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201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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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에 가치를 입히다, ‘업사이클링(Up-Cycling)’

  해마다 지구촌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개인 혹은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존방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에 최근 단순한 ‘재활용(Re-Cycling)’을 넘어 생활 속에서 쓸모없어진 폐기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이 새로운 친환경 실천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업사이클링의 개념 및 사례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 폐기물의 재발견!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여러분은 ‘업사이클링’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아마도 재활용을 의미하는 ‘리사이클링’은 많이 들어봤어도, 업사이클링에 대해서는 다소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버려지거나 다 쓴 물건에 디자인이나 활용도를 더해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가령 버려진 소파 가죽으로 지갑이나 필통을 만든다거나 버려진 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장바구니로 만드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다시 말해 업사이클링은 단순히 물건을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버려진 물건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일’이라 […]
2016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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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때문에 아마존 원주민의 시력이 나빠진다?

어제 블로그에서 한국후지제록스와 자원순환사회연대의 훈훈한 만남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300만원이 1천만원으로,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후지제록스의 나눔이 더 큰 행복으로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 제품들이 지구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김미화 사무총장(자원순환사회연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사무총장   종이컵 때문에 아마존의 원주민의 시력이 나빠지고 있다 직장인들은 하루에도 일회용 컵을 여러 개 사용하고 있어요. 점점 늘어나는 카페와 패스트푸드 매장들도 종이컵 사용 증가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종이컵 소비가 증가하다 보니 아마존의 원목과 밀림이 훼손되고, 나무 그늘 밑에서 사는 것이 익숙한 원주민들의 시력이 강한 햇빛으로 나빠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종이컵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종이컵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청결하고 간편하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종이컵 안 쪽은 코팅이 되어 있고, 이 코팅은 발암물질 중 하나입니다. 시중에는 […]
2014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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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재자원화의 위엄, 한국후지제록스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통령 표창

    한 사람이 1년 동안 쓰는 일회용 종이컵은 500개, 5천만 국민으로 계산하면 연간 25억개 종이컵 1개가 썩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년 종이컵 1톤 = 20년생 나무 20그루   종이컵을 포함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버려지는 엄청난 양의 폐기물은 환경을 더럽히고 자원 고갈을 가속화시킵니다. 그래서 유한한 자원을 후손들과 나눠쓴다는 생각으로 민간 기업, 지자체, 국민 모두가 자원 순환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것이지요.       폐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한국후지제록스는 ‘ 다 쓴 제품은 폐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이라는 생각으로 자원 순환에 앞장서왔습니다. 수명이 다한 복합기나 카트리지를 회수하여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 혹은 자원으로 되돌리고 있는데요.   자체 자원순환 시스템으로 매년 약 8,000대의 복합기를 99.9% 재자원화 하고 있으며, 3년간 약 2,500톤의 천연 자원을 확보했습니다.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무려 10억 2,000만원에 이르니 정말 어마어마하죠?           친환경 경영의 정석, 한국후지제록스   […]
2014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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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로 만든 의자? 전자폐기물을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친환경 디자인

혹시 전자기기 없는 삶을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하루종일 전자기기와 붙어있는 분들이 이런 상상을 하노라면 다소 답답해질 수도 있겠습니다. 요즘 우리에게는 한 가지 이상의 전자기기가 신체의 일부마냥 항상 옆에 붙어있죠.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신나게 사용하면서도 동시에 전자기기를 비난(?)합니다. 보통은 불면증, 집중력 및 시력 저하 등 건강상의 문제를 가장 걱정스러운 점으로 꼽지만, 이 것들은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사용 시간을 적당하게 조절한다면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전자기기의 진짜 문제점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들이 생(?)을 마감했을 때입니다. 전자 폐기물, 들어는 보셨나 엄청난 양의 전자폐기물은 환경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특히 전자폐기물의 경우엔 잘못 처리하다가 처리 과정에서 엄청난 독성 화학 물질을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이 독성 물질이 고스란히 자연으로 유입되면 좋지 못한 결과를 유발하겠죠. 게다가 최근에는 전자 기술의 발전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면서 전자기기를 교체하는 주기도 짧아졌습니다. 결국에는 전자폐기물이 […]
2014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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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에도 아날로그 감성이? 카세트테이프로 만든 리사이클 넥타이

아날로그감성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추억을 되살려주는 소품을 떠올립니다. 대표적으로 삐삐(무선호출기), 플로피디스크, 그리고 카세트테이프가 있겠네요. 대부분의 음악을 디지털 음원으로 다운로드해서 듣게 되는 요즘, 카세트테이프는 추억 저 편의 물건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여러분은 카세트테이프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장면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어린 시절 소형 오디오 앞에 웅크리고 앉아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테이프가 늘어나도록 돌려 듣던 추억의 한 장면이 떠오르지는 않으신가요?  예술작품이 된 카세트테이프 그런데 이렇게 오래된 카세트테이프가 우리 일상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서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때로는 인테리어의 멋을 한층 높여주는 램프로, 때로는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작품으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 ooomydesign  위에 보시는 사진은 디자이너 바네사 모레노 세르나(Vanessa Moreno Serna)가 이끄는 디자인그룹 ooodesign에서 개발한 램프인데 카세트테이프를 비닐테이프로 묶어서 만든 것입니다. 테이프마다 두 개의 구멍 사이로 빛이 새어나오는 모습이 굉장히 근사하죠?  […]
2013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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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폐기물, 자원으로 다시 태어나다 – 후지제록스 태국 에코 매뉴팩처링 방문기

  최근 전세계적으로 전자폐기물(E-waste)이 환경과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는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최신형 IT 기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얼마 쓰지도 않은 제품을 버리고 새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전자폐기물의 양이 점점 증가하는 것이지요. 특히 이런 폐기물을 제대로 관리하고 재활용하면 괜찮은데, 불법으로 폐기하거나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된 나라에 밀수출하면 문제가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자폐기물 관리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재자원화 활동의 좋은 사례로 꼽히고 있는 후지제록스의 에코 매뉴팩처링 센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번 포스팅한 후지제록스 에비나 센터처럼 태국의 ‘에코 매뉴팩처링(Eco Manufacturing)’은 아태지역 6개국에서 사용이 끝난 복합기와 카트리지를 수거해 자원으로 되돌리는 작업을 하는 굉장히 큰 규모의 공장입니다. 하루에 처리하는 양만해도 최대 20톤에 달하니 어마어마하죠?    환경을 사랑하는 여러분이라면 저와 함께 태국 촌부리의 에코 매뉴팩처링으로 (사진) 여행을 떠나보시죠. 휴양지로 유명한 파타야에서 가까워요! 다만 에뭐랄드빛 해변.. 이런 거 없습니다. 온리 공장..       […]
201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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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으로 만든 복합기, 다시 자원으로” – 후지제록스 에비나 센터 에코랜드 방문기

쓰고 나니 손발이 좀 오그라드는 제목이네요^^;; 여러분도 분리수거, 이면지 사용 등 일상에서 재활용을 위한 작은 노력들을 하고 계시죠? 그렇다면 사무실 한 켠에 있는 복합기를 재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직장인에게 애증의 친구 복합기  네, 물론 후지제록스 복합기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은 저희 콜센터(1544-8988)나 담당 직원에게 전화 주시면 저희가 바로 수거해갑니다^~^   그럼 수거해간 복합기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무자비하게 쿠오쾈콰쾅ㅇ콰왘옼앜와 부셔서 가루로 만들어 버릴까요? 아니면 불태워버릴까요? (두 방법 다 환경에 무지하게 안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얼마전 후지제록스 에비나 센터에서 복합기의 마지막 순간(?)을 직접 보고 왔습니다! 수거된 복합기는 이렇게 다시 공장으로 모입니다. 태어났던 곳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탄생의 과정을 거꾸로 되짚어 갑니다.  각 부품과 파트들이 조립되어 하나의 복합기가 되었던 것을, 이번에는 반대로 해체하고 분해하는 것이지요. 위 사진이 복합기의 어떤 부분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
2012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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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기는 다시 태어나도 복합기?’ 지구를 깨끗하게 만드는 ‘폐기물 제로’

여러분은 제품을 구입할 때 어떤 것을 가장 신경 쓰시나요? 브랜드, 가격, 성능 등등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분명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조건이 비슷한 경우에는 좀 더 ‘착한’ 기업의 제품에 손이 가지 않나요?    저는 요즘 커피를 살 때도 가격과 맛이 비슷하면 가급적 사회적으로 좋은 일을 하는 카페로 갑니다. 예를 들어 공정무역 원두를 사용하고 수익의 일정부분을 사회에 기부하는 ‘띵크커피(Think Coffee)’에서 차를 마시면 왠지 나도 착한 일을 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친환경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이나 친환경 제품을 쓸 때도 비슷한 기분이 들어요. 정말 미미하지만 나도 지구 살리기에 조금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거죠.     출처 : flickr by CocteauBoy 커피 한 잔을 마셔도 착한 소비를 하면 왠지 모르게 뿌듯해집니다^^;   후지제록스도 오래 전부터 착한 활동들을 나름 열심히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