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환경

2013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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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물 한 번 내렸을 뿐인데.. 내가 바로 환경파괴자?! 지구를 병들게 하는 ‘나쁜 습관들’

  얼마 전 휴일에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2~3년 전쯤 방송되었던 무한도전의 ‘녹색특집-나비효과’편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보신 적이 있나요? 길씨가 무심코 한 행동에 동료가 묵고 있던 숙소의 얼음이 녹고, 그 녹은 얼음물이 또 다른 동료의 숙소를 물바다로 만들었던 에피소드였는데요. 얼음이 녹은 숙소와 물바다가 된 숙소는 각각 빙하가 녹고 있는 북극과 물에 잠겨가는 섬 몰디브를 상징하며 예능프로그램이지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던 구성으로 당시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지요.    그때도 저는 그 방송을 보면서 반성을 참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2~3년이 흐른 지금, 다시 그 에피소드를 보며 저는 또 한번 반성을 하고 있었습니다. 반성은 잠시 뿐이었던 거죠. 스스로가 매우 부끄러워지더군요^_ㅠ… 그래서 이번엔 환경을 망치는 나의 습관을 없애보겠노라 새롭게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하시겠어요? *-_-*   이미지 출처 : Flickr by Pylon757 […]
2013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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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맨 진대리, 줄줄 새는 사무실 문서 비용을 막아라!

  H사 경영지원부의 쾌남 진대리는 사내에서 일등 신랑감으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화통하고 남자다운 용모에 예의도 바르고. 거기에 경영지원부 출신답게 돈 관리도 잘 하는 – 말 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해, 그야말로 Perfect”한 남자죠. 그런데, 진대리가 이렇게 사내 킹카(^^;;)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지난 반기 때 사내 문서 비용을 1/3 수준으로 줄이는 데 큰 공헌을 했기 때문입니다.    문서로 대부분의 일을 처리하는 H사는 매해 ‘문서 출력 비용 절감’이 목표였음에도 뚜렷한 성과를 얻지 못해 왔는데, 그 일을 진대리가 해낸 거죠. 진대리의 기깔나는 절약법! 여러분께도 살~짝 소개드리겠습니다.         흔히 우리가 회사에서 소모품을 이용할 때에는 TCO(Total Cost of Ownership:자산을 구입하여 폐기할 때까지 드는 비용)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이 TCO가 좀처럼 절약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TCO가 보이는 것에 비해 보이지 […]
201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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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사무실 정리, 사무실에서 가장 정리가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

절대 끝나지 않을 것처럼 추운 겨울도 3월의 봄바람을 타고 훨훨 날아가는 듯 합니다. 한기가 조금씩 풀려가서 그런지 요즘, 여기저기 봄맞이 사무실 정리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듯 한데요.  사무실 곳곳에 숨은 묵은 때^^;;; ‘지지’가 따로 없네요! 이미지 출처 : Flickr by LifeSupercharger 사무실에서 가장 정리가 필요한 부분은 어디일까요? 음.. 제 생각에는 물론 저의 책상(…)부터가 문제겠지만, (^^;;;;) 역시 비용이나 에너지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환경이야 ‘청소’하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지만 비용이나 에너지는 계획적으로 정리를 하지 않으면 정리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역회사인 M사는 최근 사무실 비용의 묵은 때를 벗었다고 전해왔는데요, 비용에 낀 묵은 때 벗기는 법,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면지와 파지는 아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좀처럼 아껴지지 않는다는 것, 여러분도 깊이 공감하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때로는 이면지가 문서보다 훨씬 많이 나올 때도 있지요^^;;) 지긋지긋한 이면지!! […]
2012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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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리스 시대’, 그 많던 사무기기 회사는 뭘 하고 있을까?

주판을 기억하십니까? 기원전 4000년 전부터 1980년대까지 계산의 아이콘이었지만 계산기와 컴퓨터에 밀려 지금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존재가 됐죠. 주판은 사라지기까지 거의 6000년이 걸렸지만, 요즘은 사물의 대체속도가 LTE만큼이나 빠릅니다. 삐삐라 불리던 무선호출기도 시장에 나온지 몇 년 되지 않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또한 그 많던 피처폰들도 놀라운 속도로 스마트폰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변한 것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타자기, 전지괘도, OHP 등은 이제 모두 추억 속의 물건! 이런 제품들을 생산하던 업체들에겐 정말 날벼락 같은 일이었을 겁니다. 열심히 좋은 상품 만들었는데 더는 우리 회사의 물건이 쓸모가 없어진다는 건.. 정말 생각하기도 싫군요. 하지만 변화는 막을 수 없는 법. 우리 사무실에선 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요?  출처 : flickr by Hades2k 리즈시절의 무선 호출기들 21세기 최대 이슈 중의 하나인 환경보호의 영향으로 여기저기 페이퍼리스를 외치는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한국제지공업연합회의 2010년 발표 […]
2012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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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은 에어컨을 틀고 싶다’ 사무실 에너지 관리와 문서 정리만으로도 체감온도 DOWN↓?

“서울 최고기온 35도… 사상 최고 ‘찜통 더위’” 요즘 흔히 뉴스에서 볼 수 있는 소식입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정부의 전기 사용 규제에 따라 에어컨 사용도 자제할 수밖에 없어서 이게 사무실인지 찜질방인지.. ㅠㅠ   왜 에너지 절약의 타깃은 꼭 에어컨이 되어야만 하는 것인가!? 하고 한탄해봅니다.. 만약 사무실의 다른 기기에서 전기를 절약하고, 그 만큼의 전기를 쫌~ 더 에어콘이나 선풍기에 쓸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사무실 온도가 딱 정해진 곳이야 어쩔 수 없지만, 에어컨 온도를 유동적으로 조절 할 수 있는 사무실이라면, 사무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른 방법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 사무실의 느낌.. 출처 : flickr by jemasmith     여름철 전력난의 주범은 뭐니뭐니해도 에어컨이죠. 하지만 에어컨 없는 사무실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그렇다면 ‘최대한 다른 데서 줄이고 에어컨의 작동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예를 […]
2012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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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도 세대 차이가 있다?! 세대별 친환경 사무실 변천사

세대차이, 요 네 글자에 담긴 심오한 뜻을 아시나요? 전 지난 주말 친환경 사무실 때문에 이 ‘세대차이’를 느꼈습니다. 사건(?)인즉슨, 저희 집 마루에는 동양란이 있습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에도 이 녀석들은 파릇파릇 잘만 자라는 것입니다. 이를 보니 문득, 사무실에서 화분키우는 법 포스트가 떠올라 이렇게 말했죠. “회사에서는 키우는 족족 죽더니 집에선 참 잘 자라네…” 그런데 이런 제 이야기를 들은 외삼촌은 “너희 회사 화분장사하냐?”하고 물으셨고, 저는 “삼촌, 친환경 사무실을 위해 요즘 사무실에서 화분 기르거든요.”라고 대답했죠. 그런데 삼촌은 친환경 사무실이 뭔지, 사무실에서 귀찮게 왜 화분을 기르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셨습니다!  문득, 과거의 사무실은 어땠는지 궁금하더군요. (참고로 제 외삼촌은 75년부터 직장생활을 한 사회생활 대선배님!) 그 중에서도 친환경 사무실의 개념이 과거에도 있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지구를 생각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기업 아니겠습니까?! (친환경 사무실이 뭔지 모르는 분이 있다면 먼저 여길 참조) 그럼 삼촌과의 대화를 […]
2012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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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화분과 향긋한 꽃차로 봄맞이 사무실 분위기 전환!

“도대체.. 봄은 언제 오는 것이냐!” 라며 옷깃을 여미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3월 중순이네요.(두둥~) 여러분은 이 봄을 어떻게 맞이 하고 계신가요? 바쁜 일상에 쫓겨 창 밖의 변화도 모른채 모니터만 쳐다 보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봄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저는 파릇파릇 새싹~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겨우내 꽁꽁 얼어있던 동토를 비집고 올라오는 새싹을 보고 있노라면.. 생명의 경이로움 같은 것이 느껴집니다.^^ 마음 같아선 산으로 들로 푸르른 자연을 느끼러 나가고 싶지만 바쁜 일상에 녹록지 만은 않네요. 그래서 사무실에서나마 이 봄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 뭐가있을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도 마음도 상큼해고 거기에 봄맞이 분위기 전환까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립니다~!   출처 : flickr by ethanol76혹시 봄맞이 여행 다녀오신 분 계시나요?^^; 갑자기 확 풀린 날씨에 나른해지는 이 시기는 새해 다짐도 왠지 시들 해지고 춘곤증으로 인해 한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