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없는 사무실

2012년 2월 27일
480x328-cfile7.uf.180B63364F4B475829D813.jpg

전자문서는 과연 종이 소비를 줄여주는가?

회사에서 이메일을 주고 받다 보면, 이메일 하단에 Think before you print 라는 문구가 붙은 메일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제 메일 서명에도 붙어있지요. 좀 격하게 번역하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출력 날리지 마!”일까요?        메일 서명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생각 좀 하고 출력 날려라!’ 대부분의 회사와 직장인들은 종이를 아껴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그럴 거라 믿어요..) 전사적인 차원에서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해 종이 사용량을 줄이도록 독려하기도 하고요. 며칠 전 제가 올린 포스팅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 사무실도.. 만만치 않습니다^^;  참고 포스팅: 우리팀의 종이 사용량이 공개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여러분은 종이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전자문서를 사용하는 것이 과연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동안 그렇게 전세계적으로 종이 사용을 줄이자 줄이자 했는데 과연 사무실에서의 종이 사용량은 줄어들었을까요?    […]
2011년 12월 5일
480x328-cfile5.uf.173AAD494EDC8FF327409D.jpg

종이없는 사무실? 여전히 종이 문서가 존재하는 이유

지금 여러분의 책상을 한번 쭉 둘러보세요. 얼마나 많은 ‘종이’가 있나요? 사실 1970년대에만 해도 1990년대 중후반이 되면 ‘종이없는 사무실(Paperless Office)’이 일반적일 거라고 예측했습니다.   1975년 비즈니스 위크 지에 실린 기사 “Office of the Future”를 보면 제트 비행기가 여행에 혁명을 가져오고, TV가 가정 생활을 변화시킨 것처럼 전자기기의 발달과 함께 사무실에도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거라 확신하고 있지요.         1975년에 예측한 1990년대의 사무실 모습이 딱 이러했을 듯 합니다. Digital Desk Video라는 영상에서 딴 캡쳐인데, 화면 속의 남자는 제록스사의 엔지니어라고 합니다. 출처: 미국 제록스 블로그   기사에 실린 조지 E. 페이크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 소장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1995년의 사무실은 지금과 완전히 다를 것이다. 책상 위에는 TV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있고, 버튼만 누르면 문서 파일들을 스크린 위에 띄울 수 있을 것이다. 그 시대가 […]
2011년 5월 12일
480x328-cfile2.uf.13566E474DCC84D533CF67.jpg

종이문서와 전자문서 전격 비교! – (1) CO2를 더 조금 배출하는 것은?

최근 페이퍼리스 오피스(Paperless Office), 즉 종이 없는 사무실 구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업은 불필요한 종이 사용량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스마트 워크 시스템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정부는 2015년까지 전자문서 이용률을 50%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이문서보다 전자문서를 활성화함으로써 환경도 보호하고 업무 방식도 개선한다는 것이지요. 전자문서의 이용이 활성화되면, 종이 출력 및 문서 보관을 위한 비용을 아낄 수 있고 자료의 검색 또한 편리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후지제록스는 종이문서와 전자문서 각각이 지닌 장점을 살려, 최적의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연구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연구 결과 중에 종이문서와 전자문서를 비교한 내용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종이문서 또는 전자문서를 활용해 업무를 했을 때, 어떤 것이 더 CO2를 조금 배출하는지, 업무효율성은 어떤 것이 더 높은지에 대한 연구 결과 입니다. 오늘은 먼저 CO2 배출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