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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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터뷰] “봉사와 나눔은 곧 세상을 바꾸는 힘” – 아름다운가게 이기대 상임이사를 만나다

연말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항상 올해가 가기 전에 뭔가 의미 있는 일을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이 들죠. 그래선지 이맘때면 자원봉사활동은 뭐가 있나, 기부는 어떻게 할 수 있나를 괜히 찾아보게 됩니다. (저만 그런 건 아니죠? ^^;;;) 옆구리가 싸늘해져 오는 계절이면 내 옆구리보다 주변사람들의 옆구리를 더욱 신경 쓰게 되는 천사 같은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이번 달콤한 인터뷰에는 ‘나눔’에 걸맞는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바로 <아름다운가게>의 이기대 상임이사님이십니다. 12월의 명사, 아름다운가게 이기대상임이사님입니다. 인상이 참 좋으시죠? 🙂 올해로 10년을 맞는 아름다운가게에 올 여름 새롭게 부임한 이 상임이사님은 사실은 각종 벤처기업과 호텔, MS社등을 거쳐온 전문 경영인이신데요, 경영인으로서 바라보는 나눔에 대한 시각과, 직장인들이 생활 속에서 나눔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여쭈어보았습니다. Q. 우선 신임 상임이사로 선출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가게에 오시기 전에는 대학에서 엔지니어링을 전공하셨고, 국내외의 […]
2011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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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연말, 외로움을 극복하고 잊혀진 ‘나’를 찾아 떠나기

송년회, 망년회, 동창회 등 갖가지 모임이 넘쳐나는 연말이지만, 모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왠지 모르게 더욱 허무하고 외롭게 느껴집니다. 풍요 속의 빈곤이 이럴 때 쓰는 말일까요? 색콤달콤의 유입 키워드 중 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외로움 극복’! 연말이 되면서 이 키워드를 검색해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는데요, 외로움을 없애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외로움은 사전적 정의는 홀로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을 뜻합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타인과 소통하지 못하고 격리되었을 때 외로움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낯선 환경에서 혼자서 적응해야 할 때,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했을 때 등 혼자가 되었다고 느낄 때 외로움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꼭 누군가 옆에 있어야 외로움을 떨쳐낼 수 있는 걸까요? 외로움을 셀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일까요?!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해서 의미없는 술자리에 […]
201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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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나만의 나눔 전략 5

나.눠.라. 그리하면  더욱 알.차.고. 풍.성.할지니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때다. 이별이든 첫인사든 모두 허투루 대할 수 없는 법. 모든 일에는 법도가 있듯이 들고날 때도 전략이 필요하다. 그 핵심은 나눔이다.  연말연시는 곧 약속과의 전쟁이다. 오며 가며 만난 사람부터 안 만나면 서운할 사람까지 즐비하다. 업무에 전념하랴, 약속에 시달리랴, 직장인은 이중고에 시달린다. 그럼에도 또 약속을 잡는 이유는, 만나면 흡족한 기분이 충만하게 차오르는 까닭이다. 웃다 보내도 시원찮을 이 시기에 이중고가 웬 말인가. 그런 이유로 나눔 전략 선봉은 약속편이다.  세부 전략으로 첫째는 선점이요, 둘째는 활용이다. 선점은 미리 계획을 세워 앞줄에 서는 거다. 세상이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건 유치원 이후로 절감했으리라. 대상과 날짜를 늘어놓고 직소 퍼즐 맞추듯 끼워 넣어야 한다. 문제는 다른 사람도 움직인다는 점. 하여 선점하는 것만이 상책이다. 이때 적절하게 나눠야 한다는 걸 잊지 […]
2010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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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행복과 사랑을 나눈 하루 – 벧엘의 집 봉사활동

안녕하세요? 비와 찻잔입니다. 오늘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일 행복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12월의 어느 토요일 한국후지제록스 봉사활동 동호회 한사랑회가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다녀왔답니다.    한사랑회원 10명과 가족 4명이 다녀온 곳은 고양시에 위치한 벧엘의 집입니다. 벧엘의 집은 지난해 연말에도 방문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만 1년만의 방문이지만 벧엘의 집 식구들은 엊그제 만났던 것처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회원들이 다 모이고 한사랑회 조끼를 나눠 입었습니다. 오늘의 할 일을 나누고 각자 맡을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여성들은 마루 청소와 트리 장식을 맡았고, 남자들은 밖에서 마당, 창고, 옥상 청소와 주변정리를 했습니다.  잠깐 사진을 찍으러 나간 저에게는 너무나 추운 날씨였지만, 열심히 움직이며 청소를 하시던 남성분들은 아마 몸에서 땀이 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열심히 하셨다는 얘기지요~ㅎㅎ    참 오늘은 한사랑회 조끼를 새로 제작하여 처음 입는 날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
2010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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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10월의 마지막 토요일,  출근시간보다 훨씬 이른 시간인 6시 반, 제록스 한사랑회 식구들이 송내역에 하나 둘 모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오늘의 봉사활동 장소인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양평 현장에 가기 위해서였죠. 해비타트(habitat)는 사전적 의미로 주거환경, 서식지, 보금자리라는 뜻인데요, ‘한국 해비타트’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집을 짓거나 고쳐주는 일을 하고 있는 단체입니다. 오늘의 봉사활동에는 제록스 식구들 말고도, 대신증권과 바텍 직원들도 참가했습니다. 집짓기에 앞서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졌는데요, 해비타트 활동으로 양평 현장이 하루하루 변해가는 모습들을 사진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도움으로 허허벌판에 예쁜 집에 세워져 가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더라구요.    총 40명의 참가자들은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으로 몸풀기를 하고 현장에 배치되었습니다.  양평 현장은 2층 주택 2개 동으로 총 8 가정이 생활할 수 있는 집을 짓고 있습니다. 11월 말 완공 예정이라, 내부공사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몇개의 조로 […]
201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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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수다] 직장인 나눔 실천 백서 완전판 – 기부편

‘말세야, 말세’  어두운 소식들로 가득찬 뉴스를 보다보면 혀를 차시며 이런 말씀을 하시는 어른들을 종종 뵙곤 합니다. 정말로 무서운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이 세상은 어둡고, 살기 어려운 곳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이래서 어떻게 무서워서 딸을 키우나 싶은 사례들도 분명 있습니다.  출처 : flickr by drtreypennington  하지만 주변을 잘 살펴보면 반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미담들도 심심찮게 들어볼 수 있어요.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자신이 가진 것을 서로 나누는 따뜻한 사례들을 멀리가 아닌 색콤달콤 블로그 구독자 여러분에게서 많이 볼 수 있어 마음이 따스한 느낌이었습니다. 지난번 직장인 나눔 실천 백서에서 자신의 재능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을 알아보았었는데요~ 오늘은 색콤달콤 구독자이신 직장인 여러분들은 어떻게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지 한번 알아볼까요~  일에 치여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마음은 있어도 기부를 실천하기 하기 쉽지 않죠. 이럴 […]
2010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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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수다] 직장인 나눔 실천 백서

   여러분은 나눔 하면 어떤 게 생각나세요? 보통 기부를 떠올리실 것 같아요. 하지만 왠지 기부라고 하면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고, 하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매일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우리 대한민국 직장인은 ‘나 하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무슨 기부?’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으시죠 ^^;   하지만 우리 직장인이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에는 기부만 있는 건 아니죠~ 눈을 조금만 돌려보면, 작게는 옆자리 동료를 배려하는 마음가짐, 크게는 나의 재능을 남을 위해 사용하는 것 등 다양한 나눔의 형태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이번 달 삼삼오오 수다의 주제는 바로 이런 다양한 나눔인데요, 이번 주에는 기부와 관련된 나눔의 활동들을, 다음 시간에는 우리 일상의 소소한 나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출처: flickr by Pink Sherbet Photography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직장이라면, 하나씩은 꼭 찾아볼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