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노하우

2013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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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복합기 옆자리는 과연 말석일까?

이제 입사한 지 갓 6개월이 지난 김말석씨는 입사하자마자 ‘실장님’이 되었는데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저기요, 김실장님? 네? 실장님이요? 아, 그렇죠. 제가 실장이긴 합니다. ‘복사실’장이죠. 제 자리가 칸막이 하나를 겨우 사이에 두고 복합기 옆자리인데요. 선배님들이 복사를 하러 오실 때마다 인사를 드렸더니 언제부터는 복사실장이라고 부르고 계시네요^^;; 내가 이 구역의 복사실장이다!!! 이미지 출처 : Flickr by pfig 아… 그, 그런 실장님 말씀이시군요…^^;; 어떻게, 자리는 마음에 드시나요? 흔히 회사원들은 이른바 제일 고생하기 쉬운 자리인 말석이라면서 복합기 옆자리는 기피하던데… 네! 저는 복사실장이라는 제 별명도 좋고, 복합기 옆의 제 자리도 너무나 좋습니다~ 음…? 왜죠? 저도 말석에 앉아봤지만, 사람들이 자꾸 왔다갔다 거리고, 원고이송장치도 제대로 덮지 않아서 제가 항상 덮어야 했던 걸 생각하면 하나도 즐겁지 않은데요. 에이, 그건 옛날 얘기죠~ 지금부터 제가 왜 복합기 옆 자리를 좋아하는지 […]
2012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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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회사는 다르다! 막내들 회사에서 XX하기 있기 없기~?

“첫 출근” 정말 이 단어만큼 설레는 단어가 또 있을까요? 아직 학생의 때도 다 벗지 않은 것 같은데..출근 전날 떨리는 가슴에 밤잠을 설친 기억, 처음 받아든 명함을 다시 보고 봤던 기억..누구나 한 번쯤 있으시겠죠. 하지만 막상 직장 생활이 시작되면, 마음먹은 만큼 일들이 쉽지는 않죠.^_____^ 그런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색콤달콤에서는 ‘신입사원 사회적응기‘ 나 ‘막내를 위한 이야기‘ 등 다양한 시리즈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학생과 사회인이 왜! 다르고, 어떻게! 다른지.. 이 부분을 중심으로 사회초년생을 위한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해요.        신입생과 신입사원은 다릅니다. 어떤 점이 다를까요? 바로 이윤을 추구하는 조직의 구성원이라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신입사원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고, 조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할 의무가 있는 거죠. 살벌하다구요?^^; 여러분에게는 젊음과의 열정이 있잖아요~!   의상은 또 하나의 얼굴이다 학교 다닐 때야 성적표만 잘 나오면 선생님(또는 교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