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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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요, 즐거운 기부 ‘퍼네이션(Funation)’

  최근 단순한 기부문화를 넘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퍼네이션(Funation)’이 새로운 기부방식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퍼네이션이란, ‘Fun(재미)’과 ‘Donation(기부)’가 결합된 신조어로, 즐겁게 즐기며 참여하는 기부 방식을 뜻하는데요. 어떤 사례가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거리를 활보하는 자선모금 로봇 ‘Don-8r’     영국에서는 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로봇이 등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의 던디대학교(University of Dundee)에서 공부하는 팀 프라이드(Tim Pryde)가 ‘Don-8r’라는 이름의 자선모금 로봇을 설계한 것인데요.   ▲ 영상 출처: Tim Pryde 유투브   그대로 읽으면 ‘도네이터(Donator)’가 되는 이 기특한 로봇은 사람들에게 ‘Hello’라고 인사하며 길거리를 돌아다닙니다. 그러다 누군가 돈을 기부하면 머리에서 불을 밝히며 ‘Thank you’라고 화답하는데요. 동전만 모금하기 때문에 동전을 갖고 다니기가 번거로운 사람이나 로봇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로봇을 만난다면 정말 반갑겠지요?     […]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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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계절, 올 겨울엔 나도 기부해볼까?

  지난 주 퇴근길에 광화문을 지나다 보니, 광화문 광장에 높이 솟아오른 무언가가 눈에 띄더군요. 바로 ‘사랑의 온도탑’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매년 요맘때면 광화문광장에 온도탑이 설치되곤 했었죠.. 다시 오랜만에 만난 온도탑을 바라보고 있자니, “벌써 연말이구나, 아. 나이 한 살 더 먹는구나..”하는 생각에 눈가가 시큰해졌습니다.   늙어간다는 것은 참 슬픈 일입니다. 얼굴에 주름도 늘어가고 미모도 예전같지 않다는 것이….(물론 예전에도 미모는 없었습니다만^^;;;) 하지만 나이가 드는 것이 더욱 슬픈 이유는 아마도 “그냥 이대로 늙는 게 아깝기 때문”은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한 살 더 먹기 전에 뭔가 뜻 깊은 일을 해봅시다! 연말에 딱~어울리고, 뭔가 보람되면서도, 가슴이 벅차오는 일…. 뭐가 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바로 “기부”입니다.    이미지 출처 : Flickr by HowardLake   추운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차가운 연말을 더욱 훈훈하게~ 보낼 수 있는 기부방법엔 뭐가 있을지, […]
201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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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나만의 나눔 전략 5

나.눠.라. 그리하면  더욱 알.차.고. 풍.성.할지니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때다. 이별이든 첫인사든 모두 허투루 대할 수 없는 법. 모든 일에는 법도가 있듯이 들고날 때도 전략이 필요하다. 그 핵심은 나눔이다.  연말연시는 곧 약속과의 전쟁이다. 오며 가며 만난 사람부터 안 만나면 서운할 사람까지 즐비하다. 업무에 전념하랴, 약속에 시달리랴, 직장인은 이중고에 시달린다. 그럼에도 또 약속을 잡는 이유는, 만나면 흡족한 기분이 충만하게 차오르는 까닭이다. 웃다 보내도 시원찮을 이 시기에 이중고가 웬 말인가. 그런 이유로 나눔 전략 선봉은 약속편이다.  세부 전략으로 첫째는 선점이요, 둘째는 활용이다. 선점은 미리 계획을 세워 앞줄에 서는 거다.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건 유치원 이후로 절감했으리라. 대상과 날짜를 늘어놓고 직소 퍼즐 맞추듯 끼워 넣어야 한다. 문제는 다른 사람도 움직인다는 점. 하여 선점하는 것만이 상책이다. 이때 적절하게 나눠야 한다는 걸 잊지 […]
2010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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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10월의 마지막 토요일,  출근시간보다 훨씬 이른 시간인 6시 반, 제록스 한사랑회 식구들이 송내역에 하나 둘 모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오늘의 봉사활동 장소인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양평 현장에 가기 위해서였죠. 해비타트(habitat)는 사전적 의미로 주거환경, 서식지, 보금자리라는 뜻인데요, ‘한국 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집을 짓거나 고쳐주는 일을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오늘의 봉사활동에는 제록스 식구들 말고도, 대신증권과 바텍 직원들도 참가했습니다. 집짓기에 앞서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는데요, 해비타트 활동으로 양평 현장이 하루하루 변해가는 모습들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허허벌판에 예쁜 집에 세워져 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더라구요.    총 40명의 참가자들은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으로 몸풀기를 하고 현장에 배치되었습니다.  양평 현장은 2층 주택 2개 동으로 총 8 가정이 생활할 수 있는 집을 짓고 있습니다. 11월 말 완공 예정이라, 내부공사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몇개의 조로 […]
2010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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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펀드’ 트위터 참여자 1천명 돌파!

여러분! 기분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희망펀드 참여자가 시작 열흘 만에 1천명을 돌파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에 희망별동대도 기운을 팍팍 얻고 있을 것 같네요^^ 트위터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고, 또,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아주 많다는 것 또한 새삼 느꼈습니다. 5천명이 되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좋은 일에 적극 동참해주신 1,170명의 훈남훈녀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희망펀드 바로가기: http://event.fujixerox.co.kr/fund ————————————————————————————————————-  “기부도 소통이 되나요? 새로운 나눔의 문화 전파하는 트위터” 한국후지제록스 ‘희망펀드’ 트위터 참여자 1천명 돌파 –          사회적 기업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희망 나눔 활동 실시 –          트위터 통해 적극적인 동참 이끌어내며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 (한국후지제록스=2010/10/28) 소통과 참여로 대변되는 트위터 열풍이 기부와 사회적 환원에 소극적인 우리의 문화까지 바꿔 놓고 있다.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 www.fujixerox.co.kr)가 사회적 기업가를 꿈꾸는 […]
2010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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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수다] 직장인 나눔 실천백서 (생활편)

나눔의 방법이 꼭 기부만 있을까요?   그리고 나누는 대상이 꼭 멀리 있는 어려운 사람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내 가족, 내 동료, 주변 사람들에게도 얼마든지 나눌 수 있어요.   금액적인 기부와 재능나눔만이 아니라 나의 시간과 마음을 나누는 방법. 이것이 진짜 내 삶을 푸근하고 따스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소중한 내 주변 사람들을 더 소중히 챙기는 방법. 한번 알아보아요~    출처 : flickr by o5com   직장을 따뜻하게, 직장내 나눔 끝없이 밀려들어오는 업무에 치이다보면 성격이 까칠해지기 쉽습니다. 대학생 땐 웃음도 많고, 재미있는 농담도 잘했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까칠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느끼진 않으셨나요? 회사에서 업무만 처리하기보다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잠시 웃음지을 수 있는 작은 농담 한마디, 따스한 배려가 느껴지는 말 한 마디를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무늘보처럼 늘어지기 쉬운 나른한 오후 시간 동료들과 잠시 […]
201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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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수다] 직장인 나눔 실천 백서 완전판 – 기부편

‘말세야, 말세’  어두운 소식들로 가득찬 뉴스를 보다보면 혀를 차시며 이런 말씀을 하시는 어른들을 종종 뵙곤 합니다. 정말로 무서운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이 세상은 어둡고, 살기 어려운 곳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이래서 어떻게 무서워서 딸을 키우나 싶은 사례들도 분명 있습니다.  출처 : flickr by drtreypennington  하지만 주변을 잘 살펴보면 반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미담들도 심심찮게 들어볼 수 있어요.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자신이 가진 것을 서로 나누는 따뜻한 사례들을 멀리가 아닌 색콤달콤 블로그 구독자 여러분에게서 많이 볼 수 있어 마음이 따스한 느낌이었습니다. 지난번 직장인 나눔 실천 백서에서 자신의 재능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을 알아보았었는데요~ 오늘은 색콤달콤 구독자이신 직장인 여러분들은 어떻게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지 한번 알아볼까요~  일에 치여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마음은 있어도 기부를 실천하기 하기 쉽지 않죠. 이럴 […]
2010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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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수다] 나눔은 OO이다!

찬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는 요즘은 ‘따뜻함’이 생각나는 계절이죠.   벌써부터 편의점엔 호빵이, 거리엔 붕어빵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더라구요.  우리를 훈훈~하게 해주는 건 요런 간식거리 말고도 또 있죠.    바로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씨!    물론 차도남, 차도녀가 대유행이긴 하지만,  가슴에 따뜻함을 지닌 차가운 도시 남녀가 더욱 매력적이지 않나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작은 손길을 내미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한층 훈훈해질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직장인 나눔 실천 백서를 통해 이웃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제록스人들이 생각하는 나눔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           나눔은 도시락 안에 가득 찬 맛있는 반찬들을 요것 저것 먹듯이 다양하게 할 수 있고,  나눔을 하면, 밥을 먹고 난 후 배부른 것처럼 항상 마음이 […]
2010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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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수다] 10월, 마음에 노란 불을 켜세요

문득 고개를 들어 책상 위 탁상달력을 보니, 왠지 10이라는 숫자가 눈에 콕 박혀 들어옵니다. 햇살은 아직 따사롭지만 손끝, 코끝에는 부쩍 시린 기운이 감도는 요즘. 그러고 보니 한결 두터워진 사람들의 옷차림이 이미 가을의 한 복판에 들어섰음을 알려주는데요. 이런 환절기에 단디 챙길수록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건강이요, 또 한가지는 ‘사람’입니다.        출처: flickr by ~My aim is true~   ‘봄 처녀, 가을 남자’라는 말,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따스한 봄 바람엔 여자의 마음이 싱숭생숭, 선선한 가을 바람에는 남자의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기 쉽다는 뜻일 텐데요. 사실 딱히 남녀 구분을 둘 필요가 없다는 거, 공감하실 겁니다.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고, 왜 이리 가을 하늘은 높고 파란지, 모든 것 다 내려놓고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하고, 그 중 일부 감성이 풍부하신 분들은 ‘혼자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