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2016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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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생의 길 위에서 뷰파인더를 통해 세상을 보다

그를 보면서 가장 먼저 ‘오랜 세월 묵묵하게 다져진 길’이라는 이미지가 떠올랐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외면 뒤에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한국후지제록스 전략사업본부 Solution & Service 부문장 우상윤 상무
2014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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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 해발 5,895m의 킬리만자로에 오르다

작년 여름,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와 탄자니아, 케냐 지역을 여행했습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킬리만자로를 등반하며 우리의 인생 또한 이러한 ‘여정(旅程)’과 다름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킬리만자로의 Rongai Route 3일차 야영지, Kibo Hut(4,720m) 인근 메인 이벤트로 해발 5,895m의 킬리만자로 최고봉 Uhuru Peak를 오르기 전에 과연 정상에 오를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산자락 아래에 위치한 동네에서 바라보면 비와 구름 때문에 봉우리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오르면서도 정상이 막연하게만 느껴졌었는데, 이틀 째 산행을 마무리 할 즈음부터 시야가 맑아졌고 뒤를 돌아 보니 이미 구름 위의, 새로운 세상에 진입해 있었습니다. 목표, 정상은 뚜렷이 윤곽을 드러냈고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그로부터도 이틀이 더 걸렸고 정상에 오른 후에도 계속 짐을 지고 걸어야 했습니다.  킬리만자로의 최고봉, Uhuru Peak(5,895m) 인근의 빙산과 만년설 그때 […]
2014년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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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달력에 ‘인생의 길’을 담아 소통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소통(communication)’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 간에 그 어떠한 소통도 없으면, 우리는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알 수도, 상대방을 이해할 수도 없을테니까요.  사소한 말과 글, 표정, 몸짓 하나 하나도 결국 누군가에게 나의 생각과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SNS에 올리는 사진과 짧은 글도 마찬가지이고요. 하지만 요즘과 같이 커뮤니케이션이 범람하는 시대에는 어떻게 하면 가치 있는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가 점점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중 ‘인생의 길’이라는 화두가 담긴 조금은 특별한 새해 달력으로 고객과 또 다른 소통의 길을 연 한국후지제록스 우상윤 상무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상무님의 2014년 달력은 어떤 것인가요? 작년 여름에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와 탄자니아, 케냐 지역을 여행했습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킬리만자로를 등반하며 우리의 인생 또한 이러한 ‘여정(旅程)’과 다름 없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때 느낀 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