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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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통해 행복을 만들어 가는 한국후지제록스

흔한 페이스북 허세 글처럼 들리는 말이지만, 요즘 부쩍 담벼락에 ‘힐링이 필요해’, ‘행복을 찾고 싶다’를 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무엇이 우리를 치유해주는지, 행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그 답을 구하지 못하고 있죠. 여러분께선 행복이 어디에서 오는 건지, 혹시 아시나요? 책 한 권으로 행복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만은^_ㅠ 이미지 출처 : Flickr by emdot 저는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행복은 자기만족’에서 온다고 생각해 왔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자기만족을 채우려 하면 할수록 욕심만 늘고 행복해지지는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중, 어느 책인지 사설에서 “행복은 소통에서 온다”는 구절을 읽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마다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이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불통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았거든요.  그렇다면, ‘행복한 소통을 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저는 그 출발이 배려와 […]
201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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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터뷰] “봉사와 나눔은 곧 세상을 바꾸는 힘” – 아름다운가게 이기대 상임이사를 만나다

연말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항상 올해가 가기 전에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이 들죠. 그래선지 이맘때면 자원봉사활동은 뭐가 있나, 기부는 어떻게 할 수 있나를 괜히 찾아보게 됩니다. (저만 그런 건 아니죠? ^^;;;) 옆구리가 싸늘해져 오는 계절이면 내 옆구리보다 주변사람들의 옆구리를 더욱 신경 쓰게 되는 천사 같은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이번 달콤한 인터뷰에는 ‘나눔’에 걸맞는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바로 <아름다운가게>의 이기대 상임이사님이십니다. 12월의 명사, 아름다운가게 이기대상임이사님입니다. 인상이 참 좋으시죠? 🙂 올해로 10년을 맞는 아름다운가게에 올 여름 새롭게 부임한 이 상임이사님은 사실은 각종 벤처기업과 호텔, MS社등을 거쳐온 전문 경영인이신데요, 경영인으로서 바라보는 나눔에 대한 시각과, 직장인들이 생활 속에서 나눔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여쭈어보았습니다. Q. 우선 신임 상임이사로 선출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가게에 오시기 전에는 대학에서 엔지니어링을 전공하셨고, 국내외의 […]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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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계절, 올 겨울엔 나도 기부해볼까?

  지난 주 퇴근길에 광화문을 지나다 보니, 광화문 광장에 높이 솟아오른 무언가가 눈에 띄더군요. 바로 ‘사랑의 온도탑’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매년 요맘때면 광화문광장에 온도탑이 설치되곤 했었죠.. 다시 오랜만에 만난 온도탑을 바라보고 있자니, “벌써 연말이구나, 아. 나이 한 살 더 먹는구나..”하는 생각에 눈가가 시큰해졌습니다.   늙어간다는 것은 참 슬픈 일입니다. 얼굴에 주름도 늘어가고 미모도 예전같지 않다는 것이….(물론 예전에도 미모는 없었습니다만^^;;;) 하지만 나이가 드는 것이 더욱 슬픈 이유는 아마도 “그냥 이대로 늙는 게 아깝기 때문”은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한 살 더 먹기 전에 뭔가 뜻 깊은 일을 해봅시다! 연말에 딱~어울리고, 뭔가 보람되면서도, 가슴이 벅차오는 일…. 뭐가 있을까요? 네. 그렇습니다. 바로 “기부”입니다.    이미지 출처 : Flickr by HowardLake   추운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차가운 연말을 더욱 훈훈하게~ 보낼 수 있는 기부방법엔 뭐가 있을지, […]
2011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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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연말, 외로움을 극복하고 잊혀진 ‘나’를 찾아 떠나기

송년회, 망년회, 동창회 등 갖가지 모임이 넘쳐나는 연말이지만, 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왠지 모르게 더욱 허무하고 외롭게 느껴집니다. 풍요 속의 빈곤이 이럴 때 쓰는 말일까요? 색콤달콤의 유입 키워드 중 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외로움 극복’! 연말이 되면서 이 키워드를 검색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는데요, 외로움을 없애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외로움은 사전적 정의는 홀로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을 뜻합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타인과 소통하지 못하고 격리되었을 때 외로움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낯선 환경에서 혼자서 적응해야 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했을 때 등 혼자가 되었다고 느낄 때 외로움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꼭 누군가 옆에 있어야 외로움을 떨쳐낼 수 있는 걸까요? 외로움을 셀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일까요?!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해서 의미없는 술자리에 […]
2011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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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회 10주년 기념 사진전, 따듯한 나눔의 순간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는 색콤달콤 필진 비와 찻잔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요즘 사무실에서 무릎 담요를 덮고 있어요. 올 연말에도 누군가에게 이런 따듯한 담요처럼 온기와 정을 나누어 줘야 할텐데.. 라고 벌써부터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30일은 한국후지제록스 직원 봉사단체 한사랑회가 10살을 맞이한 날이었습니다. 생일을 특별히 보낼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그 동안 봉사활동을 갈 때마다 찍어둔 사진들로 조촐한 사진전을 열기로 했답니다.      10년 간 모아놓은 사진을 보다 보니 “아~ 옛날이여~!”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젊고 어렸던(^^;) 옛 모습들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특히 정광은 회장님의 젊은 얼굴을 보고 사진을 정리하던 사람들이 모두 신기해 했습니다. 회장님도 이런 시절이 있었다니~ 하면서요 ㅎㅎ 또, 태안 기름유출 사고현장의 사진을 보니 온 몸에 기름을 묻히고 기름 냄새 때문에 어지러워 밥도 제대로 못 먹었던 그 날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
201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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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나만의 나눔 전략 5

나.눠.라. 그리하면  더욱 알.차.고. 풍.성.할지니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때다. 이별이든 첫인사든 모두 허투루 대할 수 없는 법. 모든 일에는 법도가 있듯이 들고날 때도 전략이 필요하다. 그 핵심은 나눔이다.  연말연시는 곧 약속과의 전쟁이다. 오며 가며 만난 사람부터 안 만나면 서운할 사람까지 즐비하다. 업무에 전념하랴, 약속에 시달리랴, 직장인은 이중고에 시달린다. 그럼에도 또 약속을 잡는 이유는, 만나면 흡족한 기분이 충만하게 차오르는 까닭이다. 웃다 보내도 시원찮을 이 시기에 이중고가 웬 말인가. 그런 이유로 나눔 전략 선봉은 약속편이다.  세부 전략으로 첫째는 선점이요, 둘째는 활용이다. 선점은 미리 계획을 세워 앞줄에 서는 거다.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건 유치원 이후로 절감했으리라. 대상과 날짜를 늘어놓고 직소 퍼즐 맞추듯 끼워 넣어야 한다. 문제는 다른 사람도 움직인다는 점. 하여 선점하는 것만이 상책이다. 이때 적절하게 나눠야 한다는 걸 잊지 […]
2010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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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행복과 사랑을 나눈 하루 – 벧엘의 집 봉사활동

안녕하세요? 비와 찻잔입니다. 오늘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일 행복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2월의 어느 토요일 한국후지제록스 봉사활동 동호회 한사랑회가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다녀왔답니다.    한사랑회원 10명과 가족 4명이 다녀온 곳은 고양시에 위치한 벧엘의 집입니다. 벧엘의 집은 지난해 연말에도 방문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만 1년만의 방문이지만 벧엘의 집 식구들은 엊그제 만났던 것처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회원들이 다 모이고 한사랑회 조끼를 나눠 입었습니다. 오늘의 할 일을 나누고 각자 맡을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여성들은 마루 청소와 트리 장식을 맡았고, 남자들은 밖에서 마당, 창고, 옥상 청소와 주변정리를 했습니다.  잠깐 사진을 찍으러 나간 저에게는 너무나 추운 날씨였지만, 열심히 움직이며 청소를 하시던 남성분들은 아마 몸에서 땀이 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열심히 하셨다는 얘기지요~ㅎㅎ    참 오늘은 한사랑회 조끼를 새로 제작하여 처음 입는 날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
2010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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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수다] 직장인 나눔 파워~ ‘나’를 나눠보자

나눔으로써 내가 행복해지는 것. 가장 와닿는 것이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한 나눔인 것 같아요.  내가 던진 따뜻한 말 한 마디에, 혹은 작은 선물 하나로 행복해하는 주변의 모습을 볼 때면 내가 더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삼삼오오 독자 여러분과 지난 화요일부터 이야기했던 주변에 대한 나의 나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출처 : flickr by akeg 사소한 관심들이 레알 나눔!  사람이 원래 작은 말 한마디에 감동하잖아요. 주변 사람들에 대한 나눔은 큰 것보다는 사소한 관심이 쌓이는 것이 더 좋다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쑥스럽지만 진심을 담은 ‘옆에서 힘이 되어주어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 매일 아침 부모님과 1분씩 통화 하기, 가슴이 따뜻해지는 문자 보내기, 기념일에 축하인사 건네기, 자주 연락하기, 그 사람의 이야기를 깊게 들어주기… 금액적인 기부와 재능나눔만이 아니라 나의 시간과 마음을 나누는 방법. 이것이 진짜 내 삶을 푸근하고 따스하게 만들지 […]
201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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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수다] 직장인 나눔 실천 백서 완전판 – 기부편

‘말세야, 말세’  어두운 소식들로 가득찬 뉴스를 보다보면 혀를 차시며 이런 말씀을 하시는 어른들을 종종 뵙곤 합니다. 정말로 무서운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이 세상은 어둡고, 살기 어려운 곳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이래서 어떻게 무서워서 딸을 키우나 싶은 사례들도 분명 있습니다.  출처 : flickr by drtreypennington  하지만 주변을 잘 살펴보면 반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미담들도 심심찮게 들어볼 수 있어요.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자신이 가진 것을 서로 나누는 따뜻한 사례들을 멀리가 아닌 색콤달콤 블로그 구독자 여러분에게서 많이 볼 수 있어 마음이 따스한 느낌이었습니다. 지난번 직장인 나눔 실천 백서에서 자신의 재능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을 알아보았었는데요~ 오늘은 색콤달콤 구독자이신 직장인 여러분들은 어떻게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지 한번 알아볼까요~  일에 치여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마음은 있어도 기부를 실천하기 하기 쉽지 않죠. 이럴 […]
2010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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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수다] 나눔은 OO이다!

찬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는 요즘은 ‘따뜻함’이 생각나는 계절이죠.   벌써부터 편의점엔 호빵이, 거리엔 붕어빵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더라구요.  우리를 훈훈~하게 해주는 건 요런 간식거리 말고도 또 있죠.    바로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씨!    물론 차도남, 차도녀가 대유행이긴 하지만,  가슴에 따뜻함을 지닌 차가운 도시 남녀가 더욱 매력적이지 않나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작은 손길을 내미는 것만으로도 세상이 한층 훈훈해질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직장인 나눔 실천 백서를 통해 이웃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제록스人들이 생각하는 나눔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           나눔은 도시락 안에 가득 찬 맛있는 반찬들을 요것 저것 먹듯이 다양하게 할 수 있고,  나눔을 하면, 밥을 먹고 난 후 배부른 것처럼 항상 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