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울렁증

2017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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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울렁증 없는 여행의 시대가 도래한다?

  한국의 민방위 훈련 때 사이렌이 울려 외국인들이 당황하자, 옆에 있던 한국인이 진정하라는 의미로 ‘워~ 워~’라고 했다가 외국인들이 ‘전쟁(War)’이 난 것으로 이해하고 더욱 당황해했다는 웃긴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만 웃긴가요..) 그만큼 해외 여행 시 특수한 상황에서 해당 언어를 모르면, 안내 방송이 나와도 영문도 모른 채 우왕좌왕할 수밖에 없습니다. 민방위 훈련이야 괜찮지만, 실제 자연재해나 테러 등 위기 상황에서는 안전에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해외 여행자 수가 증가하면서 여행자의 커뮤니케이션 고충을 해결해주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일본 도쿄에서 열린 관광산업 전시회에서도 새로운 기술들이 많이 선보여졌는데요, 그중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기술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각도에 따라 다른 외국어가 나온다?   해외여행 시 관광안내소에 가면 여러 나라의 언어로 각각 만들어진 안내서를 볼 수 있는데요, 음식점 등에서는 모든 언어의 메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