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부터 칩시크 상품까지, 2014년을 주도하는 소비 트렌드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관심 있는 정보를 검색해보고, 실시간으로 사용 후기를 공유하면서 구매 의사 결정은 물론이고 즉석에서 온라인 쇼핑까지 이루어지는 오늘날의 쇼핑 트렌드를 스마트 소비라고 부릅니다.

요즘 소비자들은 남들보다 빠르게, 꼼꼼하게, 저렴하게 소비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스마트 소비’에 익숙해져 있는데요. 웹 등에서 필요한 물건에 대해 충분히 검색해보고, 후기를 검토하며,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그래서 기업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실용적인 혜택이나 기능으로 상품의 경쟁력을 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흐름 덕분에 새로운 소비 형태와 트렌드가 생겨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새롭게 생겨난 소비 트렌드 3가지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해외에서 가져오면 더 저렴해진다! – 해외직구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물건을 직접 구입하는 ‘해외직구’가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는 다소 왜곡된 가격 정책이 적용된 국내보다 훨씬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고국내에서 판매하지 않는 제품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해외직구의 주요 소비층은 2030세대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이는 인터넷 환경에 익숙한 층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적정한 가격에 좋은 물건을 소유하고자 하는 ‘스마트 소비’ 심리가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가성비’ 좋은 제품을 소비하고자 하는 것이죠.

하지만, 해외직구로 인한 피해도 심심치 않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선 가장 큰 피해 종류는 파손된 제품을 받았을 경우가 있고, 다음으로는 A/S가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려운 경우가 그 것입니다. 이에 전문가들은 해외직구 시 발생될 수 있는 제품의 하자 및 배송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으로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사이트를 고집하기 보다는 가격이 조금 더 나가더라도 소비자들 사이에서 검증된 사이트를 이용하기를 권장합니다.

오프라인으로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 쇼루밍(ShowRooming)족

쇼루밍족은 소비자가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살펴본 후 가격이 저렴한 인터넷/모바일 플랫폼에서 구매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포털 가격 비교 사이트에 접속해서 실시간으로 상품 가격을 검색할 수 있게 된 것이 쇼루밍족이 출현하고 증가한 배경입니다. 요즘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대중화되면서 모바일 커머스가 차세대 쇼핑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이렇게 가격을 우선 순위에 둔 쇼루밍족과 달리 안정적 구매를 추구하는 역(逆)쇼루밍족도 있는데요. 이들은 온라인에서 상품을 검색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합니다. 직접 상품을 보고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온라인 구매시 발생하는 배송비, 환불비 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쇼루밍족과 역(逆)쇼루밍족은 소비 형태가 반대이지만, 가격 대비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스마트 소비’ 흐름에 속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은 옛말! – 칩 시크(Cheap-Chic)

칩 시크(Cheap-Chic)는 본래 저렴한 상품으로 세련된 느낌을 연출한 스타일을 일컫는 패션분야 용어입니다. 패션에서 시작된 칩 시크는 이제 전자제품을 비롯하여 유통, 항공,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어서 근래에는 칩 시크 상품을 저렴하면서도 실용성과 심미성을 겸비한 중저가 제품 및 서비스를 통칭하여 일컫기 시작했습니다.

하이엔드와 로우엔드로 양분화 되었던 기존 시장에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는 칩 시크(Cheap-Chic) 상품은 초기에는 가격 경쟁력만을 내세웠으나 최근에는 품질, 디자인, 브랜드 등을 강화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예를 들어, 최근 한국후지제록스에서 출시한 도큐센터(DocuCentre) SC2020은 위에서 말씀드린 스마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복합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소규모 사무실을 대상으로 컴팩트한 디자인에 스마트 워크 지원 기능까지 탑재하여, 하이엔드와 로우엔드를 절충하는 제품으로 개발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사무실 공간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2400*1200dpi 고해상도와 스마트 워크 지원 기능까지 갖췄습니다. 

또, 비슷한 맥락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작업 환경에 활용하기에는 불편하고, 노트북은 콘텐츠를 소비하거나 휴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PC와 태블릿의 장점을 고루 가져온 컨버터블 PC에 대한 수요도 직장인들 사이에서 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14년을 주도하는 소비 트렌드부터, 그 흐름에 맞춰 출시한 소호용 A3 컬러 복합기 ‘도큐센터 SC2020’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스마트 소비’라는 하나의 흐름 속에 다양한 소비 문화가 생겨난다는 점이 참 재미있었네요. ^^

앞으로도 한국후지제록스는 똑똑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과 솔루션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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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제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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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 Comments

  1. 버크하우스말하길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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