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팁

2013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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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선사하는 ‘굴욕의 물’? 괴로움을 떨치고 건강하게 물 먹는 방법!

여러분은 칭찬의 힘을 믿나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는 사실 대학시절부터 친구들이 ‘고래마냥 춤추지 말라’는 조언을 해 줄 정도로 칭찬에 약한 편입니다. “우쭈쭈 우리 zee 잘한다!”는 말 한마디면 진흙 바닥도 춤추며 구르는 쉬운 뇨자였지요^_^;;; 그런데! 회사를 다니며 저는 강해졌습니다. 칭찬만으로 버티기에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업무량이 매일 제게 쏟아지고 있고, 격려만으로 버티기엔 상사가 제게 먹이는 물의 양이 너무나 많습니다. 왜 상사느님은 저를 매일 물 먹이는 걸까요… 2011년 개봉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Horrible Bosses)’는그야말로 물먹이는 상사의 끝장판을 보여줬죠. 한때는 이런 상사들을 만날까 두렵기도-_-;;; 출처 : YouTube by movieclips 물론 이미 회사생활을 오래도록 해오신 상사님이 매일 제게 떠주시는 물은 어쩌면 경험의 샘에서 솟는육각수요, 성수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성수의 맛이 매우 써서 사약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는 것을… 그러나, 그 쓴 약도 버텨내지 않으면 의미 없는 […]
2012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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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막내다] 태극전사를 통해 얻는 사회생활의 교훈들!

안녕하세요! 색콤달콤 독자여러분! (특히 직장/사회생활의 막내 여러분!) 하루하루 찜통더위와 피로에 푹 익어가고 있는 Reiko입니다. 날씨 때문에 불쾌지수가 하늘을 찌르니 직장 동료들은 물론, 친구들, 지인들을 대할 때도 더 조심스러워지게 되더군요. 에어컨 피난을 가게 되는 요즘, 그나마 열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것은 바로  다름아닌 런던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을 태극전사일 겁니다.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에도 본격적으로 메달을 수두룩하게 따내기 시작하는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다 보면 더위도 잊게 되니깐요. 문제는 잠도 잊게 된다는 점이겠지만요;;; 그렇지만 요즘은 굳이 TV앞에서 진을 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여러분 손에는 스마트 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들이 있으니까요~ 얼마전엔 색콤달콤의 eddy군이 직장인을 위한 제대로 태극전사 응원하기 팁을 깨알같이 소개했으니 참고해 보시구요~^^      출처 : flickr by KOREA.NET 여자펜싱 에페 단체에서 자랑스런 은메달을 딴 우리 선수들!   편파 판정에 […]
201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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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콤달콤e] 직장인과 혈액형, 혈액형별 직장 상사 대처 가이드

일요일 밤마다 우리를 즐겁게 하지만, 끝나면 다음 날 출근 생각에 눈물 짖게 하는 개그콘서트를 여러분은 즐겨 보시나요? 저는 나름 개콘 매니아인데요, 첫 무대를 장식하는 ‘슈퍼스타KBS’에서 ‘혈액형별 노래 부르는 스타일’을 재미있게 묘사한 팀을 보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혈액형에 대한 인류(?)의 고찰은 과연 언제부터였을까?-_-+ 날 사사건건 트집잡는 김 과장은 그 깐깐하다는 A형일까? 맨날 덜렁거려서 뒷수습하게 만드는 이 막내는 과연 O형일까? 어려운 직장 내 인간관계, 혈액형으로 성격을 파악하고 잘 대처할 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막상 그렇지도 않은 것 같고… 그래서 오늘 색콤달콤e에서는 직장인과 혈액형, 그 오해와 진실! 에 대해 고발(?)하고자 합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201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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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블로그, “누군가는 지켜보고 있다~”

올해, 저와 저희 팀 이대리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 업적? 하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 저희 이름으로 무려 ‘책’을 내게 된 것이지요@.@ 이 흔치 않은 소중한 경험은 다름 아닌 한국후지제록스의 기업 블로그 ‘색콤달콤’ 덕분이었는데요, 너무 색다른 경험인지라 여러분들과 공유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지금부터 한 팀장과 이 대리의 좌충우돌 출간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때는 바야흐로 눈 내리던 작년 12월 말. 그 날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똥줄타게 일하던 이 대리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살짝 멍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통화 내용인즉슨 출판사인 시공사의 박나비(그녀의 인권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에디터인데, “한국후지제록스 블로그 ‘색콤달콤’에 있는 컨텐츠들이 너무 마음에 든다. 직장 생활 관련 내용으로 책을 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의 상태는 그야말로… OoO 뙇!!! 스아실 그 때까지만 해도 그냥 놀랍고 재미있는 에피소드였을 […]
2011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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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수다] 나는 회사에서 완소일까? 진상일까?

여러분은 직장에서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만약 유재석 같은 선배가 힘든 건 없는지 챙겨주고, 송중기 같은 동료가 쉬었다 하자며 커피 한잔을 내밀고, 아이유 같은 후배가 반갑게 인사하는 회사라면? 그야말로 파라다이스~ 회사에 뼈를 묻고 싶을 겁니다ㅠ▽ㅠ!   하지만 현실은.. 내가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 싶을 정도로 사방에 웬수가 드글드글하죠. 지난 한주간 색콤달콤 구독자 여러분들이 이야기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정 떨어지는 꼴불견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아요~^.^       가장 많은 분들이 꼽아주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책임감 있게 자기 일을 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묵묵히 맡은 일을 충실히 잘하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사람, 부지런하고 아이디어가 많아 업무적으로 배울 수 있는 사람을 많이들 꼽아주셨는데요. 직장에서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업무적으로는 차근차근 업무 인수인계 잘해주는 사람, 일의 순서를 잘 알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