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문화

2010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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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수다] 직장인과 송년회 – 송년회 천태만상

  어느덧 12월입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며 서로의 회포를 풀고, 내년에는 더 잘하자고 다짐하는 송년회가 한창일 시기죠.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직장인들의 송년회는 12월 셋째주에 가장 많이 열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색콤달콤 구독자 여러분들의 송년회 계획은 어떤가요? 이런 저런 모임이 한달 내내 잡혀있진 않으신가요^^?   직장 동료들과의 송년회만 따져도 한 두개가 아니죠. 부서 송년회, 팀 송년회, 회사 절친들과의 송년회.. 게다가 고등학교 동창 모임, 대학 동창 모임 등 줄줄이 이어지는 송년회에 직장인들은 정신을 못 차릴 정도입니다. 모처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오랜만에 지인들이 한 데 뭉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사실 송년회가 기분 좋을 수만은 없어요.    어떻게 보면 지난 1년을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하고, 종종 술자리 진상을 부리는 사람들이 나타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기도 하죠. 그래서인지 직장인 10명 중 1 명은 송년회에 참석하고 싶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