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스트레스

2015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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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날리는 퇴근 후 맥주 한 잔, 알고 마시면 더 맛있다!

    에어컨을 켜도 더운 날씨 때문에 출, 퇴근 길도 축축 처지고, 별일 아닌 일들에도 짜증이 와르르~ 몰려오곤 합니다. 이런 여름이면 더위뿐 아니라 업무로 받는 스트레스까지 시원하게 날려주는 건 맥주 한잔! 그 맛에 퇴근시간까지 견딜 수 있다는 것!! 다들 공감하시나요?   오늘은 직장인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주는 맥주가 맛있는 이유, 그리고 맥주와 스트레스의 상관관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_쌉싸름한 맥주의 참맛을 좌우하는 홉   맥주는 언제부터 우리 곁에 있었던 걸까요? 기원전 4400년경 고대 이집트 벽화에 상형문자로 새겨진 맥주 양조법이 남아있다고 하네요. 인류가 얼마나 오랫동안 맥주를 즐겨왔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죠. 그 맛이 궁금했던 한 맥주 회사가 그 양조법을 참고하여 재현해 보았는데, 알코올 도수는 10도로 거품이 없고 짙은 차(茶) 빛깔을 띤 백포도주 비슷한 술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지금 즐기는 맥주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으니, […]
2014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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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 선배와 뺀질이 후배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을 위한 조언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 ‘인간관계가 회사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1인입니다. 업무 지시를 받은 적이 없어 팀으로 온 업무 요청 메일을 그냥 두었는데 전날 6시에 칼퇴한 선배가 “그거 00씨가 하고 있는 거 아니었어요? 아직 안 한 거야? 못하겠으면 미리 말을 하셨어야죠~” 라고 팀에 전사적으로 이야기할 때면, 아 어쩔~ 어쩔~~ 정말.. 어쩌라는 건지요. 결국, 저는 책임감 없고 일 못 하는 무능력 사원이 되어가고 있더라고요.    bottled_void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게다가 “제가 이걸 잘 몰라서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라고 퀄리티 최하수준의 결과물을, 그것도 데드라인 훌쩍 넘겨 가져오는 후배를 볼 때면 확 그냥 막 그냥 여기저기 막 그냥.. 한 대 쥐어박고 싶은 기분입니다.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라는 마인드를 심어주려는 고도의 전략인 걸까요? 이런 베짱이 선배와 뺀질이 후배는 어느 회사에나 […]
2013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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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막내다] 내 안의 스트레스 몰아내기

직장의 막내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어렵게 입사해서 열정을 다짐하며 사회인으로서 출사표를 던졌을 여러분, 들뜬 기대감으로 눈을 빛내며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다짐하던 여러분… 혹시 멘붕 직전의 마지노선에서 분투하고 있거나 꿈꾸던 이상과의 괴리감으로 불안해하며 다른 곳만 기웃거리고 계시진 않나요?  네… 사실 그게 저의 모습이기도 했었고, 주변에서 볼 수 있었던 많은 친구들, 지인들, 사회초년생들의 모습이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팀의 막내로서, 또 초년생 입장의 청년으로 짧은 경험을 하는 동안 들었던 생각들을 한번 풀어보았습니다. 스트레스란 단어만 들어도 옆구리를 찔린 것처럼 놀라며 비슷비슷한 고민을 했을, 또 하고 있을 막내 여러분과 함께 생각을 나눠보고 싶네요~ 위안과 힘을 드리는 마음에서 먼저, 화이팅!!!  폭풍이 몰아치는 듯한 직장에서 고군분투(본인의 관점에서;;)하며 정신 없는 날들을 보내다 보면 직장인들, 특히 막내들은 어느 순간 거대한 벽을 만나게 됩니다. 중압감, 불안감, 동료나 상사와의 갈등 상황 등이 눈덩이처럼 뭉쳐서 때론 손쓸 […]
2013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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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줄 아는 직장인? (베이스, 기타, 색소폰 편)

‘벚꽃 엔딩’을 음악 리스트에 추가하게 되는 봄입니다. 체감상 여전히 겨울 같긴 한데 말이지요..-_ㅠ  봄이 되면 새로운 취미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특히 제 옆자리 동료 김씨는 작년 이맘때쯤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이 기타를 치며 ‘여수밤바다’를 부르는 것을 보고는 기타를 덜컥 구입했지요. 그 기타..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음악은 듣는 것도 좋지만 직접 배우면 애정이 더욱 샘솟는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직장인이 취미로 배울만한 악기로 우쿨렐레와 바이올린, 플루트, 드럼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베이스, 기타, 색소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으로 홍보팀의 얕고 넓은 악기 기행도 마지막이네요^^  베이스(레이코), 기타(동료 김씨), 색소폰(동료 홍씨) 순입니다.  배우게 된 계기 저는 음악을 워낙 좋아했는데, 락(Rock) 음악을 듣기 시작하면서 기타와 드럼 소리를 더욱 좋아하게 됐어요. 특히 중저음으로 리듬 섹션과 멜로디를 넘나드는 베이스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배우나? 처음에는 선배들 어깨너머로 […]
2013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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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은 정신건강의 날! 여러분의 멘탈은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글은 제목부터 야심차게 “여러분의 멘탈은 안녕하십니까?”로 시작해보았습니다. 네.. 물론 쏟아지는 격무와 상사의 잔소리로 멘탈 붕괴를 거듭하는 우리네 인생에게 ‘안녕한 멘탈’은 이미 찾기 힘든 말이 되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이렇게 시작해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왜냐? 오늘은 정신건강의 날이니까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07년사이 정신질환(우울증, 수면장애 등)을 겪어 본 남녀 직장인이 2~3배 가량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우리나라의 우울증과 자살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을 생각하면 그냥 웃어넘길만한 일은 아닌 듯 하죠. 이미지 출처 : Flickr by Sander an der Wel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여러분의 ‘안녕한 멘탈’을 기원하며, 정신건강을 탱탱하게 지키는 법을 소개 드리려 합니다. 😀 그럼, 먼저 안녕한 멘탈을 만드는 법을 소개하기 전에, 여러분의 멘탈이 ‘안녕하지 않은지’부터 알아봐야겠죠. 서울시정신보건센터에서 제공하는 정신건강브랜드 사이트인 ‘블루터치(blutouch)’에 가시면 스트레스, 우울증 등 현대인의 정신질병에 […]
2013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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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필수지침 ’13가지 설득의 비밀’

우리는 늘 설득을 하거나 설득 당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물며 껌 한통을 살 때에도 어떤 광고에 설득됐느냐에 따라 선택은 늘 달라집니다. 이처럼 중요한 ‘설득‘의 기술, 어떻게 하면 터득할 수 있을까요? 한국후지제록스 사내보와 함께 직장인을 위한 ’13가지 설득의 비밀’에 대해 알아볼까요? 🙂 ———————————————————————————————————————– 가치관이 다양해지고 모든 것이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설득력은 인간관계의 원동력이자 비즈니스의 관건이며, 나아가 성공의 척도가 되었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공사를 막론하고 매순간이 설득의 과정이며 결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설득의 어려움을 알고 있고, 명쾌하고 확실한 설득의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한다. 업무 현장이  늘 ‘설득’의 과정이라는 제록스인들이 <13가지 설득의 비밀> 강연에 함께 했다. 한국후지제록스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고객접점의 영업사원과 서비스직원들. 그들의 하루는 온통 협상과 설득의 순간으로 채워진다. 그만큼 ‘어떻게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고객을 설득할 수 있을까’는 그들의 공통된 화두이다. 강남영업부 남부영업팀의 강제동 사원 역시 마찬가지다. “단순히 정보를 […]
2012년 9월 27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가장 견디기 힘든 직장상사의 잔소리는?

오늘은 색콤달콤 이벤트 당첨자 발표가 있는 날~♬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죠? (네? 엄청 기다리셨다구요? ^0^) 감사합니다. 지난 이벤트는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한 깨알같은 팁과 함께 ‘그래도 이것만은 도저히 참기 힘들다! 직장상사 잔소리!!’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주셨는데요, 그 중 심히 공감 가는 ‘내 맘대로 BEST‘ 내용을 소개 해 드릴게요! (익명 보장을 위해 이니셜 처리하는 센스!) 한국인의 고질병 ‘빨리빨리’ 형 A님: 빨리빨리좀해라 내같으면 니보다 빨리하겠다 휴~미칠것같아요 자존심 분리수거 ‘툭하면 자질의심’ 형 B님 : 그것도못하냐 도대체제대로하는게뭐야 눈은 어디다? ‘대충대충’형 C님 : 보고서…분명 다 안읽어보고는 “뭐?”, 설명을 하고 있는데도 “뭐?”, 다시 설명해도 “뭐?”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직장상사의 잔소리……….특히 ‘월급이 아깝다’, ‘쟤는 되는데 너는 왜 안되?’, ‘…….그냥 내가 할게’ 등 직장인으로서 자존심에 상처 입는 잔소리가 압도적이었습니다. (상사님들….ㅠㅠ 이러지 말아주세요~ ㅠㅠ)  시간이 지나도 결코 적응은 […]
2012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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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스트레스, 그런거 없다! 초긍정의 추석나기

  D-4. 직장인의 빛, 희망, 구세주, 앙꼬, 냉면 위 삶은 계란, 구원투수(…)이자, 간만에 찾아온 어릴 적 친구나 택배 아저씨가 누르는 벨 소리보다 반가운 휴일. 그것도 명절 연휴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토-일요일과 겹쳐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졌지만, 10/3 개천절이 있기 때문에 많은 직장인들이 화요일을 겟! 하여 총 5일을 쉴 수 있게 되었죠. 휴.. 비종교인인 저까지 신을 찾게 만드는 절묘한 샌드위치 휴일입니다. Thank God…     오랜만에 가족친지가 모여 살가운 대화를 나누고, 풍성한 한가위의 의미를 빵빵한 배로 확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은 추석. 하지만 언젠가부터 추석은 많은 직장인들에게 압박과 부담과 눈치와 스트레스를 주고, 일상 복귀 시 증후군까지 안겨주는 그런 불편한 존재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왤까요? 설날이 아니라서 조카들 세뱃돈도 안줘도 되는데 말이죠!         출처 : flickr by Alan Cleaver […]
2012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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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추석 스트레스, 솔로들은 더욱 힘들다!

  ‘명절만 되면 만성 소화불량과 극심한 두통에 시달려 차라리 일하는게 낫다‘라고 말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 이유인 즉슨 모였다하면 ‘결혼은 언제’부터 시작해서 ‘그러다가 평생 혼자로 늙는다’, ‘결혼 늦게 하는 것 만큼 불효는 없다’라는 친척분들의 끊임없는 잔소리가 이어지기 때문이죠. 유독 짧아진 올 해 추석 연휴에는 이런 직장인의 추석 스트레스를  살짜쿵 피할 수 있는 멋진 팁을 블로거 ‘공감공유‘님께서 알려 드립니다.^^   ———————————————————————————————————————   서늘한 가을이 오면서 민족의 명절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부모님도 찾아뵙고, 친척들도 만날 수 있다는 마음에 설레이기만 한 추석. 하지만 이런 추석에 남 모를 고통을 가진 이가 있었으니… 바로 내년이면 서른 살이 되가는 직장인 A군입니다. 어르신들을 만날 때 마다 “이제 30인데 결혼은 언제 하니?, 누구는 벌써 결혼하고 아들 낳았더라, 애인은 있니?” 등 가슴을 후벼 파는 질문 때문이지요. 이럴 때마다 마음의 상처를 […]
2012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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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양의 영어루저 탈출기<1화> 하늘을 봐야 별을 따고, 책을 봐야 공부를 한다!

안녕하세요! A양입니다. 오늘도 저의 고군분투 영어루저 탈출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지난 프롤로그에 말씀 드렸듯이 저는 부끄럽지만 영어공부를 제대로 맘 잡고 해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부쩍 영어 때문에 점점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기에.. 야심차게 영어공부에 도전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죠. 일단 공부를 하려면 교재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아직 책떼기(!)도 해보지 못한 채 10년이 가깝도록 제 책꽂이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해X스토익 교재들이 있지만, 저는 시험을 위한 영어라기보다는 좀 더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들을 공부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과감히 해X스토익 교재에 미련을 두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사실은.. 외국어분야 베스트셀러가 모두 해X스로 도배가 되어있는 모습을 보고 싫증을 느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사람마다 개성이나 성격이 다 다른 것처럼 공부방법 역시 개개인에 맞는 공부법이 있다고 믿는 편입니다. 그래서 어제 퇴근길에 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