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2012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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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타는 직장인.. 혹시 ‘우울증’은 아닐까요?

창 밖엔 봄이 완연한데, 내 마음엔 봄이 찾아오지 않은 탓일까요? 아니면 닭장 같은 사무실에 하루 종일 콕 박혀있기 때문일까요? 어떤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 내가 짓고 있는 표정이 웃는 표정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 것처럼 느껴질 때. 여러분도 그런 적 있으시죠?     매일 아침 출근이 싫어서 이불과 씨름하다가 끝내 우거지상을 하고 출근을 한다거나, 회사에만 있으면 가슴에 큰 바위라도 얹어놓은 듯 숨이 막히고, 사춘기도 아닌데 하루에도 기분이 수 천 번 오락가락 한다면? 여러분에게도 직장인 우울증의 늪이 찾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지 출처 : Flickr by Koshyk 잠깐, 나도 우울증인가요? 우울증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해마다 늘어가면서, 대한우울조울병학회에서는 스스로 우울증을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진단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습니다. 이름하여, <DSSS>! 그 동안 ‘나도 혹시?’라는 생각을 가졌던 분들이라면 한번 이용해 보시고, 본인의 상태를 체크해보세요.        […]
2010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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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수다] 외로움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

직장 생활 하다가 회사 화장실에서 혼자 숨죽여 울어본 경험, 누구나 한번쯤은 있으시죠? 그 서럽고 외로운 순간을 모르면 대한민국 직장인 아니죠오~      힘든 일과 복잡한 인간관계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을 잘 넘길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삶의 지혜일겁니다. 색콤달콤 구독자 여러분들이 말하는 외로움 극복 방법! 외로워도 슬퍼도~ 직장에서 롱런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봅시다~!!  온라인 세상에서 난 외롭지 않아~  사무실에서는 내편이 없어 외로운 순간이 찾아올지 몰라도, 온라인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상에서는 나와 공감해줄 사람들이 많죠~ 나와 함께 화내주고, 공감해줄 트친들이 있는 트위터에서 소통하거나 메신저로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외로움을 떨치신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더불어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지혜! 맛있는 간식을 사오거나 사무실에서 내 자리는 따뜻한 난로와 방석으로 편안하게, 책상에는 마음에 드는 식물을 키우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방법입니다.  […]
2010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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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수다] 11월 넷째 주 삼삼오오 수다 예고

그동안의 내 모든 것을 거는 것만 같았던 결전의 날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바로 어제였죠.  한 때는 그렇게 내 인생에서 중요한 날이었는데,  이젠 뉴스를 보고서야 ‘아, 오늘이 수능이구나’ 깨닫게 되네요~     이제 우리는 직장인~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없어서 행복한 직장인이지 않나요?   물론 매일이 시험과 같은 치열한 업무들이 남아있지만요. ^^::   11월도 이제 일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12월이 코 앞이네요.  시간은 잘 흘러가고, ‘또 한 해가 이렇게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중요한 한가지… 무엇보다 크리스마스가 이제 겨우 한 달 남았다는 사실!  솔로들의 가슴을 후벼파는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출처 : Flickr by parparutzi        소개팅이니 뭐니 해보고,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ASKY(안생겨요)를 외치는 솔로 여러분들을 위해,  색콤달콤에서는 이번달의 주제 ‘외로움‘에 맞춰서 여러 번의 솔로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이벤트마다 솔로 여러분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느낄 수 […]
2010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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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수다] 11월 둘째 주 삼삼오오 수다 예고

가슴을 설레게하는 알록달록한 단풍이 거리를 수놓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홀로 낙엽을 밟으며 아릿한 감상에 빠지기도 잠시…  두 눈 뜨고는 못봐줄 커플들의 염장질에 시린 옆구리를 추스르며 쓸쓸히 되돌아오신 적 없으신가요?   출처 : flickr by super★   하지만 혼자라고 너무 쓸쓸해하진 마세요. 어차피 인생은 홀로 가는 길. 정호승 시인도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라고 했잖아요. 직장에서 다 함께 웃고 있어도 가끔은 떨쳐내지 못하는 외로움이 덮쳐오곤 하지요.  때론 둘이 함께 있는 커플도 외롭답니다.     출처 : flickr by TRAILSOURCE.COM   오히려 자유로움을 즐기고,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즐기는 싱글도 나쁘지 않을지 몰라요. 색콤달콤에서는 11월의 테마인 ‘외로움‘에 맞춰 솔로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태솔로를 위한 이벤트였던 알바 노토의 ‘xerrox’ 공연과 트위터에서 진행했던 ‘혼자서도 영화봐요’ 이벤트가 솔로분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이번 삼삼오오 […]
2010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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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수다] 외로움, 즐기거나 혹은 휘둘리거나

계절을 건너 뛴 듯한 추위가 수그러들고, 다시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만약 날씨를 주관하는 신이 있다면 시말서를 한 석장 정도는 쓰게 하고 싶었는데, 적당히 선선한 날씨와 아름답게 물든 가로수를 보고 있자니 그냥 스르륵 마음이 풀리고 맙니다.   베이지색 트렌치코트가 진열된 쇼윈도, 딱딱한 구두로 밟기엔 미안한 마음이 드는 여린 낙엽들, 짙은 갈색의 커피 향기가 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요즘은 바야흐로 가을, 가을, 깊은 가을입니다.      그런데, 가을만이 부리는 고약한 심술이라도 있는 건지, 매년 이맘때쯤이면 기분이 참 묘해집니다. 딱히 이유도 없이 괜히 마음이 스산하고, 쓸쓸하고, 우울하고, 주변에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외로운 기분이 듭니다. 대체 어떤 까닭으로, 어떤 화학작용이 일어나기에 가을은 우리에게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걸까요? 그나마(?) 한가지 다행인 것은 이런 기분을 느끼는 게 나 혼자 뿐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출처 : flickr by SmithGr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