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비즈니스 히어로들의 ‘칭찬 투어’

한국후지제록스 ‘직장인, 다시 태어나다’ 캠페인 사이트에서 한창 진행중인 ‘칭찬 캠페인’을 아시나요? 이미 지난 포스팅 ‘직장인, 칭찬으로 다시 태어나다’를 통해 이 캠페인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9월 13일 1차 당첨자 발표로 총 열 분의 칭찬 주인공이 탄생하셨답니다. 😀 이 열 분의 칭찬 주인공 중 두 분께서 회사 문을 활짝 열어두고 비즈니스 히어로를 불러주셔서 다섯 명의 비즈니스 히어로가 직접 나섰다고 하는데요, 그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때는 2010년 9월 16일 목요일. 9월의 맑은 하늘 아래 비즈니스 히어로가 꽃다발을 한아름 안고 롯데호텔에 출몰했습니다. 뜬금없이 왠 호텔이냐구요? 혹시 칭찬 주인공이 롯데호텔 근무하시는 분? No no no~ 바로, 롯데호텔 지하에 있는 제과점에서 맛있기로 소문난 쿠키를 사기 위해 나타난 것이었죠~
 

 
 
쿠키를 산 비즈니스 히어로들은 첫 번째 칭찬 주인공이 근무한다는 잠실역으로 가기 위해 시청역으로 향했습니다. 비즈니스 히어로는 히어로인 동시에 직장인이기 때문에 교통카드를 필수로 가지고 다닙니다.
 
 

 
그리고 스크린도어에 설치된 대형 광고 앞에서 살짝 포즈를 취해보는 비즈니스 히어로들… 지나가는 행인1이 ‘어머.. 쟤네 뭐야.. 무서워..’ 하는 눈빛으로 쳐다봐도 소용없습니다. 히어로 다섯이 모이면 창피함따위는 안드로메다로 자동 전송됩니다.
 
 

 
지하철에 나란히 탑승 성공한 비즈니스 히어로들. 이 와중에도 미스터 스피드는 번개같이 신문 읽고 계신 아저씨 옆자리로 옮겨 신문을 훔쳐보는 여유를 보여줍니다. 역시 미스터 스피드!
 

 
스마트폰 열풍은 비즈니스 히어로를 비껴가지 않았습니다. 이동하는 내내 틈틈이 업무 메일을 확인하고, 트위터로 진행 상황을 중계했습니다. 스마트폰은 비즈니스 히어로의 업무 기동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저들 중 아무도 게임은 하지 않았습니다. 결코~!
 

 
이번 칭찬 투어를 진행하면서 하루 종일 트위터를 통해서 중계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많은 분들께서 응원과 격려의 트윗을 날려주셨는데요, 그 중에서 몇 가지를 추려 답변을 드려볼까 합니다. 😀
 
@padardar : ㅋㅋㅋㅋ 최고네요 눈은 잘 뚫려 있어요?
 → 네. 눈은 잘 뚫려 있는데, 구멍이 작아서 정면밖에 안 보여요. ㅠㅠ 히어로로 변신해서 계단 내려가면 다리가 후덜덜 떨려요.. ㅠㅠ
 
@ashley_sw : 우와!!!! 이거 본 사람 사진 찍어 올리면 뭐 주나요?
 → 뭐 드려볼까 했는데, 아무도 올려주신 분이 안계셔서 취소했습니다. ㅋㅋ
 
@pakseri79 : 갑자기 이거 쓰고 일하고 싶은 충동!
 → 쓰고 일하셔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주변 분들의 시선과 정면밖에 안 보인다는 점을 감안하셔야겠네요. 아, 참고로 히어로로 변신하시면 고개를 돌릴 때마다 머리가 흔들거려서 움직임이 크게 제한됩니다. 🙂
 

 
잠실역에 도착해서 비즈니스 히어로들이 향한 곳은 바로 첫 번째 주인공 박민홍 대리님께서 근무하시는 곳이었습니다. 박민홍 대리님을 칭찬하신 딸바사랑 님께서는 박민홍 대리님께 이런 칭찬 메시지를 남겨주셨었어요. 
 
“당신의 나의(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박반장 “무엇이든 묵묵히, 최선을 다해, 밤 늦게까지 해주시는 민홍 대리님 추천요. 평소 싫은소리만 퍼부어서 죄송요~ 
 
영화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을 패러디한 재치있는 칭찬 문구로 선정되셨답니다. 갑작스럽게 비즈니스 히어로들의 기습(?)을 받은 박민홍 대리님께서는 약간은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칭찬 선물을 받으셨어요. ^^; 그래도 멋진 사무실을 배경으로 기념촬영까지 찰칵!
 
 

 
그리고 두 번째 칭찬 주인공이 있는 매봉역으로 출발~! 하려는데, 비즈니스 히어로들 사이에 셀카 열풍이 불어닥쳤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물은 그야말로 처참.. 얼굴이 너무 커서 안 들어가는군요 ㅠㅠ 모 히어로는 카메라로 얼굴 인식이 되는지 확인해 보았지만, 얼굴 인식은 안된다고 하네요. 비즈니스 히어로가 되기 위해서는 얼굴 인식은 포기해야 하나 봅니다.
 
 

 
매봉역으로 향하는 지하철에서 발견한 한국후지제록스 광고! 지나칠 순 없겠죠? 미스터 세이브와 함께 기념촬영 한 컷!
 

 
두 번째 칭찬 주인공이 근무하는 곳은 ‘미애부’라는 발효 화장품 회사. 보통 화장품 회사라고 하면 예쁜 커리어 우먼들만 있을 것 같은 이미지인데, 이 곳은 왠일인지 온통 남자들만… @_@; 용기를 내어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칭찬 메시지를 남겨주신 전철원 님께서 비즈니스 히어로들을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 전철원 님께서 남긴 칭찬 메시지는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총무팀 L씨는 우리 회사의 “블랙박스”에요~!!  총무지식은 물론이고 모르는 분야가 없고, 회사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전반적인 모든 일들을 기억하고 있어요~^^ 
 
이런 칭찬 캠페인의 취지와 너무 잘 맞아 떨어지는 멘트와 별명으로 선정되셨답니다. 이 날 하필이면 칭찬 주인공인 이재민 씨가 편찮으셨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이 날의 비즈니스 히어로들의 칭찬 투어는 마무리하게 되었답니다. 마음은 칭찬 주인공 열 분께 모두 가있었다는 거 아시죠? ^^; 그러니까 섭섭해 하는 거 없기~!
 
하루 종일 업무로 정신없이 바쁜 회사에서 동료나 선후배의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하기란,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죠. 하지만 이번 칭찬 투어를 통해 비즈니스 히어로들은 ‘칭찬 한 마디가 가진 힘’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고 하네요. 어떠세요? 조금은 낯 간지러울지 모르지만, 칭찬으로 더 따뜻한 사무실을 만들어 보는 것은? 한국후지제록스 칭찬 캠페인은 10월 3일까지 쭈욱 계속된답니다. 😀
 
 
 
 

 

김학수 | 홍보팀 안녕하세요? 홍보팀 김학수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과 이승환의 옛날노래, 5월의 햇살처럼 늘 말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한국후지제록스 색콤달콤 블로그를 찾는 여러분들을 위해 새콤달콤 캬라멜 같이 새콤하고 달콤한 그리고, 말랑말랑한 이야기들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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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4 Comments

  1. 달과6펜스말하길

    헐 진짜 저러고 지하철 타고 다닌건가요? 사람들이 많이 놀랬겠는데요.
    근데 턱이 전부 사각이다 ㅋㅋ

    • 색콤달콤말하길

      네~ 비즈니스 히어로 가면쓰고 지하철도 타고, 커피숍도 가고.. 어차피 그들도 직장인이니까요!ㅎㅎ 다음에 혹시라도 거리에서 만나면 아는 척 해주세요~^^

  2. 하늘도둑말하길

    비즈니스 히어로들도 양악수술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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