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쇄 시장 트렌드 및 성공 사례 소개 세미나 개최




지난 6월 19일, 한국후지제록스에서 디지털 인쇄 시장 동향 및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비지니스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디지털 인쇄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한국후지제록스의 PS 고객분들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세미나의 첫 순서는 디지털 인쇄 시장의 최근 트렌드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발표를 진행한 BD추진부 김홍석 부장은 최근 인쇄 소비 시장은 전자책의 수요가 증가하여 종이책 시장의 규모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고 말했는데요. E-book 형태의 신간 서적의 출시가 매년 증가하면서 두껍고 무거운 종이책보다는 저렴한 전자책 전용 단말기가 유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자책 단말기는 하나의 단말기에 수백 권 분량의 책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이동성·효율성에 있어서는 종이책보다 앞선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국내의 종이 출판 시장은 2010년부터 차츰 감소하는 반면, 전자 출판 시장은 연 평균 12%씩 증가하는 추세인 것이지요. 더불어, 김홍석 부장은 이러한 전자책 시장의 성장이 디지털 인쇄 업체에 있어서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또, 2011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광고 매체 시장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 속에서 인터넷 및 모바일 광고의 비중은 높아지지만 인쇄 광고는 오히려 매년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12년을 기점으로 인쇄 매체가 인터넷 광고에 추월 당했고, 최근에는 모바일 광고 시장이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쇄 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지속하는 가운데도 디지털 인쇄의 영향으로 소형 인쇄 업체가 증가했으며, 인터넷 출판과 e북 출판업체 또한 증가하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기존의 인쇄·출판 업체가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뒤쳐지지 않을 방법은 무엇일까요?







디지털 인쇄 시장 동향에 관한 발표 후에 이어진 성공 사례 소개에서 그 방법을 몇가지 찾을 수 있었습니다.




소다 프린트(Soda Print)는 디자인 측면에서 차별화된 포토북으로 경쟁력을 구축하고, 고객이 포토북 웹 상에서 쉽게 편집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웹 비지니스를 강화했습니다. 바로, 인쇄 과정을 웹으로 자동화해서, 업무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하게 소모되는 시간과 과정을 단축시키는 W2P(Web-to-Print)를 구축한 것인데요. 인터넷만 연결된 환경에서라면 모든 과정을 소다 프린트 웹 페이지에서 고객 스스로 포토북을 편집하고 인쇄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티북스(TBooks)는 디지털 인쇄에 영역별로 전문 디자인 인력을 갖춰 높은 수준의 고객 맞춤형 디자인을 제공했고, 이 덕분에 단골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또, 학원 인쇄물 제작 전문 사이트를 운영하며 옵셋과 디지털 인쇄를 겸한 종합 인쇄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웹 중심의 사업에서는 고객 접점이라고 할 수 있는 웹사이트 관리도 빼놓을 수 없겠죠? 



올프린트(All Print)틈새 시장에 맞는 디지털 인쇄 상품을 개발했습니다. 영업 및 기업 홍보에 초점이 맞춰진 ‘네이밍 캘린더’는 성명, 연락처 등을 캘린더에 삽입하여 맞춤 형식으로 제작하는 홍보용 인쇄 상품입니다. 올프린트는 이 네이밍 캘린더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사이트를 구축하여 인지도를 높였고, 실제로 매년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피오디맨(PODman)웹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여 성과를 본 케이스입니다. 특히 블로그 마케팅으로 회사 인지도를 높이고 홈페이지로의 새로운 유입을 꾀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신규 고객 확보에만 힘을 쏟았던 것은 아니겠지요. 거래를 이탈한 기존 고객의 사례에서 원인을 분석한 후 개선하여, 이탈 고객을 대상으로 다시 세일즈를 시도하는 노력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에 피오디맨은 신규 디지털 인쇄 매출과 기존의 옵셋 인쇄 매출이 동시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사례들로 국내 디지털 인쇄 업계에서 성공한 업체들의 공통점을 알 수 있었는데요. 고객을 중심으로한 경영 철학과 풍부한 인쇄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상품을 개발해서 경쟁력을 구축하고 웹 기반의 온라인 영업을 병행하여 트렌드의 변화에 대비했다는 것이 바로 그 공통점이었습니다.



이와 반대로, 디지털 장비에만 투자하거나 고객의 불만 사항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사만의 비지니스 계획을 세우지 못한 업체들은 실패하게 된다는 점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디지털 인쇄 시장 트렌드부터 성공 사례까지 다룬 발표가 끝나고, 바쁜 일정에도 귀한 걸음해주신 고객사분들께 작은 사은품을 전달드리면서 모든 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 BD추진부의 조용민 부장의 맺음말까지 마친 후, 한국후지제록스 본사에 처음 오신 고객님들을 대상으로 쇼룸 투어도 마련되었는데요. 쇼룸 투어에서는 BD추진부 윤광상 차장의 안내로, 쇼룸에 전시된 대형 인쇄 기기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앞으로도 국내 인쇄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고객님들과 소통하고 상생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















Print Friendly
후지제록스
후지제록스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