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매스 플라스틱

201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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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꾸러기 플라스틱, 바이오화학으로 친환경의 옷을 입다

아침 출근길 편의점에서 산 커피를 마시고, 교통카드로 버스에 오릅니다. 컴퓨터를 보며, 키보드와 마우스로 업무를 하고, 점심시간에 산 샐러드는 투명 케이스에 포크와 함께 예쁘게 담겨있습니다. 겨우 반나절일 뿐인데 우리의 생활 속에 플라스틱이 없는 순간은 상상조차 힘듭니다.  ▲태평양의 ‘틸라푸쉬’ 섬은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로 섬 전체가 뒤덮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쓰고 버린 플라스틱이 흘러흘러 태평양에 쓰레기섬을 이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쓰레기섬은 바로 세계적인 휴양지인 몰디브의 산호초 섬 중의 하나인 틸라푸쉬 섬으로 자그마치 여의도의 7배 크기라고 합니다. 인간의 삶에 편의를 제공하는 플라스틱이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는 공포의 대상이 된 것이죠. 이러한 환경문제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의식이 전세계적으로 형성됨에 따라 기술적으로 이를 보완하기 위한 노력이 산업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석유 대신 생명 자원 활용하는 바이오 리파이너리 기술 마치 연금술처럼 석유에서 모든 것을 뽑아내던 석유화학 시대에서 […]
2014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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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에도 아날로그 감성이? 카세트테이프로 만든 리사이클 넥타이

아날로그감성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추억을 되살려주는 소품을 떠올립니다. 대표적으로 삐삐(무선호출기), 플로피디스크, 그리고 카세트테이프가 있겠네요. 대부분의 음악을 디지털 음원으로 다운로드해서 듣게 되는 요즘, 카세트테이프는 추억 저 편의 물건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여러분은 카세트테이프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장면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어린 시절 소형 오디오 앞에 웅크리고 앉아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테이프가 늘어나도록 돌려 듣던 추억의 한 장면이 떠오르지는 않으신가요?  예술작품이 된 카세트테이프 그런데 이렇게 오래된 카세트테이프가 우리 일상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서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때로는 인테리어의 멋을 한층 높여주는 램프로, 때로는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작품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 ooomydesign  위에 보시는 사진은 디자이너 바네사 모레노 세르나(Vanessa Moreno Serna)가 이끄는 디자인그룹 ooodesign에서 개발한 램프인데 카세트테이프를 비닐테이프로 묶어서 만든 것입니다. 테이프마다 두 개의 구멍 사이로 빛이 새어나오는 모습이 굉장히 근사하죠?  […]
2014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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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블 가죽, 옥수수 복합기.. 2014년 주목받는 친환경 제품은?

본격적인 친환경 이야기를 하기 전에 텀블러는 그저 예뻐서 사고, 에코백도 패셔너블해서 들고 다녔던 사람이란 점을 밝혀 드립니다. 간단히 말하면 친환경에 관심이 없었단 소리죠. (부끄럽지만, 공감하고 계신 분들 많단 거 압니다.) 그러다 최근 발생한 기름 유출사건을 통해 심각성을 알게 된 후 환경보호에 큰 관심이 없던 제 마음에 그린라이트가 켜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친환경에 급 관심을 쏟게 된 저는 저 같은 에코 스타터(초보 환경 지킴이^^;;)들이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아 보았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 류는 너무 거창한 것 같고.. 현실적으로 가장 실천 가능한 방법이 ‘친환경 제품 사용’이더라고요.    얼마 전 별그대의 김수현이 되어 보겠다는 의지의 남자 사람 친구와 함께 백팩 매장을 다녀왔습니다. 점원의 긴 상품설명을 듣던 중엔 시큰둥하더니 ‘베지터블 가죽’이라는 소리를 듣고 ‘이걸로 할게요~’하더군요. ‘베지터블 가죽’을 ‘야채 가죽’으로 해석하는 제게 친구는 넌지시 말하더군요. ‘친환경 […]
201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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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세계 빈곤퇴치의 날과 옥수수의 상관관계

10월 17일, 오늘은 바로 ‘세계 빈곤퇴치의 날‘입니다. 왠지 ‘빈곤퇴치’하니 갑자기 가슴 한 쪽이 묵직~한게 지릿해져 오는 건 저뿐이려나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물질주의에 익숙한 저로서는 마치 죄를 짓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평소 낭비를 일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출처: flickr by FTTUB 시작부터 조금 무겁게 시작한 감이 드네요. 다시 리프레쉬 하는 셈치고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세계 빈곤퇴치의 날] 1987년 프랑스 파리에서 조셉 레신스키 신부의 주도아래 빈곤으로 인한 희생자 10만명이 모여 ‘절대빈곤 퇴치운동 기념비 개막형사’를 연 것에서 시작되었다.이후 UN은 빈곤과 기아 근절과 이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 촉구를 위해 1992년 10월 17일을 세계 빈곤퇴치의 날로 제정, 기념하고 있다. 이후 2000년 새천년개발목표(MDGs) 발표를 통해 2015년까지 빈곤 인구를 절반으로 줄이고 기아로 인해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초등교육을 제공, 이를 위해 세계 각국의 참여를 호소하며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출처: […]
2013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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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이산화탄소 배출 줄이기!

날로 무더워지는 여름! 잘 버티고 계신가요? 날이 좀 풀리나 싶더니 갑작스럽게 여름이 돼버린 이상한 날씨에 당황하신 분들 많으시죠? 여름이면 시원한 바다보다 활개치는 모기떼의 기승이 먼저 걱정되는 1인으로서 빨리 찾아온 여름이 야속하기만 하네요. 실제로 최근에는 점점 여름이 빨라지고 그 기간 역시 길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5월 서울의 평균기온은 17.8도로 평년기온인 17.1도 보다 0.7도나 높았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여름이 빨라지고 길어진 이유는 바로 온실가스 때문인데 지금의 추세가 계속된다면 2100년에는 여름이 1년에 152일동안 지속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저처럼 여름을 싫어하는 분들에겐 정말 악몽 같은 일이죠. (그럼 모기의 수명은 점점 길어지는 건가요^^;;;;) “더위야 가라~”를 외치는 듯한 소년의 모습입니다^^;;; flickr by still wanderer 그렇다면 여러분은 한 달에 얼마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낭비를 하고 있는지 가늠하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그린스타트’ 사이트에서는 가정, […]
2013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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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복합기 옆자리는 과연 말석일까?

이제 입사한 지 갓 6개월이 지난 김말석씨는 입사하자마자 ‘실장님’이 되었는데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저기요, 김실장님? 네? 실장님이요? 아, 그렇죠. 제가 실장이긴 합니다. ‘복사실’장이죠. 제 자리가 칸막이 하나를 겨우 사이에 두고 복합기 옆자리인데요. 선배님들이 복사를 하러 오실 때마다 인사를 드렸더니 언제부터는 복사실장이라고 부르고 계시네요^^;; 내가 이 구역의 복사실장이다!!! 이미지 출처 : Flickr by pfig 아… 그, 그런 실장님 말씀이시군요…^^;; 어떻게, 자리는 마음에 드시나요? 흔히 회사원들은 이른바 제일 고생하기 쉬운 자리인 말석이라면서 복합기 옆자리는 기피하던데… 네! 저는 복사실장이라는 제 별명도 좋고, 복합기 옆의 제 자리도 너무나 좋습니다~ 음…? 왜죠? 저도 말석에 앉아봤지만, 사람들이 자꾸 왔다갔다 거리고, 원고이송장치도 제대로 덮지 않아서 제가 항상 덮어야 했던 걸 생각하면 하나도 즐겁지 않은데요. 에이, 그건 옛날 얘기죠~ 지금부터 제가 왜 복합기 옆 자리를 좋아하는지 […]
2013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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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복합기는 죽어서 복합기를 남긴다!

  혹시 현수막으로 만든 가방을 보신 적이 있나요? 최근 세계적으로 소비자들의 문화수준이나 윤리적 소비(착한소비)의식이 높아지면서 자원을 재활용해 가방이나 액세서리등 다양한 상품을 만드는 리사이클링 기업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10여개의 기업 정도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미 유럽에서는 리사이클링 기업의 수도 많고 활동도 매우 왕성하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flickr by robanhk 폐 방수천막을 활용해 가방을 만드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리사이클링 브랜드 FREITAG 입니다!     환경보존을 물론 경제불황까지 이겨낼 수 있는 재자원화! 후지제록스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얼마 전 후지제록스 에비나 센터 에코랜드 방문기를 통해 일본의 에비나센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국내에서도 재활용센터를 통해 재자원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재자원화 센터의 분주한 모습!     후지제록스는 복합기 재자원화의 필요성을 일찌감치 깨닫고^^ 1995년 폐기물 제로를 목표로 ‘자원 순환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재자원화를 진행하는 과정은 우선 사용이 모두 끝난 복합기, […]
2011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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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사무실 복합기?

나무로 만든 귀엽고 앤티크한 느낌의 복합기를 기대하시고 들어오신 분들에게 우선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100% 나무만으로 복합기를 만들면, 그거슨 이미 복합기가 아니고 우리집 러닝 머신처럼 다른 용도로 쓰이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복합기를 복합기라 부르지 못하고…    나무로 만든 복합기이긴 한데, 일단 나무를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그 플라스틱으로 복합기를 만드는 겁니다. 그런데 무슨 연금술도 아니고 나무로 플라스틱을 만든다니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저만 신기한 거라면 죄송…)                                                                        맞습니다. 이 나무입니다.                                                                출처: flickr by joiseyshowaa    후지제록스는 2008년 업계에서 최초로 옥수수로 만든 복합기를 출시해 그 친환경성을 인정받고 상도 여러 번 탔는데요,(관련 포스팅: 옥수수로 복합기를 만든다고요? 확실해요?) 이번에는 업계 최초로 나무로 만든 플라스틱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뚜둥~!    친환경 제품 만드는 데 이렇게 열심인 기업도 없는 것 같다고 저는 종종 생각합니다. 아니 어떻게 업계에서 성능도 […]
2011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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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로 복합기를 만든다고요? 확실해요? – 친환경 사무실 만드는 옥수수 복합기

여러분, 혹시 옥수수로 만든 복합기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사실 옥수수로 복합기를 만든다고 하면, 깜짝 놀라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복합기는 쉴새 없이 문서들을 출력해야 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아야 하거든요.    그런데 옥수수가 복합기의 재료가 된다니! 팝콘과 복합기의 원료가 같다니!!                                                                                               flickr by jayneandd   수 백장, 수 천장의 문서도 고장 없이 쑥쑥 뽑아내려면 일단 복합기가 튼튼해야 합니다^^ 그 점에서 후지제록스는 내구성 좋고 잔고장 없기로 유명하죠. (난데없는 자랑질에 죄송..)    그럼 옥수수 소재 사용으로 친환경성도 유지하면서, […]
2010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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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에 옥수수, LED가 들어간다고?

요즘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정말 높은 것 같아요.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인 자연환경을 그대로 지키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긴 하지만, 이 두 가지를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꾸준히 개발하다 보면 자연도 살리고 기술의 발전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오늘 아침 색콤달콤에 후지제록스의 친환경 복합기가 미국의 평가 전문기관 바이어스 랩(BLI, Buyers Laboratory Inc.)으로부터 에너지 효율 부문 ‘올해의 최우수 제품상’을 받았다는 포스팅을 올렸는데요, 녹색 제품으로 인정 받은 이 복합기에 어떤 친환경 기술들이 숨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 디지털 컬러 복합기 아페오스포트-IV C3370은 출시할 때부터 친환경성을 특히 강조했는데요, 이렇게 에너지 효율 관련 상을 수상하니 비록 제가 직접 기기를 개발한 것은 아니지만 뿌듯하네요^^ BLI의 상장과 상장의 주인공 아페오스포트-IV C3370입니다. 업무개혁추진실 뉴마케팅팀의 박소영 사우가 흔쾌히 사진의 모델이 되어주셨어요 :> 처음 해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