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우울증

2014년 5월 15일
480x328-cfile2.uf.254A90365371D76E1F02D9.jpg

직장인을 괴롭히는 회사 우울증, 자가 진단부터 극복 방법까지

‘덜덜덜… 나‥ 떨고 있니…?’ 일요일 저녁만 되면 불현듯 가슴이 철렁하는 느낌을 감출 수 없는 것은 심장에 질환이 있어서도 아니고, 밥 먹은 것이 체한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개그 프로그램이 끝나서도 아닌, 내일 ‘출근’을 해야 한다는 사실 때문일까요? 🙁 회사 밖에서는 잘 웃고, 활기가 넘치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의욕도 없고, 기운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는다면! 한 번쯤 ‘회사 우울증’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단순하게 ‘내일 출근하기 싫다!’ 라는 느낌만으로는 회사 우울증이라고 볼 수 없는데요. 우선 자가 진단부터 시작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표 출처 │ 한겨레 신문 여러분들의 결과는 ‘회사 우울증’이신가요? 최근 조사를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회사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을 포함한 앞뒤, 양옆 모두가 ‘회사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군요. 아마 이 엄청난 사태의 원인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렇다면 회사 […]
2014년 2월 18일
480x328-cfile2.uf.251E7A3B5302FC78245FA9.png

베짱이 선배와 뺀질이 후배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을 위한 조언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 ‘인간관계가 회사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1인입니다. 업무 지시를 받은 적이 없어 팀으로 온 업무 요청 메일을 그냥 두었는데 전날 6시에 칼퇴한 선배가 “그거 00씨가 하고 있는 거 아니었어요? 아직 안 한 거야? 못하겠으면 미리 말을 하셨어야죠~” 라고 팀에 전사적으로 이야기할 때면, 아 어쩔~ 어쩔~~ 정말.. 어쩌라는 건지요. 결국, 저는 책임감 없고 일 못 하는 무능력 사원이 되어가고 있더라고요.    bottled_void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게다가 “제가 이걸 잘 몰라서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게 맞나요?” 라고 퀄리티 최하수준의 결과물을, 그것도 데드라인 훌쩍 넘겨 가져오는 후배를 볼 때면 확 그냥 막 그냥 여기저기 막 그냥.. 한 대 쥐어박고 싶은 기분입니다.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라는 마인드를 심어주려는 고도의 전략인 걸까요? 이런 베짱이 선배와 뺀질이 후배는 어느 회사에나 […]
2013년 5월 20일
480x328-cfile28.uf.235FB338519A2693249DE5.jpg

“난 한 번 만이라도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할 수가 없어”라구요?

  “난 한 번 만이라도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할 수가 없어!”라는 제목에 이미 빵~ 터지셨나요? (인터넷에서 유머글 좀 많이 보셨군요^~^…) 이 말은 미국의 인기 드라마 LOST의 대사로, 한국인 배역을 맡은 배우의 어눌한 한국말 덕분에 한때 각종 유머게시판을 휩쓸었던 말입니다.     비록 철 지난 인터넷 유머이긴 하지만, 저와 제 친구들은 아직도 업무 중 멘붕이 올 때마다 저 말을 읊조리곤 합니다. 아아…, ‘한번만이라도 행복하고 싶은데 행복할 수가 없다’니. 이 얼마나 인사이트 넘치는 말인가요. 특히 행복지수가 특히 낮은 우리나라 직장인들에게는 더욱 와 닿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행복할 수 없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클릭>!이미지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에게 모자란 부분만 찾다가 만성적인 ‘행복결핍’에 빠져버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행복해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요, […]
2013년 5월 12일
480x328-cfile21.uf.02310943518B0F6616B1D9.png

월요병 퇴치 안내서와 함께하는 월요일 출근길 가벼워지기

    여러분, 굿모~~오어어닝! 입니다. 출근은 잘 하셨나요? 월요일인 오늘, 왠지 모르게 상쾌하고 이번 한 주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혹시 월요병을 겪고 있진 않으신지요? 여러분의 월요병을 시원하게 날려줄 월요병 퇴치 안내서, 한국후지제록스 사내보와 함께 합니다.     ———————————————————————————————————————–     월요일, 혹은 월요병이란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러시아워 지하철에서의 사투? 일요일 개그콘서트 방송이 끝나면서 밀려오는 알 수 없는 우울함?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피곤해’라는 말을 떠올리지 않을까 싶어요. 토요일도 이미 월요일과 가깝기 때문에, 목요일이나 금요일이 제일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대체, 월요일은 왜 이토록 직장인과 앙숙인 걸까요? 월요일과 친해질 수는 없는 걸까요?   출처: flickr by girl_named_fred 내일이 월요일이라고??!! 누가 내게 꿈이라고 말해줘….     일요일 저녁 7시, 혹시 지금 당신 손에 과자나 케이크가 들려있지 않나요? […]
2013년 4월 3일
480x328-cfile4.uf.25255D4E515CBE4A1EC9EB.png

4월 4일은 정신건강의 날! 여러분의 멘탈은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글은 제목부터 야심차게 “여러분의 멘탈은 안녕하십니까?”로 시작해보았습니다. 네.. 물론 쏟아지는 격무와 상사의 잔소리로 멘탈 붕괴를 거듭하는 우리네 인생에게 ‘안녕한 멘탈’은 이미 찾기 힘든 말이 되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이렇게 시작해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왜냐? 오늘은 정신건강의 날이니까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07년사이 정신질환(우울증, 수면장애 등)을 겪어 본 남녀 직장인이 2~3배 가량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우리나라의 우울증과 자살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을 생각하면 그냥 웃어넘길만한 일은 아닌 듯 하죠. 이미지 출처 : Flickr by Sander an der Wel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여러분의 ‘안녕한 멘탈’을 기원하며, 정신건강을 탱탱하게 지키는 법을 소개 드리려 합니다. 😀 그럼, 먼저 안녕한 멘탈을 만드는 법을 소개하기 전에, 여러분의 멘탈이 ‘안녕하지 않은지’부터 알아봐야겠죠. 서울시정신보건센터에서 제공하는 정신건강브랜드 사이트인 ‘블루터치(blutouch)’에 가시면 스트레스, 우울증 등 현대인의 정신질병에 […]
2013년 3월 26일
480x328-cfile22.uf.1431E83D51516C2A1583EA.png

직장인 힐링 – SLOW & FAST 인생의 속도 조절하기

2012년에 이어 여전히 핫 키워드로 거론되는 ‘힐링‘. 직장인에게도 ‘힐링’은 언제나 필요한, 하지만 늘 풀리지 않는 숙제와도 같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직장인 힐링’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국후지제록스 사내보와 함께 그 해답의 힌트를 알려 드립니다. ———————————————————————————————————————– 지난해에 이어 우리 사회를 주도하는 화두는 여전히 ‘힐링(Healing)’이다. 뮤지컬영화라는 장르의 한계를 극복하며 흥행 기록을 경신 했던 <레미제라블>의 힘도 이것이다. 인터넷 서점까지 폐업되는 출판가 불황에도 ‘힐링 서적’의 인기만은 고공행진 중이다. 하지만 힐링에 대한 높은 관심은 반대로 이 사회가 지치고 병들어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자살의 주원인으로 지목되는 우울증은 이미 전 연령대의 문제가 됐고, 직장인들은 ‘번아웃 신드롬(Burn out Syndrome, 탈진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해결책은 뭘까. 우선은 숨 막히는 속도 경쟁에서 잠시 벗어나 천천히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완급 조절의 테크닉은 우리의 더 나은 미래와도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
2012년 9월 12일
480x328-cfile1.uf.17553A3C505016A723DFE4.jpg

직장인 A양의 영어루저 탈출기<1화> 하늘을 봐야 별을 따고, 책을 봐야 공부를 한다!

안녕하세요! A양입니다. 오늘도 저의 고군분투 영어루저 탈출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지난 프롤로그에 말씀 드렸듯이 저는 부끄럽지만 영어공부를 제대로 맘 잡고 해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부쩍 영어 때문에 점점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기에.. 야심차게 영어공부에 도전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죠. 일단 공부를 하려면 교재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아직 책떼기(!)도 해보지 못한 채 10년이 가깝도록 제 책꽂이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해X스토익 교재들이 있지만, 저는 시험을 위한 영어라기보다는 좀 더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들을 공부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과감히 해X스토익 교재에 미련을 두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사실은.. 외국어분야 베스트셀러가 모두 해X스로 도배가 되어있는 모습을 보고 싫증을 느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사람마다 개성이나 성격이 다 다른 것처럼 공부방법 역시 개개인에 맞는 공부법이 있다고 믿는 편입니다. 그래서 어제 퇴근길에 좀 더 […]
2012년 9월 6일
480x328-cfile9.uf.1645513350485799366246.jpg

직장인 A양의 영어 루저 탈출기 [프롤로그]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66%이상이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커리어, 2012. 06) 그 중에서도 영어공부를 하는 직장인이 46%로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대체 영어는 뭐길래 직장인의 발목을 그렇게도 잡는 걸까요? ㅠ_ㅠ 매일 영어공부를 하느라 시달리고 계실 직장인 여러분들을 위해 색콤달콤에서 야심차게 특별기획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A양의 영어루저 탈출기>! 요즘 한창 영어공부에 고군분투중인 제 친구 A양으로부터 생생한 영어학습일기를 전달해드릴 예정인데요, 자투리시간에 조금씩 읽어보시며 자기계발로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보시길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색콤달콤에 영어정복기를 생생하게 전달해드릴 A양입니다. 영어를 그리 잘하는 편도 아니고,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오늘도 고군분투 하며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계시는 여러분과 비슷한 동료, 또는 후배 하나라고 생각해주시고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먼저 시작에 앞서, 제가 영어공부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간단한 브리핑(?)을 드릴까 합니다.   출처 : Flickr by al-hayat 저와 영어의 […]
2012년 9월 5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얼렁뚱땅 업무 떠넘기기, 똑 부러지게 대처하는 법

색콤달콤에서 8/31부터 9/4까지 진행된 폭풍 업무 떠넘기기를 막아내는 나만의 방법 공유하기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폭풍 댓글을 보면서 역시나 ‘업무 떠넘기기는 직장인을 힘들어하게 하는 요소구나’  라고 통감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자기의 일은 자기가 하는 직장인이 됩시다!! 댓글로 달아주신 팁들을 보면, 돌려서 말한다. 애교를 부려서 회피한다. 회식 자리에서 슬쩍 말한다 등의 부드러운 응대형부터, 바로 따진다, 더 윗상사에게 이른다, 인터넷 게시판에 상사 얼굴을 올린다, 싸운다는 강경파까지 참으로 다양한 방법들이 있었습니다. 언제가 한 번 꼭 써먹으리라 다짐해봅니다..  그럼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인 쇼핑에 도움이 되어줄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1명)과 쪽쪽 드링킹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뚱바(바나나우유)의 주인공(20명)을 발표 합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뚱바를 20개만 준비한 것을 땅을 치며 후회했습니다ㅠㅠ 다음 번 이벤트에는 경품을 많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당첨되지 못하신 분은 너무 섭해하지 마시고, 다음 이벤트를 노려주세요~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1명) […]
2012년 8월 31일
480x328-cfile8.uf.1263FD495040081F185DD0.jpg

[직장인 처세] 얼렁뚱땅 업무 떠넘기기, 똑 부러지게 대처하는 법

우리(직장인)의 소원은 하나, 칼퇴근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6시 칼퇴근을 고수하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상사가 퇴근하지 않아서 못 할 수도 있고 본인의 업무가 끝나지 않아서 못 할 수도 있겠죠. 그 중에서도 칼퇴근을 방해하는 가장 짜증 나는 이유는 남이 떠넘긴 업무 때문에 퇴근을 하지 못할 때!! 그땐 친한 직장동료도라 철천지원수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업무 떠넘기기에 똑 부러지게 대처하는 법을 준비했습니다. 직장인 여러분~ 오늘은 부디 칼퇴근의 단맛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포스트 하단에 작은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꼬옥 읽어 보시고 참여 하세요^^ ——————————————————————————————————————— 업무를 하다 보니 가끔은 내 일이 아닌데 싶을 때가 있다. 업무와 적성이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정말로 내 일이 아닌 경우가 있다. 상사로부터 업무를 떠넘겨 받았거나 무개념 후배로부터 얼떨결에 받은 일들이 그것 인데… 어떻게 하면 똑 부러지게 대처할 수 있을까? * 먼저 업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