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링

201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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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에 가치를 입히다, ‘업사이클링(Up-Cycling)’

  해마다 지구촌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개인 혹은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존방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에 최근 단순한 ‘재활용(Re-Cycling)’을 넘어 생활 속에서 쓸모없어진 폐기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이 새로운 친환경 실천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업사이클링의 개념 및 사례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 폐기물의 재발견!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여러분은 ‘업사이클링’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아마도 재활용을 의미하는 ‘리사이클링’은 많이 들어봤어도, 업사이클링에 대해서는 다소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버려지거나 다 쓴 물건에 디자인이나 활용도를 더해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가령 버려진 소파 가죽으로 지갑이나 필통을 만든다거나 버려진 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장바구니로 만드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다시 말해 업사이클링은 단순히 물건을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버려진 물건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일’이라 […]
2015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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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은 쓰레기다? 버려진 것도 자원으로 되살리는 기업들의 색다른 자원순환 활동

어릴 적에 공병을 주워 슈퍼마켓에 갖다 주던 기억 다들 있으신가요? 요즘엔 보기 드문 풍경이긴 하지만 초등학교가 국민학교이던 시절에는 한 달에 한번 집에서 모은 폐지를 학교에 가져가는 폐지의 날도 있었습니다. (공감하시는 분은 90년대 이전 출생자 인증!!) 그런데 왜 갑자기 국민학교 시절 폐지 모으던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시다고요?   지난 9월 6일이 제 7회 자원순환의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원순환의 날은 한정된 자원과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사용한 자원이 순환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고 국민들이 함께 실천하는 녹색소비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한 날입니다. 사실 자원순환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어려운 일인 것 같지만 어릴 적 우리가 학교에 가져가던 폐지나 어른이 된 요즘에는 커피를 마실 때,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가지고 가는 행동 모두 자원순환을 위한 행동입니다. 사실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버려지는 페트병을 활용하면 멋진 데코용품으로 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