의 맛보기 강좌를 들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무턱대고 강좌를 신청했다가 강사의 교육스타일과 맞지 않으면 듣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선배의 일침을 듣고 난 이후 스마트 러닝에 관심이 생겨 강좌를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광범위해서 뭘 골라야 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듣고 싶은 분야를 정해서 여러 사이트의 맛보기 강좌나 후기를 보며 비교해 가며 고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종이 책과 연필이 있어야만 공부하실건가요??

 

또, 스마트 러닝을 처음 할 경우 가벼운 주제의 강좌를 택해야 합니다. 스마트 러닝을 처음 할 땐 엘리트가 되겠다는 마음에 어렵고 무거운 강좌를 선택하시는 분이 많은데, 이보다는 가벼운 주제의 강좌를 선택해 가며 차츰 재미와 습관을 들여 가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습관이 몸에 밴 후 어렵고 무거운 강좌를 선택하시는 게 스마트 러닝 학습 적응에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바빠서 자기 계발을 못하면 결국 자신에게 손해입니다. 아무리 바쁘다고 외쳐도 그 누구도 여러분을 케어해 주지 않아요. 결국은 자기 몫인 거죠. ‘자기 계발을 위한 시간 개발’ 여러분 만이 할 수 있습니다. 2014년에는 스마트 러닝으로 스스로 성장하는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Din평범하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어, 아예 인정하지 않기로 한 Din입니다. 할말은 꼭 하고 살며, 업무 능력과 퇴근시간은 반비례한다라는 칼퇴 철학으로 나름 유쾌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색콤한 이야기 달콤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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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 Comments

  1. +요롱이+말하길

    인사드리고 갑니다^^
    평안한 저녁시간이시길 바래요^^

    • 색콤달콤말하길

      +요롱이+님 반갑습니다. *_* 평안한 저녁시간에 인사해 주셨는데.. 분주한 아침에 인사올리네요. ^^ 분주한 월요일 아침, 무사히 잘 보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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