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자원화

2016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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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때문에 아마존 원주민의 시력이 나빠진다?

어제 블로그에서 한국후지제록스와 자원순환사회연대의 훈훈한 만남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300만원이 1천만원으로,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후지제록스의 나눔이 더 큰 행복으로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 제품들이 지구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김미화 사무총장(자원순환사회연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사무총장   종이컵 때문에 아마존의 원주민의 시력이 나빠지고 있다 직장인들은 하루에도 일회용 컵을 여러 개 사용하고 있어요. 점점 늘어나는 카페와 패스트푸드 매장들도 종이컵 사용 증가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종이컵 소비가 증가하다 보니 아마존의 원목과 밀림이 훼손되고, 나무 그늘 밑에서 사는 것이 익숙한 원주민들의 시력이 강한 햇빛으로 나빠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종이컵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종이컵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청결하고 간편하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종이컵 안 쪽은 코팅이 되어 있고, 이 코팅은 발암물질 중 하나입니다. 시중에는 […]
2016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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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이 1천만원으로, 나눔이 더 큰 행복으로 퍼지다 – 후지제록스 사회공헌 이야기

지속적인 재자원화 활동으로 ‘폐기 제로’를 달성한 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 2014년 ‘자원순환선도기업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상금 300만원을 뜻 깊게 사용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매칭그랜트로 300만원을 더해, 자원순환사회연대에 총 600만원을 기부합니다. 이 후원금을 받은 자원순환사회연대는 가능하면 뜻 깊은 일에 쓰고 싶다는 생각에 운영자금이 부족한 환경단체들에게 후원금을 나눠주기로 합니다. 후지제록스의 후원금 600만원에 자원순환사회연대가 400만원을 더해 총 1천만원의 후원금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후원금은 한국환경회의 네트워크 산하의 총 7개 기관의 지원금으로 돌아갔습니다.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 빛공해 방지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자원순환연대 (사진 출처: 자원순환연대)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사무총장은 “1천만원이 큰 돈일 수도 적은 돈 일수도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단체들에게는 소중한 자금이 될 수 있어요.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알려주고, 나눔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한 일인데 결국 모두가 행복해졌네요”라고 말했습니다.   […]
2015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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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은 쓰레기다? 버려진 것도 자원으로 되살리는 기업들의 색다른 자원순환 활동

어릴 적에 공병을 주워 슈퍼마켓에 갖다 주던 기억 다들 있으신가요? 요즘엔 보기 드문 풍경이긴 하지만 초등학교가 국민학교이던 시절에는 한 달에 한번 집에서 모은 폐지를 학교에 가져가는 폐지의 날도 있었습니다. (공감하시는 분은 90년대 이전 출생자 인증!!) 그런데 왜 갑자기 국민학교 시절 폐지 모으던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시다고요?   지난 9월 6일이 제 7회 자원순환의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원순환의 날은 한정된 자원과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사용한 자원이 순환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고 국민들이 함께 실천하는 녹색소비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한 날입니다. 사실 자원순환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어려운 일인 것 같지만 어릴 적 우리가 학교에 가져가던 폐지나 어른이 된 요즘에는 커피를 마실 때,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가지고 가는 행동 모두 자원순환을 위한 행동입니다. 사실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버려지는 페트병을 활용하면 멋진 데코용품으로 탄생! […]
2015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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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은 경영 그 자체’ 한국후지제록스의 착한 일을 담은 지속가능성 보고서

여러분은 지난 한 해 동안 ‘좋은 일’을 얼마나 많이 하셨나요? 친구와 가족을 위해, 사회를 위해, 자연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기억이 나시나요? 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하하.. 올해에는 다른 사람들과 주변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리스트로 만들고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착한일 to do list’라고나 할까요. 연말이 되면 그 중 얼마나 실천했는지 체크해보는 거죠. 이런 뜬금없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바로 지속가능성 보고서입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경영 그 자체’라는 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지난 한 해 동안의 CSR 성과를 담은 2014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이라고 하면 보통 나무심기, 불우이웃돕기 이런 일들을 떠올리시는 분이 많은데, 사실 CSR의 영역은 상당히 넓습니다. 한국후지제록스의 경우 ▲고객의 경영과제 해결 지원, ▲임직원의 행복과 성장, ▲지구환경 보전, ▲거래처와 CSR 가치관 공유, ▲지역사회의 발전에 […]
2014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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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재자원화의 위엄, 한국후지제록스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통령 표창

    한 사람이 1년 동안 쓰는 일회용 종이컵은 500개, 5천만 국민으로 계산하면 연간 25억개 종이컵 1개가 썩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년 종이컵 1톤 = 20년생 나무 20그루   종이컵을 포함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버려지는 엄청난 양의 폐기물은 환경을 더럽히고 자원 고갈을 가속화시킵니다. 그래서 유한한 자원을 후손들과 나눠쓴다는 생각으로 민간 기업, 지자체, 국민 모두가 자원 순환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것이지요.       폐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한국후지제록스는 ‘ 다 쓴 제품은 폐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이라는 생각으로 자원 순환에 앞장서왔습니다. 수명이 다한 복합기나 카트리지를 회수하여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 혹은 자원으로 되돌리고 있는데요.   자체 자원순환 시스템으로 매년 약 8,000대의 복합기를 99.9% 재자원화 하고 있으며, 3년간 약 2,500톤의 천연 자원을 확보했습니다.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무려 10억 2,000만원에 이르니 정말 어마어마하죠?           친환경 경영의 정석, 한국후지제록스   […]
2014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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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로 만든 의자? 전자폐기물을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친환경 디자인

혹시 전자기기 없는 삶을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하루종일 전자기기와 붙어있는 분들이 이런 상상을 하노라면 다소 답답해질 수도 있겠습니다. 요즘 우리에게는 한 가지 이상의 전자기기가 신체의 일부마냥 항상 옆에 붙어있죠.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신나게 사용하면서도 동시에 전자기기를 비난(?)합니다. 보통은 불면증, 집중력 및 시력 저하 등 건강상의 문제를 가장 걱정스러운 점으로 꼽지만, 이 것들은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사용 시간을 적당하게 조절한다면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전자기기의 진짜 문제점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들이 생(?)을 마감했을 때입니다. 전자 폐기물, 들어는 보셨나 엄청난 양의 전자폐기물은 환경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특히 전자폐기물의 경우엔 잘못 처리하다가 처리 과정에서 엄청난 독성 화학 물질을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이 독성 물질이 고스란히 자연으로 유입되면 좋지 못한 결과를 유발하겠죠. 게다가 최근에는 전자 기술의 발전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면서 전자기기를 교체하는 주기도 짧아졌습니다. 결국에는 전자폐기물이 […]
2013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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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을 줄이면 지갑이 두둑해진다?!

최근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 온난화, 환경파괴 등 위험성에 대한 경고는 날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얘기는 워낙 많이 들은 탓인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금 둔감해지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당장 먹고 사는 것도 빠듯한데 탄소를 절약하면 밥이 나오냐 돈이 나오냐’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출처: flickr by Tax Credits 그래서 오늘은 탄소를 줄이면 돈이 나오는 신기한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직 탄소 배출을 줄여야 하는 직접적인 이유를 못 느끼신 분들!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이 우리 생활 특히 ‘경제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는 지 꼭 읽어보세요^^ 탄소캐쉬백 여러분은 장을 보거나 물건을 구입하실 때 탄소마크를 확인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대부분 신경쓰지 못하고 지나치실 것 같은데요. 탄소 캐시백 마크만 잘 활용해도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탄소캐시백은 소비자가 저탄소 고효율 제품을 구매하거나, 저탄소 실천매장을 […]
2013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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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폐기물,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다 – 후지제록스 태국 에코 매뉴팩처링 방문기

  최근 전세계적으로 전자폐기물(E-waste)이 환경과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최신형 IT 기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얼마 쓰지도 않은 제품을 버리고 새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전자폐기물의 양이 점점 증가하는 것이지요. 특히 이런 폐기물을 제대로 관리하고 재활용하면 괜찮은데, 불법으로 폐기하거나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된 나라에 밀수출하면 문제가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자폐기물 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재자원화 활동의 좋은 사례로 꼽히고 있는 후지제록스의 에코 매뉴팩처링 센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번 포스팅한 후지제록스 에비나 센터처럼 태국의 ‘에코 매뉴팩처링(Eco Manufacturing)’은 아태지역 6개국에서 사용이 끝난 복합기와 카트리지를 수거해 자원으로 되돌리는 작업을 하는 굉장히 큰 규모의 공장입니다. 하루에 처리하는 양만해도 최대 20톤에 달하니 어마어마하죠?    환경을 사랑하는 여러분이라면 저와 함께 태국 촌부리의 에코 매뉴팩처링으로 (사진) 여행을 떠나보시죠. 휴양지로 유명한 파타야에서 가까워요! 다만 에뭐랄드빛 해변.. 이런 거 없습니다. 온리 공장..       […]
2013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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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복합기는 죽어서 복합기를 남긴다!

  혹시 현수막으로 만든 가방을 보신 적이 있나요? 최근 세계적으로 소비자들의 문화수준이나 윤리적 소비(착한소비)의식이 높아지면서 자원을 재활용해 가방이나 액세서리등 다양한 상품을 만드는 리사이클링 기업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10여개의 기업 정도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이미 유럽에서는 리사이클링 기업의 수도 많고 활동도 매우 왕성하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flickr by robanhk 폐 방수천막을 활용해 가방을 만드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리사이클링 브랜드 FREITAG 입니다!     환경보존을 물론 경제불황까지 이겨낼 수 있는 재자원화! 후지제록스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얼마 전 후지제록스 에비나 센터 에코랜드 방문기를 통해 일본의 에비나센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국내에서도 재활용센터를 통해 재자원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재자원화 센터의 분주한 모습!     후지제록스는 복합기 재자원화의 필요성을 일찌감치 깨닫고^^ 1995년 폐기물 제로를 목표로 ‘자원 순환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재자원화를 진행하는 과정은 우선 사용이 모두 끝난 복합기, […]
201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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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으로 만든 복합기, 다시 자원으로” – 후지제록스 에비나 센터 에코랜드 방문기

쓰고 나니 손발이 좀 오그라드는 제목이네요^^;; 여러분도 분리수거, 이면지 사용 등 일상에서 재활용을 위한 작은 노력들을 하고 계시죠? 그렇다면 사무실 한 켠에 있는 복합기를 재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장인에게 애증의 친구 복합기  네, 물론 후지제록스 복합기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은 저희 콜센터(1544-8988)나 담당 직원에게 전화 주시면 저희가 바로 수거해갑니다^~^   그럼 수거해간 복합기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무자비하게 쿠오쾈콰쾅ㅇ콰왘옼앜와 부셔서 가루로 만들어 버릴까요? 아니면 불태워버릴까요? (두 방법 다 환경에 무지하게 안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얼마전 후지제록스 에비나 센터에서 복합기의 마지막 순간(?)을 직접 보고 왔습니다! 수거된 복합기는 이렇게 다시 공장으로 모입니다. 태어났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탄생의 과정을 거꾸로 되짚어 갑니다.  각 부품과 파트들이 조립되어 하나의 복합기가 되었던 것을, 이번에는 반대로 해체하고 분해하는 것이지요. 위 사진이 복합기의 어떤 부분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