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2013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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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봄꽃놀이 명소 Best 5 [1편] 광양매화마을/구례산수유마을

  바람을 타고 봄처녀가 제 오실것 같은 요즘,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아무래도 봄소풍이겠죠? 봄소풍하면 단연코 봄꽃놀이가 으뜸! 그래서 색콤달콤이 여행전문블로거 마리안님과 함께 봄꽃놀이 명소 Best 5를 준비, 오늘은 1편으로 광양매화마을과 구례산수유마을을 소개 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색콤달콤을 통해 처음 인사드리는 블로거 마리안입니다. 유난히 눈이 많았던 한해, 끝나지 않을 거 같던 추운 겨울도 따뜻한 바람과 남쪽에서 전해오는 꽃향기에 살며시 자리를 피해주고 있습니다. 동백꽃소식이며 어느새 사찰 한곳에 홍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벌써부터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방랑기가 도졌는지 몸이 근질한데요.^^ 봄은 여행에 대한 갈망과 같이 찾아오는 거 같아요.        올해는 어느 지역의 매화를 보고 올까. 벚꽃은 언제쯤 필까. 언제쯤 가야 절정의 봄꽃을 만나게 될까. 인터넷검색에서 뉴스까지 귀를 쫑긋하게 만드는 즈음입니다. 여행블로거로 몇 해동안을 보내면서도 아직도 다양한 봄꽃 명소를 가보지 못했다는 […]
201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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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사무실 정리, 사무실에서 가장 정리가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

절대 끝나지 않을 것처럼 추운 겨울도 3월의 봄바람을 타고 훨훨 날아가는 듯 합니다. 한기가 조금씩 풀려가서 그런지 요즘, 여기저기 봄맞이 사무실 정리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듯 한데요.  사무실 곳곳에 숨은 묵은 때^^;;; ‘지지’가 따로 없네요! 이미지 출처 : Flickr by LifeSupercharger 사무실에서 가장 정리가 필요한 부분은 어디일까요? 음.. 제 생각에는 물론 저의 책상(…)부터가 문제겠지만, (^^;;;;) 역시 비용이나 에너지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환경이야 ‘청소’하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지만 비용이나 에너지는 계획적으로 정리를 하지 않으면 정리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역회사인 M사는 최근 사무실 비용의 묵은 때를 벗었다고 전해왔는데요, 비용에 낀 묵은 때 벗기는 법,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면지와 파지는 아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좀처럼 아껴지지 않는다는 것, 여러분도 깊이 공감하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때로는 이면지가 문서보다 훨씬 많이 나올 때도 있지요^^;;) 지긋지긋한 이면지!! […]
2012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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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는 벚꽃을 즐기겠어요~ 전국의 벚꽃축제로 주말 나들이 가자!

요즘 부쩍 창 밖을 바라보는 일이 빈번해집니다. ‘도대체 파릇파릇한 봄 같은 날씨는 언제쯤 오려나?’하는 궁금함에 말이죠. 그런데 며칠 전에 흩날리는 눈발을 보며 바로 멘붕-_-;; 이러다 봄은 느껴보지도 못하고 곧 삼복더위에 허덕이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봄은 온다. 오고 있다!라고 긍정의 힘을 발산해봅니다^^;; 분명 짧디 짧을 봄, 후회없이 즐길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워야겠죠? 저는 봄하면 역시 벚꽃축제! ‘꽃내음 가득한 봄의 추억도 만들고 자연의 소중함도 되새겨보자!’란 다소 거창한 모토 아래 가 볼만한 전국의 벚꽃축제를 찾아 봤습니다. 마음 같아선 배낭 하나 짊어지고 벚꽃 팔도 유람을 떠나고 싶지만… 회사에 매인 몸ㅠㅅㅠ 여러분도 보시고 올 봄에는 이 중에 한 군데라도 꼭 가보세요^^! 여의도 벚꽃 축제는 축제기간 중 방문객만 3~4백만에 이르는 우리나라 최대의 꽃축제입니다. 서울이라는 지리적 강점도 있겠지만 축제기간 중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개막콘서트, 거리예술축제 등 […]
2012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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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화분과 향긋한 꽃차로 봄맞이 사무실 분위기 전환!

“도대체.. 봄은 언제 오는 것이냐!” 라며 옷깃을 여미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3월 중순이네요.(두둥~) 여러분은 이 봄을 어떻게 맞이 하고 계신가요? 바쁜 일상에 쫓겨 창 밖의 변화도 모른채 모니터만 쳐다 보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봄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저는 파릇파릇 새싹~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겨우내 꽁꽁 얼어있던 동토를 비집고 올라오는 새싹을 보고 있노라면.. 생명의 경이로움 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마음 같아선 산으로 들로 푸르른 자연을 느끼러 나가고 싶지만 바쁜 일상에 녹록지 만은 않네요. 그래서 사무실에서나마 이 봄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 뭐가있을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도 마음도 상큼해고 거기에 봄맞이 분위기 전환까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립니다~!   출처 : flickr by ethanol76혹시 봄맞이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시나요?^^; 갑자기 확 풀린 날씨에 나른해지는 이 시기는 새해 다짐도 왠지 시들 해지고 춘곤증으로 인해 한없이 […]
2011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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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수다] 봄, 연두빛 만남을 기다리며

3월이 되면 따스한 봄 햇살이 우리를 반겨줄거라 생각했는데, 새로운 계절이 오는 것을 동장군이 무척 시샘하고 있나 봅니다. 무겁고 답답한 코트를 벗어내고 옷장에 있는 화사한 가디건을 걸치고 싶지만, 아직까지도 바람이 많이 차갑네요. 그래도 사무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바람 속에서 봄 내음이 살포시 느껴지고,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좀 더 가벼워진 것을 보면 곧 새로운 계절인 ‘봄’과 마주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하 10도 는 우습게 느껴지던 그때, 이번 겨울은 참 길구나” 라고 한탄하고는 했었는데, 벌써 제주 쪽에는 매화가 피었다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도저히 생명의 기운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앙상한 나뭇가지에서 연둣빛 새싹을 발견하는 순간, “아, 드디어 봄이구나. 긴긴 겨울은 가고 또 한 계절이 시작되는구나” 라고 실감하게 됩니다. 아주 작은 연둣빛 새싹 하나가 자라났을 뿐인데 말이죠.  그리고 우리는 두꺼운 겨울 옷을 접어 넣고, 대청소를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