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절약

2013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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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맨 진대리, 줄줄 새는 사무실 문서 비용을 막아라!

  H사 경영지원부의 쾌남 진대리는 사내에서 일등 신랑감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화통하고 남자다운 용모에 예의도 바르고. 거기에 경영지원부 출신답게 돈 관리도 잘 하는 – 말 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그야말로 Perfect”한 남자죠. 그런데, 진대리가 이렇게 사내 킹카(^^;;)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지난 반기 때 사내 문서 비용을 1/3 수준으로 줄이는 데 큰 공헌을 했기 때문입니다.    문서로 대부분의 일을 처리하는 H사는 매해 ‘문서 출력 비용 절감’이 목표였음에도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해 왔는데, 그 일을 진대리가 해낸 거죠. 진대리의 기깔나는 절약법! 여러분께도 살~짝 소개드리겠습니다.         흔히 우리가 회사에서 소모품을 이용할 때에는 TCO(Total Cost of Ownership:자산을 구입하여 폐기할 때까지 드는 비용)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이 TCO가 좀처럼 절약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TCO가 보이는 것에 비해 보이지 […]
201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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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사무실 정리, 사무실에서 가장 정리가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

절대 끝나지 않을 것처럼 추운 겨울도 3월의 봄바람을 타고 훨훨 날아가는 듯 합니다. 한기가 조금씩 풀려가서 그런지 요즘, 여기저기 봄맞이 사무실 정리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듯 한데요.  사무실 곳곳에 숨은 묵은 때^^;;; ‘지지’가 따로 없네요! 이미지 출처 : Flickr by LifeSupercharger 사무실에서 가장 정리가 필요한 부분은 어디일까요? 음.. 제 생각에는 물론 저의 책상(…)부터가 문제겠지만, (^^;;;;) 역시 비용이나 에너지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환경이야 ‘청소’하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지만 비용이나 에너지는 계획적으로 정리를 하지 않으면 정리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역회사인 M사는 최근 사무실 비용의 묵은 때를 벗었다고 전해왔는데요, 비용에 낀 묵은 때 벗기는 법,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면지와 파지는 아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좀처럼 아껴지지 않는다는 것, 여러분도 깊이 공감하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때로는 이면지가 문서보다 훨씬 많이 나올 때도 있지요^^;;) 지긋지긋한 이면지!! […]
201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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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에어컨을 틀고 싶다’ 사무실 에너지 관리와 문서 정리만으로도 체감온도 DOWN↓?

“서울 최고기온 35도… 사상 최고 ‘찜통 더위’” 요즘 흔히 뉴스에서 볼 수 있는 소식입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정부의 전기 사용 규제에 따라 에어컨 사용도 자제할 수밖에 없어서 이게 사무실인지 찜질방인지.. ㅠㅠ   왜 에너지 절약의 타깃은 꼭 에어컨이 되어야만 하는 것인가!? 하고 한탄해봅니다.. 만약 사무실의 다른 기기에서 전기를 절약하고, 그 만큼의 전기를 쫌~ 더 에어콘이나 선풍기에 쓸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사무실 온도가 딱 정해진 곳이야 어쩔 수 없지만, 에어컨 온도를 유동적으로 조절 할 수 있는 사무실이라면, 사무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른 방법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사무실의 느낌.. 출처 : flickr by jemasmith     여름철 전력난의 주범은 뭐니뭐니해도 에어컨이죠. 하지만 에어컨 없는 사무실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그렇다면 ‘최대한 다른 데서 줄이고 에어컨의 작동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예를 […]
2012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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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도 세대 차이가 있다?! 세대별 친환경 사무실 변천사

세대차이, 요 네 글자에 담긴 심오한 뜻을 아시나요? 전 지난 주말 친환경 사무실 때문에 이 ‘세대차이’를 느꼈습니다. 사건(?)인즉슨, 저희 집 마루에는 동양란이 있습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에도 이 녀석들은 파릇파릇 잘만 자라는 것입니다. 이를 보니 문득, 사무실에서 화분키우는 법 포스트가 떠올라 이렇게 말했죠. “회사에서는 키우는 족족 죽더니 집에선 참 잘 자라네…” 그런데 이런 제 이야기를 들은 외삼촌은 “너희 회사 화분장사하냐?”하고 물으셨고, 저는 “삼촌, 친환경 사무실을 위해 요즘 사무실에서 화분 기르거든요.”라고 대답했죠. 그런데 삼촌은 친환경 사무실이 뭔지, 사무실에서 귀찮게 왜 화분을 기르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셨습니다!  문득, 과거의 사무실은 어땠는지 궁금하더군요. (참고로 제 외삼촌은 75년부터 직장생활을 한 사회생활 대선배님!) 그 중에서도 친환경 사무실의 개념이 과거에도 있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지구를 생각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기업 아니겠습니까?! (친환경 사무실이 뭔지 모르는 분이 있다면 먼저 여길 참조) 그럼 삼촌과의 대화를 […]
2012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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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는 과연 종이 소비를 줄여주는가?

회사에서 이메일을 주고 받다 보면, 이메일 하단에 Think before you print 라는 문구가 붙은 메일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제 메일 서명에도 붙어있지요. 좀 격하게 번역하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출력 날리지 마!”일까요?        메일 서명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생각 좀 하고 출력 날려라!’ 대부분의 회사와 직장인들은 종이를 아껴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그럴 거라 믿어요..) 전사적인 차원에서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해 종이 사용량을 줄이도록 독려하기도 하고요. 며칠 전 제가 올린 포스팅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 사무실도.. 만만치 않습니다^^;  참고 포스팅: 우리팀의 종이 사용량이 공개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여러분은 종이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전자문서를 사용하는 것이 과연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동안 그렇게 전세계적으로 종이 사용을 줄이자 줄이자 했는데 과연 사무실에서의 종이 사용량은 줄어들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