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Idea

2016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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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다람쥐가 살 찐다? 다람쥐의 정상체중을 위한 사무실 친환경 활동

지난 12월 캐나다에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며 눈이 쌓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덕분에 동면을 준비하던 다람쥐들이 더 오래 식량을 섭취할 수 있었고 다들 살이 찌고 말았다는.. 소식입니다.
201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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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 속 끝나지 않은 이야기, 흙과 생명

영화 ‘마션(The Martian)'처럼 화성에서나 지구에서나 사람이 있는 곳에서 토양은 물이나 공기만큼 중요한 존재이죠! 다가오는 '세계 토양의 날'을 맞아 소중한 흙의 의미를 알아볼까요?
201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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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꾸러기 플라스틱, 바이오화학으로 친환경의 옷을 입다

아침 출근길 편의점에서 산 커피를 마시고, 교통카드로 버스에 오릅니다. 컴퓨터를 보며, 키보드와 마우스로 업무를 하고, 점심시간에 산 샐러드는 투명 케이스에 포크와 함께 예쁘게 담겨있습니다. 겨우 반나절일 뿐인데 우리의 생활 속에 플라스틱이 없는 순간은 상상조차 힘듭니다.  ▲태평양의 ‘틸라푸쉬’ 섬은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로 섬 전체가 뒤덮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쓰고 버린 플라스틱이 흘러흘러 태평양에 쓰레기섬을 이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쓰레기섬은 바로 세계적인 휴양지인 몰디브의 산호초 섬 중의 하나인 틸라푸쉬 섬으로 자그마치 여의도의 7배 크기라고 합니다. 인간의 삶에 편의를 제공하는 플라스틱이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는 공포의 대상이 된 것이죠. 이러한 환경문제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의식이 전세계적으로 형성됨에 따라 기술적으로 이를 보완하기 위한 노력이 산업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석유 대신 생명 자원 활용하는 바이오 리파이너리 기술 마치 연금술처럼 석유에서 모든 것을 뽑아내던 석유화학 시대에서 […]
2015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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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은 쓰레기다? 버려진 것도 자원으로 되살리는 기업들의 색다른 자원순환 활동

어릴 적에 공병을 주워 슈퍼마켓에 갖다 주던 기억 다들 있으신가요? 요즘엔 보기 드문 풍경이긴 하지만 초등학교가 국민학교이던 시절에는 한 달에 한번 집에서 모은 폐지를 학교에 가져가는 폐지의 날도 있었습니다. (공감하시는 분은 90년대 이전 출생자 인증!!) 그런데 왜 갑자기 국민학교 시절 폐지 모으던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시다고요?   지난 9월 6일이 제 7회 자원순환의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원순환의 날은 한정된 자원과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사용한 자원이 순환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고 국민들이 함께 실천하는 녹색소비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한 날입니다. 사실 자원순환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어려운 일인 것 같지만 어릴 적 우리가 학교에 가져가던 폐지나 어른이 된 요즘에는 커피를 마실 때,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가지고 가는 행동 모두 자원순환을 위한 행동입니다. 사실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버려지는 페트병을 활용하면 멋진 데코용품으로 탄생! […]
2015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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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연착 1분에 이산화탄소 100억kg? 비행기와 지구온난화의 상관관계

(출처: shutterstock.com)   비행시간 1분 연착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 요즘은 해외 출국뿐만 아니라 국내 이동 시에도 비행기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이용객이 많은 인천공항은 일 평균 최고 16만5천여 명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비행기는 종종 연착으로 인해 예상보다 비행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여행 계획이나 일정에 차질을 생기지는 않을까 무척 초조하고 불쾌해지곤 하죠. 그런데 비행기가 연착되면 승객뿐 아니라 지구도 짜증을 낸다고 합니다. 아니, 몸살을 앓는다고 해요. 무슨 이야기일까요?      수온 변화와 엘니뇨가 뒤흔든 비행시간 미국 우즈홀 해양연구소 크리스 카르나우스카스 박사팀이 항공기 비행 시간과 지구 온난화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지난 7월 국제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에 실린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   연구진은 하와이에서 미국 본토로 비행할 때 걸리는 시간이 예상시간 보다 빠르다는 사실에 […]
2015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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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들

  요즘 ‘사회적기업’이라는 단어를 심심치 않게 들으셨을 것 같은데요, 일반기업이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형태도 많아지면서 최근 TV에서는 무료로 도시락을 나누어 주는 사업, 전통 고택을 리조트화 하는 사업을 소재로 하는 광고가 종종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회적기업은 일반 기업과 어떤 점이 다를까요?   한마디로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서 빵을 판다’라고 말하곤 합니다. 정말 딱 들어맞는 표현이죠? 이윤을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기업과는 달리 사회적 약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설립된 기업, 그들을 알아봅시다!’   폐자전거의 재발견   폐자전거를 희망의 자전거로 만드는, 바이크워크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게 해서 건강과 환경에 기여하자”   자전거 보관소에 세워둔 버려진 자전거를 보신 적이 있지 않나요?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나 폐기하는데도 많은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창의적인 비즈니스로 해결한 사례가 […]
2015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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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쓰레기도 기념품이 된다? 버려진 것들에 의미를 불어넣는 친환경 예술

쓰레기를 기념품으로 선물 받는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저스틴 지냑(Justin Gignac)은 2001년부터 뉴욕 길거리의 쓰레기를 수집한 뒤 투명한 아크릴큐브에 넣고 ‘Garbage of New York City’라는 이름을 새겨 판매해왔습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모여드는 도시 뉴욕에서 굴러다니는 쓰레기들이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탄생한 기념품인데요. 신기하게도 후속작(?)이 제작될 정도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버려진 사물을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예술 그룹이 있습니다. 게다가 여기에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까지 일깨워준다면 어떨까요? 루스인테룹투스(Luzinterruptus)는 날로 심각해져가는 전세계의 환경, 사회 문제를 유쾌하고 대중적으로 풀어내는 스페인 예술 그룹입니다. 사물과 빛을 이용한 예술 작품을 공공장소에 설치하여 사람들이 즐거운 기분으로 작품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작품에 녹아든 환경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친환경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데요. 지금까지 이 예술 그룹이 작업한 많은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반응이 좋았던 3가지를 골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작품들을 보며 어떤 의미가 숨겨진 작품인지 […]
2014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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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나무, 공간이 되다! 폐목재를 재활용한 친환경 건축을 찾아서

  낡고 버려진 것들도 충분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것을 활용하면 새것 부럽지 않은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탄생합니다.   특히 공간을 설계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늘 새로운 소재로 새로운 공간을 만들라는 법은 없지요. 때로는 낡은 소재로 독창적이고 새로운 공간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낡고 더럽다는 이유로 버려진 나무, 폐목재를 가지고 유쾌한 공간을 만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것은 물론이고, 낡고 버려진 것을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재탄생 시킨 멋진 공간을 찾아가봅니다.         폐목재, 참신한 디자인의 오피스 가구로 탄생하다     아마도 모든 직장인분들이 보다 쾌적하면서도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꿈꾸실 텐데요.   미국의 디자인 스튜디오인 abeo design사는 새롭게 사무실을 리모델링 하면서 동시에 매우 실험적인 시도를 했습니다. 바로 사무실을 꾸미기 위한 가구들의 목재를 모두 버려진 폐목을 활용한 것입니다. 버려진 목재라고 해서 지저분하고 칙칙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주는 […]
2014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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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캔이 조명으로, 옥수수가 복합기로? 대안 소재를 이용한 친환경 디자인

친환경 디자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만, 오늘은 대안 소재를 이용한 디자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대안의 소재들 통해 보다 더 의식적으로, 실천적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착한 디자인!이라고 부르고 싶은데요.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여 환경을 배려하면서도 심미성을 놓치지 않는 야무진 디자인 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_ 인테리어 소품 : 빈티지한 공간을 연출하는 통조림캔 샹들리에 플라스틱, 통조림캔 등 일회용품을 멋진 인테리어소품으로 탈바꿈 시키는 네덜란드 출신 디자이너, 빌램 헤퍼(Willem Heeffer)의 캔 샹들리에를 주목해볼 만합니다.    ⓒwww.willemheeffer.nl 그가 주로 이용하는 소재는 콩 통조림으로 유명한 하인즈빈즈(Heinz beanz)사의 캔이라고 해요. 캔의 디자인 자체가 현대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죠. 마치 앤디워홀(Andy Warhol)의 팝아트작품을 보는듯한, 빈티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의 캔 샹들리에는 시중의 레스토랑과 어느 한 점 어색함 없이 아주 잘 어울려 다양한 곳에 응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핀란드 현지 식당에서 사용한 334개의 통조림캔을 이용해 조명 제작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아주 기발하죠?!^o^ […]
2014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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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재자원화의 위엄, 한국후지제록스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통령 표창

    한 사람이 1년 동안 쓰는 일회용 종이컵은 500개, 5천만 국민으로 계산하면 연간 25억개 종이컵 1개가 썩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년 종이컵 1톤 = 20년생 나무 20그루   종이컵을 포함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버려지는 엄청난 양의 폐기물은 환경을 더럽히고 자원 고갈을 가속화시킵니다. 그래서 유한한 자원을 후손들과 나눠쓴다는 생각으로 민간 기업, 지자체, 국민 모두가 자원 순환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것이지요.       폐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한국후지제록스는 ‘ 다 쓴 제품은 폐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이라는 생각으로 자원 순환에 앞장서왔습니다. 수명이 다한 복합기나 카트리지를 회수하여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 혹은 자원으로 되돌리고 있는데요.   자체 자원순환 시스템으로 매년 약 8,000대의 복합기를 99.9% 재자원화 하고 있으며, 3년간 약 2,500톤의 천연 자원을 확보했습니다.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무려 10억 2,000만원에 이르니 정말 어마어마하죠?           친환경 경영의 정석, 한국후지제록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