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절약

2012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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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리스 시대’, 그 많던 사무기기 회사는 뭘 하고 있을까?

주판을 기억하십니까? 기원전 4000년 전부터 1980년대까지 계산의 아이콘이었지만 계산기와 컴퓨터에 밀려 지금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존재가 됐죠. 주판은 사라지기까지 거의 6000년이 걸렸지만, 요즘은 사물의 대체속도가 LTE만큼이나 빠릅니다. 삐삐라 불리던 무선호출기도 시장에 나온지 몇 년 되지 않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또한 그 많던 피처폰들도 놀라운 속도로 스마트폰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변한 것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타자기, 전지괘도, OHP 등은 이제 모두 추억 속의 물건! 이런 제품들을 생산하던 업체들에겐 정말 날벼락 같은 일이었을 겁니다. 열심히 좋은 상품 만들었는데 더는 우리 회사의 물건이 쓸모가 없어진다는 건.. 정말 생각하기도 싫군요. 하지만 변화는 막을 수 없는 법. 우리 사무실에선 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을까요?  출처 : flickr by Hades2k 리즈시절의 무선 호출기들 21세기 최대 이슈 중의 하나인 환경보호의 영향으로 여기저기 페이퍼리스를 외치는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한국제지공업연합회의 2010년 발표 […]
2012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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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는 과연 종이 소비를 줄여주는가?

회사에서 이메일을 주고 받다 보면, 이메일 하단에 Think before you print 라는 문구가 붙은 메일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제 메일 서명에도 붙어있지요. 좀 격하게 번역하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출력 날리지 마!”일까요?        메일 서명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생각 좀 하고 출력 날려라!’ 대부분의 회사와 직장인들은 종이를 아껴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그럴 거라 믿어요..) 전사적인 차원에서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해 종이 사용량을 줄이도록 독려하기도 하고요. 며칠 전 제가 올린 포스팅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 사무실도.. 만만치 않습니다^^;  참고 포스팅: 우리팀의 종이 사용량이 공개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여러분은 종이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전자문서를 사용하는 것이 과연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동안 그렇게 전세계적으로 종이 사용을 줄이자 줄이자 했는데 과연 사무실에서의 종이 사용량은 줄어들었을까요?    […]
2012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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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의 종이 사용량이 공개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느 날 사무실 복합기 위에 그래프와 표가 컬러풀하게 수놓아진 A3 종이 한 장이 붙었습니다.        여기에도.. 저기에도!!    복합기 마다 하나씩 붙어 있더군요. 당최 무엇인가..해서 가까이 다가가보니 ‘그린 대시보드(Green Dashboard)’라는 것이었습니다. 굳이 한글로 번역하자면 ‘녹색 계기판’일까요..? 흠.    계기판의 내용인즉슨 제가 속해있는 부서의 종이문서 사용량과 패턴을 적나라하게 까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전체 출력 매수만 기록한 게 아니라 컬러와 흑백, 단면/양면 출력 등을 얼마나 썼는지 굉장히 자세하게!          문서 사용량 월별 추이는 물론이고 양면 출력 비율까지 깨알같이 나온 대시보드ㅠㅠ 그 중에서 직원들을 가장 당황하게 한 부분은 바로 팀별 사용량이었습니다. 종이문서 사용량이 많은 팀부터 순서대로 나열해서 더욱 적나라했지요. 저희 홍보팀은 무난히 3등을 찍었습니다. 이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을 순서대로 나열해봤습니다.         1. 저 표를 본 순간 흠칫하며 뜨끔해한다.      […]
2011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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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없는 사무실? 여전히 종이 문서가 존재하는 이유

지금 여러분의 책상을 한번 쭉 둘러보세요. 얼마나 많은 ‘종이’가 있나요? 사실 1970년대에만 해도 1990년대 중후반이 되면 ‘종이없는 사무실(Paperless Office)’이 일반적일 거라고 예측했습니다.   1975년 비즈니스 위크 지에 실린 기사 “Office of the Future”를 보면 제트 비행기가 여행에 혁명을 가져오고, TV가 가정 생활을 변화시킨 것처럼 전자기기의 발달과 함께 사무실에도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거라 확신하고 있지요.         1975년에 예측한 1990년대의 사무실 모습이 딱 이러했을 듯 합니다. Digital Desk Video라는 영상에서 딴 캡쳐인데, 화면 속의 남자는 제록스사의 엔지니어라고 합니다. 출처: 미국 제록스 블로그   기사에 실린 조지 E. 페이크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 소장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1995년의 사무실은 지금과 완전히 다를 것이다. 책상 위에는 TV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있고, 버튼만 누르면 문서 파일들을 스크린 위에 띄울 수 있을 것이다. 그 시대가 […]
2011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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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동반자 복합기가 미워질 땐.. 고장 및 소모품 관리를 한방에 해결해 주는 EP-BB!

지금부터 여러분의 사무실을 한번 떠올려보세요. 내 방보다 더 익숙한 그 곳을.. 서류가 널브러져있는 책상, 커피 자국이 묻어있는 의자, 오늘 내일 하는 화분, 열심히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혹은 메신저로 잡담에 열중하고 있는) 회사 동료… 그런데, 업종은 달라도 사무실마다 공통적으로 있는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컴퓨터와 함께 현대 사무실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물건이죠. 문서 출력, 복사, 스캔, 팩스를 모두 다~ 할 수 있는 신통방통한 직장인 도우미 복합기. 하지만 하필 내가 출력할 때 토너가 떨어지는 그 순간, 갑자기 고장이 나는 그 순간! 복합기는 증오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복합기와 직장인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애증의 대상 복합기를, 언제나 애정하는 대상으로 만들 수 있는 비법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   영업팀 김영업 과장 (35세 남) 오늘은 고객과 오전에 약속이 잡혀 있는 날이다. 지난주에는 제품 소개를 간략히 […]
2011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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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콤달콤e] 당신이 몰랐던 종이 소비의 진실

색콤달콤 독자 여러분은 1년 동안 얼마나 많은 종이가 소비되고 또 버려지는지 아시나요? 한국제지공업연합회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에 국내에서 소비된 종이가 무려 9,148,883 톤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국민 1인당 183.8kg이나 소비했다는 의미가 되죠. 그럼 종이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포장용 산업용지로 사용되는 비중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54%나 되는 어마어마한 양의 종이가 포장재로 사용되고 있는 거죠. 그럼 그 뒤를 잇는 것은 무엇일까요? 네! 물론 짐작하셨겠지만 바로 인쇄용지(26%)라고 하네요. 우리가 평소에는 짐작도 하기 어려웠던 종이 소비에 숨겨진 사실들! ‘색콤달콤e‘ 코너를 통해 알아볼까요? * 본 포스팅은 EBS의 ‘지식채널e‘를 패러디하여 새롭게 재구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2010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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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용지를 아끼는 작은 습관 – 후지제록스 복합기 N-up 인쇄

안녕하세요. 색콤달콤입니다.  2010년도 이제 1주일 밖에 남지 않았네요. 이제 한 해를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해야 할 때인데요.  이 맘쯤은 정말직장인들 모두가 바쁜 시기 같아요. 월말에, 연말에, 송년회까지 챙겨야 하고…     업무량이 늘어나면서 출력량도같이 늘어나는 건 당연지사~!!2010년을 정리하는 보고서와 리뷰 회의, 2011년을 계획하는 기획서와 팀 회의까지…  그렇다고 용지를 아끼자고 일을 안 할 순 없구~     하지만, 용지를아낄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답니다. 바로용지 사용절감을 위해 후지제록스 복합기에 탑재된 기능인데요. 이름하여 N-up 기능~!! 사무실에서 개인적으로 업무를 정리한 문서나 잠깐 출력해보고 파기해야 할 문서까지 새 용지를 사용해 출력하기 무척 아깝습니다.ㅠㅠ특히, 세로방향으로 긴 엑셀 파일을 출력하는 경우 A4 용지의 반쪽을 고스란히 남기게 되는 웃지 못할 상황도 벌어지는데요. 이런 순간 필요한 것이 바로 N-up 기능.  아래 엑셀 리스트는 회사 이벤트에 참여해준 참가자 명단입니다. 내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