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어

2017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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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탕진잼’을 아시나요? 감정과 감성의 소비 트렌드를 읽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풀기 위한 비용이 들어간다!   끝날 줄 모르는 회의와 더더욱 끝날 것 같지 않은 야근, 오늘도 홧김에 시킨 치킨으로 스트레스를 이겨봅니다. 한 판 가득 채운 쿠폰이 어디 치킨 쿠폰뿐일까요? 스트레스가 쌓일 때마다 회사 앞 드럭스토어에서 야금야금 화장품을 질렀다는 모 직원은 입사 3개월 차에 VVIP 고객이 되었다지요. 스트레스와 함께 늘어나는 즐겨찾기 사이트들과 택배들, 심지어 즉흥적으로 해외여행 결제까지, 그야말로 스트레스를 해소를 위한 충동적인 소비들은 20~30대 직장인을 중심으로 ‘시발비용’, ‘탕진잼’이라는 신조어들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홧김에’,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다분히 감정적인 소비는 이전까지 필요한 물건의 가격을 따져가며 구매했던 합리적인 소비와는 정반대의 있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분노와 비애가 담긴 신조어는 최근 소비의 변화를 보여주는 일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이성이 아닌 감성과 감정에 따라 소비를 하곤 합니다. 돈을 낭비하기보단 힐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