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Idea

2014년 5월 19일
480x328-cfile4.uf.2438DB4A53742052142700.jpg

친환경 제로 디자인, 버릴 때를 생각하는 착한 에코 디자인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낸 인간의 결과물들이 지구를 병들게 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폐기물과 쓰레기들은 점점 증가하지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적기 때문에 세계 각지에서는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입니다.    날이 갈수록 악화되는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잔여물을 만들지 않고 그 자체로 모두 소비해 버리는 친환경 제로 디자인이 해결책입니다. 똑똑하게 소비하면서도 버릴 때를 생각할 수 있는 제로 디자인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_ 남김 없이 모두 먹어주세요, 쿠키 컵(Cookie cup)      이미지 출처│ 플리커 http://me2.do/xGw1EmUj     커피 시장의 규모가 늘어나면서 ‘테이크아웃’ 문화도 함께 발전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일회용 잔을 사용하는 빈도수도 증가했습니다. 편리하고 간편하기는 하지만 일회용 잔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개인 텀블러나 머그컵을 들고 다니면서 일회용 컵을 […]
2014년 5월 13일
480x328-cfile6.uf.217F4646537063D9142B10.jpg

에코 디자인, 환경을 생각하는 기발한 리사이클 디자인 사례

  일회용 접시, 일회용 수저 그리고 페트병과 같이 우리가 한번 쓰고 버리는 물건은 편리하기는 하지만 환경을 파괴한다는 가장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파괴되는 자연 때문만은 아닙니다. 지구온난화, 폭염, 혹한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산성비 또한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파괴로 일어나는 오염문제도 같은 맥락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체 에너지뿐만 아니라 재사용을 넘어선 재활용 디자인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리사이클 디자인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메신저백, 트럭 덮개로 만들어졌다?     이미지 출처 │ Freitag     패션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메신저백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스위스 취리히 출신의 마커스 프라이탁(Markus Freitag)과 다니엘 프라이탁(Daniel Freitag)형제는 트럭 덮개를 이용해 메신저백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Freitag     프라이탁 형제가 트럭 […]
2014년 4월 6일
480x328-cfile6.uf.234C7246533E874A3ADF0A.jpg

넥타이에도 아날로그 감성이? 카세트테이프로 만든 리사이클 넥타이

아날로그감성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추억을 되살려주는 소품을 떠올립니다. 대표적으로 삐삐(무선호출기), 플로피디스크, 그리고 카세트테이프가 있겠네요. 대부분의 음악을 디지털 음원으로 다운로드해서 듣게 되는 요즘, 카세트테이프는 추억 저 편의 물건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여러분은 카세트테이프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장면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어린 시절 소형 오디오 앞에 웅크리고 앉아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테이프가 늘어나도록 돌려 듣던 추억의 한 장면이 떠오르지는 않으신가요?  예술작품이 된 카세트테이프 그런데 이렇게 오래된 카세트테이프가 우리 일상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서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때로는 인테리어의 멋을 한층 높여주는 램프로, 때로는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작품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 ooomydesign  위에 보시는 사진은 디자이너 바네사 모레노 세르나(Vanessa Moreno Serna)가 이끄는 디자인그룹 ooodesign에서 개발한 램프인데 카세트테이프를 비닐테이프로 묶어서 만든 것입니다. 테이프마다 두 개의 구멍 사이로 빛이 새어나오는 모습이 굉장히 근사하죠?  […]
2014년 3월 16일
480x328-cfile1.uf.23124C3953229A1E386093.jpg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 직장인의 물절약 실천법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다음 중 (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1단계>   우리나라는  (    ) 부족 국가이다. 2단계>   아프리카는  (     ) 이 없어서 매년 1400만명이 죽어가고 있다.3단계>   사람의 몸 안에 70%가  (     ) 으로 이루어져 있다.   1단계에서는 조금 갸우뚱했겠지만, 3단계까지 보게 되면 정답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죠? 답은 바로 ‘물’입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알고 있으면서도 너무 친숙해서 그 소중함을 모르는 자원 중의 하나가 물인 것 같아요. 다른 자원에 비해서 풍족하게 쓰고있는 천연자원이지만 우리나라는 UN이 정한 물 부족국가입니다. ‘부족하다면서 수도세는 왜 쌀까?라는 의문이 문득 들었었는데요,  물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공공재라서 생산원가의 80%수준으로 원가 이하의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3월 22일, 물의 날을 아시나요?   환경 오염과 기후 온난화, 그리고 세계인구 증가로 인해서 점점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
2014년 2월 6일
480x328-cfile3.uf.2508614652F340130BB0FB.jpg

베지터블 가죽, 옥수수 복합기.. 2014년 주목받는 친환경 제품은?

본격적인 친환경 이야기를 하기 전에 텀블러는 그저 예뻐서 사고, 에코백도 패셔너블해서 들고 다녔던 사람이란 점을 밝혀 드립니다. 간단히 말하면 친환경에 관심이 없었단 소리죠. (부끄럽지만, 공감하고 계신 분들 많단 거 압니다.) 그러다 최근 발생한 기름 유출사건을 통해 심각성을 알게 된 후 환경보호에 큰 관심이 없던 제 마음에 그린라이트가 켜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친환경에 급 관심을 쏟게 된 저는 저 같은 에코 스타터(초보 환경 지킴이^^;;)들이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아 보았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 류는 너무 거창한 것 같고.. 현실적으로 가장 실천 가능한 방법이 ‘친환경 제품 사용’이더라고요.    얼마 전 별그대의 김수현이 되어 보겠다는 의지의 남자 사람 친구와 함께 백팩 매장을 다녀왔습니다. 점원의 긴 상품설명을 듣던 중엔 시큰둥하더니 ‘베지터블 가죽’이라는 소리를 듣고 ‘이걸로 할게요~’하더군요. ‘베지터블 가죽’을 ‘야채 가죽’으로 해석하는 제게 친구는 넌지시 말하더군요. ‘친환경 […]
2014년 1월 12일
480x328-cfile1.uf.2144A13552D32A61283564.png

[P군의 직장일기] 페이퍼리스 라이프 실천! 새해 맞이 문서 관리

여러분의 지난 한해 문서관리는 안녕하셨나요? 업무는 물론 일상 생활 중에도 종이 사용 줄이기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P군! 이제는 단순히 줄이기가 아닌 어떻게 하면 똑똑하고 안전하게 문서를 관리할 수 있을지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 P군의 문서 관리 비법이 담긴 일기를 함께 보실까요?       2014년 새해도 어느새 일주일이나 지났다. 작년부터 다짐한 종이 아끼기 프로젝트도 꾸준히 잘 이어나가고 있어 뿌듯하다. 그 동안은 단순히 종이를 아끼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던 문서들의 관리에도 좀 더 신경 써보기로 했다. 우선은 원본이 필요해서 그 동안 보관하고 있던 문서들을 모아보고 다시 한번 재 분류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최근 빈번히 일어나는 보안사고관련 뉴스들을 보니 문서 관리를 할 때 문서 보안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개인 정보 관리도 중요하지만 기업 문서보안의 경우에도 철저한 보안의식이 없다면 언제든 노출될 […]
2013년 12월 17일
480x328-cfile1.uf.215AE73D52B12D3B3444C6.png

연말 기부, 돈만이 전부는 아니다?! 다양해지는 직장인 기부 문화

여러분은 언제 겨울이 왔다는 것을 실감하시나요? 겨울 그리고 연말을 느낄 수 있는 풍경 중 하나가 바로 ‘구세군 냄비’ 아닐까요? 유동인구가 많은 역이나 거리에 구세군 종이 울리는 소리를 들으면 이제 정말 겨울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런 구세군으로 대표되는 우리나라 기부문화도 예전과는 참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실제 돈을 걷는 성금행사도 있지만 기부를 하거나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생겼는데요. 예를 들면 저도 몇 일전 집에 가는 길에 구입한 ‘빅이슈’라는 잡지도 새로운 형태의 기부문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빅이슈란 1991년 영국에서 창간한 대중문화잡지로 홈리스들에게만 잡지를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 자활의 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이 잡지를 통해 5,500여명이 자립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데이비드 베컴, 버락 오바마, 레이디 가가, 조니 뎁, 조앤 K. 롤링 등 유명인들도 재능 […]
2013년 12월 1일
480x328-cfile2.uf.223FA250529BC9F629FD77.png

[P군의 직장일기] 페이퍼리스 라이프 실천! 생활 중 종이 아끼기!

사무실 스마트기기와 한국후지제록스의 솔루션을 통해 업무에서 사용되는 종이를 확~ 줄인 P군! 지난번 야심차게 시작한 페이퍼리스 라이프 1편-업무편에 이어 이번엔 일상 생활 중에서 종이 사용 줄이기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종이를 아꼈을지 P군의 일기를 함께 볼까요?     사무실에서 종이 아끼기를 실천 하다 보니 종이를 쓰지 않는 것이 꽤나 익숙해진걸까? 이제는 주변에 낭비되고 있는 종이들이 슬슬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 굳이 인쇄를 하지 않아도 되는 종이들이나 다 쓰지 않고 버려지는 종이들을 보면 너무 아깝게 느껴진다. 이런 아까운 종이들을 어떻게 활용하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이면지 연습장을 만들기로 했다. 여기저기 버려진 종이들을 모으다 보니 폐지를 줍는 사람으로 의심을 받기도 했지만^^;;; 쓸모 없는 종이들을 모아 그럴 듯한 이면지 연습장을 만들었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이면지를 모으다 보니 대외비 자료들도 섞이는 경우들이 있어 외부에 노출되면 안 되는 자료들은 모두 폐기를 해야 했다.  […]
2013년 11월 14일
480x328-cfile1.uf.211186355285603C2C6F54.png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기 위한 아름다운 한 걸음

여러분은 평소 환경에 대해 어떤 관심을 가지고 있고,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계신가요? 사실 지구 온난화나 환경 파괴와 같은 문제를 우리가 너무 많이 들어오기도 했고, 나와는 먼 이야기처럼 생각하기 쉽기 때문에 ‘음, 환경보호. 중요하지..’ 정도의 생각에만 그치는 경우가 적지 않은가 싶습니다. 실제로 자연재해는 늘어나고 있고, 지구 표면온도도 계속 상승해 생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말이죠..    그럼 오늘은 지구, 환경, 다시 말해 우리의 터전을 보호하기 위해 더 체계적인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질까 해요~ 에너지의 낭비나 유해물질의 방출을 막고, 지속적인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제록스의 Environmental, Health, Safety & Sustainability 부서의 매니저인 Catherine Reeves가 제시하는 방법들이랍니다. 그런데, 탄소발자국이 뭐냐고요?         탄소발자국?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은 개인, 조직 등 주체가 일상생활을 […]
2013년 11월 13일
480x328-cfile5.uf.25671436528363AC1D6534.jpg

[P군의 직장일기] 페이퍼리스 라이프 실천! 사무실 종이 절약 방법은?

종이절감을 실천하며 환경보호와 스마트워킹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는 P군! 과연 그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P군의 직장일기를 통해 사무실 종이 사용 줄이기 실천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 사무실에 쌓아둔 폐지들을 모두 파기 했다. 얼마 동안이나 쌓아왔는지 모르겠지만 폐지 정리에만 꼬박 1시간이 걸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양이었다. 문득 나는 하루에 종이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일일이 세보지 않고 무의식 중으로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나 종이가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감이 오지는 않았지만 얼마 전 한국제지공업연합회의 자료를 보니 국내에서는 매년 210만톤 정도의 종이가 소비가 된다고 본 기억이 있다. 보통 A4 용지 1만 장을 만들려면 30년생 원목 한 그루가, 1톤의 종이를 위해서는 원목 17그루가 필요하다고 하니 대략 1년에 3천4백만 그루의 나무가 소비되는 셈이다. 이 참에 환경도 생각하고 최근 부장님이 말씀하시는 비용절감도 실천해 볼 겸 종이 아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