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세계 물의 날 – 직장인의 물절약 실천법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다음 중 (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1단계>   우리나라는  (    ) 부족 국가이다. 2단계>   아프리카는  (     ) 이 없어서 매년 1400만명이 죽어가고 있다.3단계>   사람의 몸 안에 70%가  (     ) 으로 이루어져 있다.

 

1단계에서는 조금 갸우뚱했겠지만, 3단계까지 보게 되면 정답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죠? 답은 바로 ‘’입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알고 있으면서도 너무 친숙해서 그 소중함을 모르는 자원 중의 하나가 물인 것 같아요. 다른 자원에 비해서 풍족하게 쓰고있는 천연자원이지만 우리나라는 UN이 정한 물 부족국가입니다. ‘부족하다면서 수도세는 왜 쌀까?라는 의문이 문득 들었었는데요,  물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공공재라서 생산원가의 80%수준으로 원가 이하의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3월 22일, 물의 날을 아시나요?

 

환경 오염과 기후 온난화, 그리고 세계인구 증가로 인해서 점점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서 UN에서 3월 22일을 물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1990년부터 3월 22일을 물의 날로 제정하고 각 기관과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준비중이며, 2014년 ‘세계 물의 날’ 은 Water & Energy 라는 주제로 전 지구적인 행사가 펼쳐지고 있답니다.  

 

세계 물의 날 공식 웹사이트

 

물과 에너지, 얼핏 보면 관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력 발전, 원자력 발전, 화력 발전 등의 에너지 생성과 운반에 꼭 필요한 것이 ‘물’이기 때문에 정말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라고 할 수 있어요. 세계 물의 날 주요 행사는 3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때 ‘생명을 위한 물(Water for life)’ 모범사례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고 합니다.  도쿄행사보다 더욱 눈에 띄었던 것이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회담인데요, 2500여명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Water & Energy관련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해결책을 연구한다고 해요. *기발하고 엄청 효과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길 응원합니다*

 

지구인, 직장인으로 사무실에서 물을 아끼는 방법

 

저작자표시 GrooverFW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KBS에서 방영된 ‘ 인간의 조건’에서 ‘물 없이 살기’ 미션이 나왔던 내용 보셨어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물절약 방법에 대해서는 그 프로그램에서도, 그리고 상식적으로도 많이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받아놓은 물 쓰기, 변기 뚜껑쪽에 벽돌 하나 넣기, 뺄래 모아서 빨기 등. 그렇지만 직장에서는 내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고, 워낙 바쁘기 때문에 ‘물절약’까지는 신경쓰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죠. 그래서 직장인이 할 수 있는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물의 날인 3월 22일까지는 5일정도 남았으니, 하루에 한 가지씩만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1. 세면대에서 물 틀어놓고 쓰지 않기 

2. 식사 후 양치질할 때 컵 사용하기3.  화장실 소리가 부끄럽다고 물 두 번 내리지 않기 (에티켓 벨이나 휴대전화 벨소리를 이용^^)  

4. 식수는 마실만큼만 따라놓기

5.  혹 생수를 구입했다면 마시다 버리지 말고 화분 물주기 등에 활용하기

 

옆 사람에게 물어도 보고, 웹서치도 열심히 해 보고, 곰곰히 생각도 했지만  직접적으로 물을 절약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총무팀도 아닌데 일일이 화장실 변기 뒤쪽에 벽돌을 넣을 수도 없고 굳이 회사에서는 샤워나 설거지를 하지도 않으니까요. 그 대신, 간접적으로나마 물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랍니다.

 

 

직장인 물 절약법 3.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 

지구 온난화는 물 절약과 어떤 상관관계에 있을까요?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사라지면 녹은 물에 의존하던 사람들은 물 부족 사태에 직면하게 됩니다. 또한 높아지는 기온으로 심각한 가뭄과 홍수 피해등을 맞이하게 되고, 끊임없는 악순환이 펼쳐지게 되는것이지요. 지구 온난화 를 막기위한 다양한 방법 중, 이산화 탄소 양을 줄여주는 나무를 보호하여 숲을 살리는 방법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사무실에서 업무의 확인을 위해, 혹은 보고를 위해, 끊임없이 인쇄되어 나오는 문서들을 나무의 양으로 환산하면 1년에 약 3천 4백만 그루의 나무가 소모되는 것이라고 해요.(더 자세한 사항은 [P군의 직장일기] 페이퍼리스 라이프 실천! 사무실 종이 절약 방법은?을 참고하세요^^) 이 같은 방식을 종이를  덜 쓰는 방법으로 바꾸는 것도 ‘지구 온난화 예방, 더 나아가 물 자원 절약의 실천법’으로 볼 수 있답니다.

 

저작자표시 juhansonin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종이 중심의 문서관리 환경에서 탈피, 종이형태든 전자 형태든 모든 문서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사무실에서 보다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것, 이 속에 한국후지제록스가 꿈꾸는 사무 환경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종이문서처럼 다양한 문서를 화면에 펼쳐놓고 작업할 수 있는 도큐웍스(Docuworks)와 이 파일을들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는 워킹폴더(Working Folder)를 사용하면 물 절약 실천 뿐 아니라 업무효율도 쑥쑥 오를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듭니다.^^

 

3월 22일 물의 날, 단지 물의 날 하루만을 기억하는 것 보다는 ‘물의 날’을 제정할 만큼 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깊게 인지하고, 가정에서도 사무실에서도 물절약에 조금만 힘써주세요. 지구는 우리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잠시 빌린 곳일 수도 있으니까요. 

한국후지제록스 페이스북 페이지에 놀러 오세요~ Like(좋아요)까지 해주시면 더욱 좋구요! 😀

 

콤달콤의 관련 포스팅들[P군의 직장일기] 페이퍼리스 라이프 실천! 새해 맞이 문서 관리[P군의 직장일기] 페이퍼리스 라이프 실천! 생활 중 종이 아끼기!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기 위한 아름다운 한 걸음[P군의 직장일기] 페이퍼리스 라이프 실천! 사무실 종이 절약 방법은?스위치를 내리자! 손가락 하나로 모두가 행복해 지는 방법

 

 

 

Defie

한 때는 CF감독을 꿈꿨지만 현장에서 인생의 최대 쓴맛을 경험한 뒤 방향선회, 지극히 평범하고 무난하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모토는 ‘끝까지 열심히 즐겁게 살자’ 입니다.  입사 9년차의 나른한 도전이야기 들려드릴께요^^

 

 

 

Print Friendly
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3 Comments

  1. 달아트투어 댓글:

    3/22 단 하루만이라도 물의 소중함을 느끼며 아껴써봐야 겠어요~~

    • defie 댓글:

      안녕하세요 달아트투어님,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잘 모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물’인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aquaplanet 댓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날인 것 같습니다.
    아쿠아플라넷도 깨끗하고 소중한 물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어떤 노력이요? http://aquaplanetstory.com/200 ^^
    아쿠아플라넷 블로그에 꼭 놀러와주세요~~
    오늘 하루 행복하시구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