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이 즐거운 아침형 직장인으로 거듭나라




개운한 기분으로 일어나서 여유있게 아침 식사를 마친 후, 향긋한 모닝 커피를 든 채 오르는 출근길.



누구나 꿈꾸는 이런 아침은 왜 가뭄에 콩나듯 올까요?



전날 잠들기 전에는 ‘아침 식사에 꽃단장도 마친 채 상큼하게 문을 나서는 나’를 꿈꾸지만, 아침이 되면 마치 모두들 짠 것 처럼 알람을 끄고 다시 이불 속으로 파고들지요. 심지어 아침에는 괜히 아픈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이 괴롭다면 시도해볼만한 방법도 있는데요.



아래에 소개하는 5가지 방법으로 조금만 노력하면 여러분도 아침형 직장인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여러분에게 하루의 가장 좋은 시간이 아침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수면 시간을 사수하라!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짚어보자면, 물리적인 수면 시간의 충족입니다. 적어도 7~9시간의 수면 시간이 주어진다면 우리는 보다 건강한 직장인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나 바쁜 요즘 사람들은 ‘잘 시간이 없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수면 시간이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면 하루를 효율적으로 잘 짜서라도 수면 시간을 사수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수면이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길래 이렇게나 강조하는걸까요?




– 수면은 곧 뇌의 휴식입니다. 낮 동안 대뇌가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잠은 필수인 셈이지요.



– 자는 동안 세포를 재생시키는 성장 호르몬이 체내에 분비되어 노화를 막아줍니다.



– 수면 중에 체내의 면역력이 높아지며, 신체를 회복하는 자연 치유력이 작용합니다.



– 수면 중에는 뇌의 노폐물 제거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알츠하이머 등 기타 신경 질환을 유발하는 독소를 청소합니다.



이처럼 수면 시간동안 우리의 몸은 자정 작용을 하는데, 이 효과가 최대치로 작용하는 시간은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 사이 입니다. 그러니 이 골든 타임에는 꼭 잠자리에 들도록 노력하는게 좋겠네요.




 






잠자리에선 화면 금지!



잠자리 근처에는 TV, 태블릿PC 등 밝은 화면으로 잠을 쫓는 물건을 놓지 않도록 해보세요.



최근 스마트폰은 알람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곁에 둘 수 밖에 없겠지만, 잠자리에 들어서도 작은 화면만 들여다보지 않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뇌의 흥분 상태가 지속되고, 청색광(blue light)으로 인해 숙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억제되어 불면증을 유발하게 되지요.



안그래도 하루종일 일하면서 화면만 보는데, 잠들기 전까지 그것만 보고 있노라면 우리의 두뇌가 수면모드로 이전하는데 꽤 방해가 됩니다. 적어도 잠자기 한 시간 전에는 화면과의 접촉을 끊어봅시다.








잠자기 전, 나만의 준비 의식?



나만의 ‘잠들기 전 무드’를 만들어보는 것도 꽤나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면, 따듯한 물로 샤워를 마친 후에 수면에 도움이 되는 캐모마일 차를 마시면서 종이 책을 30~45분 정도 읽습니다. 따듯한 코코아도 좋고, 명상도 좋습니다.



하지만, 헛헛하다고 다과를 한 상 거하게 차리는 것은 곤란합니다. 숙면을 위해서는 잠자는 시간을 포함해서 약 12시간 정도 위를 비우는 것이 좋거든요. 적은 양의 알코올은 수면 유도를 할 수 있지만, 잠자기 2~3시간 전에 마시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세요.



잠들기 전에 자신을 안정시키고, 또한 매일 반복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보세요.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샌가 그 리듬에 익숙해져서 저절로 잠 잘 시간에 맞춰 몸이 수면 준비 상태가 됩니다.








깨자마자 에너지 충전!



누구나 아침에 자명종이 울리면 ‘5분만 더’를 외치며 버둥거리겠지만, 이 행동은 오늘의 출근길을 더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또, 눈을 떠서도 뒹굴거리며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을 본다든지 하는 것도 피로를 가중시킬 뿐입니다.



어차피 오늘도 출근길에 올라야한다면, 기지개를 한껏 켜고 일어나 아침 햇살을 쬐는게 어떨까요?



우리 몸은 기상 후 약 30분간, 아침에 맞는 빛으로 하루에 쓸 코티졸을 만들어냅니다. 코티졸은 하루 동안 생길 스트레스 유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호르몬인데, 아침에 충분한 빛을 보지 못해서 코티졸을 적게 만들어놓은 사람은 하루 종일 기운이 없고 만성 피로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내일을 기대와 설렘으로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직장과 직업을 사랑한다면 아침 기상과 출근길이 행복해지겠지만 현실은 아니기 때문에 주변에서 즐거운 것들을 찾아봅시다.



내일 점심에 갈 맛집, 나른한 오후에 색다른 차 한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만나지 못했던 친구와의 맥주 한 잔.


사소하지만 일상에 활력을 줄 일들을 미리 한 주 계획에 넣어 보세요. 만나고 싶은 지인들, 가고 싶은 맛집, 주말에 떠날 당일치기 여행 등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아침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고 싶은 이유가 생긴다면 이보다 더 좋은 모닝콜이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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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이 세상을 만드는 힘이다!’ Better Communication을 위해 노력하는 후지제록스의 철학과 혁신, 기업문화, 사람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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