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2012년 6월 3일
480x328-cfile2.uf.170AC6394FC88A202F18FC.jpg

직장에서도 쿠션이 필요하다? 상처주지 않는 대화법! ‘말랑말랑 쿠션언어’

색콤달콤에서 종종 소개해 드린 ‘직장인 대화법’ 기억나시나요? 화(火) 잘 내는 법, 이성 동료와 통(通)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요.^^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대화법이 같지 않듯이,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말하는 법’, ‘듣는 법’을 익히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인 듯합니다. 성인이 되고 사회인이 되면서 행동에 따른 책임이 점점 더 커지기 때문이겠죠. 오늘 소개해 드릴 한국후지제록스 사내보 소식도 바로 대화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름 하야 ‘말랑말랑 쿠션언어’라는 것인데요. 쿠션언어.. 혹시, 들어보셨나요? 왠지 푹신푹신하고 다정다감한 언어일 것 같아요.^^ 직장생활을 윤택하게 만드는 대화법! 쿠션언어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이미지 출처 : Flickr by Gavin Lynn 네모난 회사에 들어와 마주하는 네모난 책상과 모니터. 그래서일까? 회사에서는 실수하지 않도록, 오해 없이 전달되도록, 간단명료하면서 딱딱한 말들로 각을 세우며 일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몸은 자연스레 긴장상태. 이런 직장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은 바로 ‘쿠션’. 직장 생활에서 불편한 상황이 생길 때마다 활용할 수 […]
2012년 5월 28일
480x328-cfile2.uf.140B304B4FBF377C2B3C4A.jpg

‘되요’와 ‘돼요’, 뭐가 맞지? 직장인을 위한 <틀리기 쉬운 맞춤법 정리!>

아침에 메일을 열어보니 이런 메일이 와있었습니다. 한번 읽어보실까요? 🙂   Dear All, 여러분꼐서 고생해주셨는데 이번 프로젝트는 숲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난 번 프로젝트보다는 훨씬 낳은 프로젝트라고 생각했는데, 여러분꼐는 아니였나 보내요. 상부에 이걸 어떡해 보고 해야 할지요? 사장님은 뭐라고 예기하실까요?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다음 프로젝트는 무족권 따내도록 하세요. 자! 이제 이 메일을 읽고 자신이 느낀바를 정확히 서술한 문항을 선택해보세요.  1) 나는 메일을 작성한 상사로 추정되는 분이 말씀하려는 바를 정확히 이해했다. 2) 나는 메일을 작성한 상사로 추정되는 분께 신뢰감과 존경심을 느꼈다. 3) 나는 메일을 작성한 상사로 추정되는 분의 진정한 정체와 직급이 무엇일까 의심스럽다. 여러분은 몇번을 고르셨나요? ^^;; 대부분의 여러분은 3번을 고르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이런 메일이 과연 극단적인 예일까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업무 메일을 받아보면 기본적인 맞춤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를 많이, 그리고 빈번히 발견하곤 합니다. 대학교 4년내내 각종 […]
2012년 4월 25일
480x328-cfile1.uf.174734334F97A89927CAF2.jpg

[나는 팀장이다] 상사들은 왜?? 화가 나는가…

직장 생활의 애환과 관련된 에피소드, 설문, 칼럼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 세상 대부분의 ‘상사들’은 참 나쁜 사람들이지 말입니다. 후배 직원들의 고생도 몰라주고, 공은 가로채기 일쑤이며, 근무시간에 늘 땡땡이만 치고, 책임질 상황에서는 쏙 피하는 회사의 암(!)적인 존재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죠.   솔직히 좀 억울합니다!! 자리가 자리인지라 예전보다 책임질 것들은 많아지고, 경영진으로부터 받는 실적에 대한 압박과 프로젝트에 대한 스트레스, 비 온 후 대나무 자라듯 쑥쑥 치고 올라오는 유능한 후배들은 얼마나 많으며, 반면에 나날이 쇠약해지는 저질 체력과 싸우느라 하루하루 전쟁을 치루고 있는 이 땅의 많은 팀장/상사들의 고충도 좀 알아주thㅔ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상사의 이미지가.. 대충 요정도쯤 되나요?^^;  출처: flickr by kennymatic   주절주절 서두가 길어졌습니다만, 오늘의 주제가 ‘상사/팀장의 애환’은 아니므로 신세 타령은 이쯤에서 멈추고 본격적으로 하고자 했던 얘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전 직장 생활의 신조가 ‘버럭 […]
2012년 4월 20일
480x328-cfile2.uf.165F0B464F8FCE5029CD82.jpg

[나는 막내다!] 신입사원의 센스 있는 회의자료 준비요령!

색콤달콤의 스테디 인기 콘텐츠 [나는 막내다] 시리즈!^^; 그 동안 직장살이 생활 지침서, 마무리의 중요성, 윈도우 단축키 활용법 등을 통해 신입사원, 막내들의 사회생활 적응법에 대해 얘기해왔는데요. 오늘은 직장 생활의 애환이 담긴 회의 때 막내가 갖춰야 할 센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참 회의가 많습니다. 많은 것까지는 어쩔 수 없다해도.. 막내들은 미리미리 챙겨야할 것이 왜 이리 많은지요. 미팅룸 예약하랴, 그때그때 공지하랴, 간혹 먹거리 준비하랴.. 이건 뭐 집사가 따로 없다니까요?ㅠ____ㅠ     여기서 막내는? 예.. 노란샤쓰의 싸나이 -_-; 출처: flickr by Dwonderwall   그 중에서도 회의자료 준비는 참으로 골치가 아픕니다. 누가 참석하느냐, 어떤 사안이냐, 상사의 분위기가 어떤가(?)..에 따라 요리조리 눈치를 봐야하는 탓이지요. 하지만 하루하루가 평가의 연속인 막내들은 불평할 틈이없습니다! 무엇보다 회의 자료 준비는 막내들의 숨은 센스를 드러낼 수 있는 찬스이기 때문입니다.^^ 색콤달콤표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설명드립니다~! […]
2012년 1월 13일
480x328-cfile5.uf.1151D14D4F0E2AA02626D1.jpg

[나는 막내다!] 시집살이 못지않은 ‘직장살이’, 신입사원을 위한 직장생활 지침서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하겠습니다!’ 라고 씩씩하게 외치며 입사한 지 벌써 석달 째. 전국의 신입사원 여러분, 여러분의 직장생활은 어떠신가요? 저는 그때의 패기는 다 어디로 갔는지… 이제는 말석인 제 자리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인 복합기를 부여잡고 하소연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매일 밤 불 꺼진 사무실에 홀로 앉아 폐기 문서를 분쇄하며 스트레스를 남몰래 풀고 있다구요?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자꾸만 시집살이하는 며느리의 심정을 알 수 있을 것만 같다구요? 그렇다면 여러분도 ‘직장살이’ 중이시군요!   직장살이 (職場–) [직짱사리] [명사]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 회사에 들어가서 직장생활을 하는 일.   출처 : Flickr by pfig     오늘은 그 동안 속 시원히 말할 수 없었던 직장살이의 고충을 신입사원과 선배의 가상대화로 풀어보려 합니다. 그 동안 숱한 야근과 괄시를 견디기 어려우셨던 분들이라면, 오늘의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공감과 위안을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
2012년 1월 2일
480x328-cfile3.uf.1607EF454F01740B11B937.jpg

2012년! 열정이 담긴 ‘신년 계획’을 세우기 위한 5가지 조언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은 신년 계획 세우셨나요?^^ 다이어트, 금연, 영어공부 등등.. 대부분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한 해를 시작해보지만, 몇 달 지나지 않아 ‘내 목표가 뭐였더라…?’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는 불편한 진실!ㅠㅅㅠ  이유가 뭘까요? 계획도 중요하지만, 이를 실천하기 위한 열정이 부족한 탓 아닐까요? 작심삼일의 그 날(!)인 1월 3일을 맞이해, 한국후지제록스 사내보에 소개된 ‘삶을 변화시킬 열정의 불씨 찾기 5가지’를 색콤달콤 독자 여러분과 공유해봅니다. 꺼지기 쉬운 여러분의 열정을 활활 불태우셔서, 2012년의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이 글은 남성패션지 ARENA의 김종훈 피처 에디터가 기고했습니다.   누구나 새해가 되면 계획을 세운다. 그것도 다이어리에 꾹꾹 눌러 깨알 같이 써댄다. 하지만 우선 마음이 필요하다. 몸을 움직일 마음, 열정 말이다. 꺼진 아궁이에서 불씨를 찾듯, 당신의 무료한 삶에서 열정의 불씨를 찾는 방법을 제안한다. 딱 다섯 가지! 기억하기도 쉽다       쳇바퀴 도는 직장생활 속에서 마음은 점차 사막화된다. 의욕은 […]
2011년 10월 19일
480x328-cfile1.uf.1731FB444E9E95D6473504.jpg

당신의 블로그, “누군가는 지켜보고 있다~”

올해, 저와 저희 팀 이대리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 업적? 하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 저희 이름으로 무려 ‘책’을 내게 된 것이지요@.@ 이 흔치 않은 소중한 경험은 다름 아닌 한국후지제록스의 기업 블로그 ‘색콤달콤’ 덕분이었는데요, 너무 색다른 경험인지라 여러분들과 공유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지금부터 한 팀장과 이 대리의 좌충우돌 출간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때는 바야흐로 눈 내리던 작년 12월 말. 그 날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똥줄타게 일하던 이 대리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살짝 멍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통화 내용인즉슨 출판사인 시공사의 박나비(그녀의 인권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에디터인데, “한국후지제록스 블로그 ‘색콤달콤’에 있는 컨텐츠들이 너무 마음에 든다. 직장 생활 관련 내용으로 책을 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의 상태는 그야말로… OoO 뙇!!! 스아실 그 때까지만 해도 그냥 놀랍고 재미있는 에피소드였을 […]
2011년 5월 17일
480x328-cfile1.uf.11084B544DD2496D1AAD0E.jpg

맞벌이 부부 고민해결! 똑똑한 가사분담 팁

색콤달콤은 4월부터 각 분야의 파워블로거를 초청해 직장인 여러분께 더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세번째로 파워블로거 동상면 사람들 님께서 5월 21일 ‘부부의 날’과 관련해 맞벌이 부부를 위한 팁을 보내주셨습니다.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워킹맘, 맞벌이 부부라면 주목하세요! 😀  저와 아내는 결혼 전부터 직장생활을 했었고 결혼 후에도 아내는 15년 동안 직장생활을 계속했습니다. 아내는 약 1년 전 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전업주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직장을 그만둔 요즘은 여유로움 속에서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지난 15년 동안은 정신없이 바쁜 회사생활로 힘들게 보냈습니다.  맞벌이를 하면서 자녀양육, 가사 등에서 예기치 못했던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했고, 맞벌이 부부가 갖는 어려움들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때로는 의견이 맞지 않아 갈등이 있기도 했고, 때로는 양보와 의견조율을 통해서 협력해 나갔습니다. 맞벌이는 말 자체의 뜻처럼 경제적인 부분에서 오는 장점도 […]
2011년 1월 9일
480x328-cfile1.uf.162322524D2A5D25249D4A.jpg

[삼삼오오 수다] 2011년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보아yo!

  “어떤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싶으세요?”   혹시 이런 질문 받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직장 생활을 힘들게 하는 것도, 직장 생활을 신나게 하는 것도 바로 이 “사람” 문제죠. 우리는 직장에서 종종 ‘아.. 저 인간 퇴사 안 하나..’ 또는 ‘저 사람이랑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과연 우리 자신은 남들에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일까, 생각해 보셨나요?    출처: flickr by @boetter ‘이런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남들이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합니다. ^^   그래서! 제 주변 10m 안에 있는 동료직원들에게 급 설문조사를 해봤습니다!    ‘어떤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싶으세요?’  (설문 응답자 9명, 여기에 곱하기 100을 해주세요^^;;)     모든 직장인의 로망이라면 바로 상사와 신뢰로 똘똘 뭉친 관계 속에서, 서로 […]
2010년 11월 11일
480x328-cfile25.uf.1219DC274CDBB4EB2E230A.jpg

패션도 전략이 될 다섯 가지 단계 – 직장생활에 날개를 달아라!

옷이 날개란 말이 있다. 직장생활에도 통용되는 말이다. 내면을 가꾸는 것처럼, 외면을 가꿔야 조화에 도달한다. 시선을 끌수록 평가는 상승한다. 게다가 날개를 바꿔달면 비행이 훨씬 수월하다.     STEP 1 인식에서 출발한다. 패션도 전략이다. 양복 광고처럼 들리는 이 말을 꽤 오래 전부터 들어봤으리라. 그러면서 어렴풋이 인정하기도 했으리라. 허나 영어를 공부하듯 액션을 취하진 않았으리라.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다. 그 중 현실적인 하나는 패션을 공부의 대상이 아닌 감각의 영역으로 넘겨버린 까닭이다. 물론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패션을 챙기긴 쉽지 않다. 주춧돌이 흔들거리는데 기와 무늬, 창틀 문양 운운하는 게 무슨 소용이겠는가. 하지만 튼실한 기본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이외 요소도 신경 써야 인정받는 세상 아니던가. 그런 점에서 기타 요소, 하지만 놓치면 손해인 패션을 주목해야 마땅하다.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패션이 전략이 될지 전력손실이 될지, 마음 자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