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취미

2016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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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생의 길 위에서 뷰파인더를 통해 세상을 보다

그를 보면서 가장 먼저 ‘오랜 세월 묵묵하게 다져진 길’이라는 이미지가 떠올랐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외면 뒤에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한국후지제록스 전략사업본부 Solution & Service 부문장 우상윤 상무
2014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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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는 여름보다 더 뜨겁게 Shake Your Body!

‘몸이 답이다(Answer is in your body)’는 현대사회의 육체적 무력감 속에서, 신체의 움직임을 통해 본질적 가치를 회복하고 지적 노동과 육체적 노동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트렌드를 말합니다. 과연 몸에는 어떤 답이 있을까요? 문명의 발달로 인간은 더 편리하고 풍족한 환경에서 살게 되었지만, 현대인의 삶은 각박해지고 단조로워졌으며 병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삶에 돌파구를 찾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복잡한 그물망에서 벗어나 보다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가치의 회복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단순히 건강해지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닌, 몸을 통해 건강한 정신을 되찾고, 움직임을 통해 존재를 증명하기 위한 현대인들의 갈망은 점점 강해지고 있습니다. 달려라!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찾는 분야는 달리기입니다. 지난해 10월 전국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는 80여개. 심지어 17개의 마라톤 대회가 동시에 개최된 날도 있습니다. 한 스포츠 브랜드가 주최한 마라톤 대회는 참가자 모집이 순식간에 마감돼 그 열기를 과시했는데요.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들은 뛸 때 비로소 […]
2013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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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데이 특집! 와인을 사랑한 직장인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월별 기념일이 있지만, 나이가 들다 보니 챙기게 되는 스페셜 데이가 딱 두 개 있더군요. 3월 3일 삼겹살데이와, 10월 14일 와인데이입니다. 술과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니까요^^;    초년 시절에는 ‘와인을 먹느니 저 돈으로 소주 30병은 먹겠어’라고 했었죠. 하지만 ‘열심히 일한 나에게 가치 있는 것들을 선물하자!’ 라는 생각이 든 후에는 ‘와인’을 종종 하사하곤 했습니다. ‘가치’를 마신다는 게 그렇게 꿀맛일 수 없더라고요. 많은 분이 저처럼 와인을 접하셨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렇게 차츰 시작한 와인이 이젠 많은 직장인이 즐기는, 보다 대중적인 술이 되었지요. 그리하여 ‘와인데이’와 ‘와인’을 사랑한 직장인에 대해 말해 보고자 합니다.        출처: Flickr by Kelowna09   동호회를 통해 와인을 즐기거나, 문화센터 ‘와인 강좌’를 통해 와인에 대해 공부하는 이들이 많아졌고, 하나씩 수집하는 사람도 생겨났습니다. 제가 아는 와인수집가 A […]
2013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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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만을 위한 취미는 가라!’ 직장인 돈 되는 취미가 뜬다

쌀쌀해진 날씨로 옆구리가 시려오는 요즘, 친구들 모임에 나가면 부농모드로 가득한 ‘남친’ ‘썸남’의 이야기보다 더 떠오르는 화두가 있습니다. 바로 ‘취미생활’이에요. 취미생활이야 뭐 별다를 게 있느냐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요즘 ‘감’이 있는 직장인 사이에서는 돈 되는 취미가 뜨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Flickr by Felixe   낮에는 회사에서 당찬 커리어우먼으로, 저녁엔 현모양처처럼 팔찌를 꿰어 용돈까지 짭짤하게 챙기고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자니… 제 취미생활이 어찌나 일차원적으로 보이던지… ^_ㅠ 요가, 폴댄스, 명화 그리기 등 나름대로 취미생활을 두루 섭렵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취미생활은 ‘돈 쓰는 취미’일 뿐이더라고요. 그래서~ 돈 되는 취미생활을 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팔찌 만들기’를 취미생활로 선택한 이유? 저는 온·오프라인을 케어하는 출판업계 MD입니다. 남들 눈치코치로 한다는 메신저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온종일 바쁘게 일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죠. 그래서 아무 […]
201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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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가을을 향해 달려가는 프로야구, 지금부터 봐도 늦지 않는다!

올 시즌 프로야구도 뜨거운 인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누적관객도 400만명을 돌파하면서 긴 장마에도 꺾이지 않는 야구사랑을 보여 주고 있는데요. 더욱이 돌아오는 23일은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야구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금메달을 딴 날을 기념한 ‘야구의 날’이기 때문에 야구 열풍은 더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시즌이 많이 지난 상태이지만, 진짜 야구는 지금부터죠! 오늘은 남은 시즌 야구를 즐겁게 볼 수 있는 몇 가지 관전 포인트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야구 전문가가 아닌 야구를 좋아하는 일개 직장인이 작성한 글이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정보 오류에 대한 태클은 적극 환영합니다^^;;;       올해는 서울을 연고로 하는 3팀(엘지트윈스, 두산베어스, 넥센히어로즈)이 모두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강세를 보이던 넥센 히어로즈가 조금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긴 하지만 아직 4강권을 유지하고 있죠! 지금까지 서울연고 팀들이 동시에 포스트시즌에 오른 적은 단 […]
2013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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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줄 아는 직장인? (베이스, 기타, 색소폰 편)

‘벚꽃 엔딩’을 음악 리스트에 추가하게 되는 봄입니다. 체감상 여전히 겨울 같긴 한데 말이지요..-_ㅠ  봄이 되면 새로운 취미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특히 제 옆자리 동료 김씨는 작년 이맘때쯤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이 기타를 치며 ‘여수밤바다’를 부르는 것을 보고는 기타를 덜컥 구입했지요. 그 기타..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음악은 듣는 것도 좋지만 직접 배우면 애정이 더욱 샘솟는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직장인이 취미로 배울만한 악기로 우쿨렐레와 바이올린, 플루트, 드럼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베이스, 기타, 색소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으로 홍보팀의 얕고 넓은 악기 기행도 마지막이네요^^  베이스(레이코), 기타(동료 김씨), 색소폰(동료 홍씨) 순입니다.  배우게 된 계기 저는 음악을 워낙 좋아했는데, 락(Rock) 음악을 듣기 시작하면서 기타와 드럼 소리를 더욱 좋아하게 됐어요. 특히 중저음으로 리듬 섹션과 멜로디를 넘나드는 베이스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배우나? 처음에는 선배들 어깨너머로 […]
2013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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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하는 시대는 안녕, 셀프 마음달래기-이색 직장인 취미!

  예전에는 사생활을 포기한 채 묵묵히 일하는 것이 직장인의 미덕이었다면, 요즘은 일 뿐만이 아니라 여가생활을 충분히 즐겨야 시너지효과가 나온다는 연구결과가 많죠? 하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시겠다면? 오늘 직장인 여러분을 위한 다양한 여가/취미 생활을 한국후지제록스 사내보와 함께 소개 드립니다^^   ———————————————————————————————————————–     묵묵히 일하는 것만이 미덕이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자신의 개성과 성과를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미덕인 시대다. 일만 하기보다는 자기계발과 취미활동을 병행하고, 놀 때도 적극적인 사람이 인정받는 분위기다. 지친 몸과 마음을 방치하는 것보다는 취미활동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스로를 치유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프로의 이미지로 비춰진다. 그래서일까,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취미는 점점 더 다양하고 광범위해지고 있다. 조금은 특별한, 취미들을 소개할까 한다. ‘취미 하나 가져 볼까?’ 고민하고 있던 직장인이라면, 여기에 주목해보자.       […]
2013년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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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봄에 어울리는 악기! 우쿨렐레를 배워보자~

  지난 번 ‘취미로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줄 아는 직장인?’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곧 다가올 봄에 어울리는 악기! ‘우쿨렐레’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원래 기타, 베이스, 색소폰을 함께 소개하려 했으나, 우쿨렐레 만으로도 분량이 너무 많아졌네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겠지만, 우쿨렐레(Ukulele)는 하와이의 전통악기 입니다. 기타의 축소판 같은 귀여운 생김새도, 가볍고 경쾌한 소리도 하와이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하와이 가고 싶네요..-_ㅠ 니가가라하와이..)   출처: flickr by miss_rogue   검색해보니 우쿨렐레는 하와이어로 ‘뛰는 벼룩’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뛰는 벼룩이라니–;;!!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아무튼 동료 홍씨와 저는 2013년을 맞이해 새로운 취미로 우쿨렐레를 선택했어요. 휴대성, 난이도, 비용 면에서 진입 장벽이 낮은 악기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저희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쿠자(구자원) 선생님(이하 쿠자님)에게 주 1회 강의를 받고 있습니다. 비용은 […]
2013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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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줄 아는 직장인? (바이올린, 플루트, 드럼 편)

여러분은 취미로 배우시는 악기가 있나요?    저희 팀에는 음악인의 기운이 흐르는지;; 대부분의 팀원들이 악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제이미 – 바이올린, 우클렐레  레이코 – 베이스, 드럼 동료 홍씨 – 플루트, 색소폰, 우클렐레 동료 김씨 – 기타 동료 박씨 – 바이올린  미노민호와 팀장님 – 그런 거 음슴  2013년을 시작하며 악기를 하나 배워볼까.. 하고 고민(만)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하여, 저희의 얕고 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각 악기를 배울 때 참고하면 좋은 점들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한 번에 다 쓰려고 하니 너무 길어져서, 1편(바이올린, 플루트, 드럼), 2편(우클렐레, 베이스/기타, 색소폰)으로 나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장점: 배운다고 하면 뭔가 좀 있어 보임 (하지만 실상은 깽깽이 수준..) 단점: 아름다운 소리를 내기까지 인내가 필요함. 휴대가 딱히 편하지는 않음.    박씨와 제이미의 답변   사진만 보면 내가 […]
201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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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말춤이 아니라 정말 ‘말’을 타는 직장인 별별 취미!

전 취미가 승마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다들 눈이 휘둥그래지십니다. 네, 저도 알아요. 승마는 흔치 않은 스포츠라는 거. 고급, 귀족, 럭셔리 같은 단어가 연상되며 부내를 물씬 풍기죠. 하지만 알고 보면 저 같은 소시민도 조금만 허리띠를 졸라매면 시작할 수 있는, 생각보단(!) 소박한 운동인데 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승마라는 스포츠와 그 치명적인 매력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승마를 시작한 계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계기가 따로 있다기 보단 막연히 멋지다고 생각했던 승마를 직접 배워보겠다고 마음먹은 게 시작이었어요. 멋들어진 복장과 우아한 몸짓으로 보여지는 모습보다는, 살아있는 또 다른 생명체 ‘말’과 함께 호흡하며 뛴다는 그것이 저를 가슴 떨리게 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먹은 후 다른 취미 활동과 마찬가지로 동호회에 가입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시작하려면 모르는 것 투성이에, 요령도 없고 재미도 덜 하잖아요. 생각보다 승마 동호회는 많고요, 활동 또한 활발하니 나한테 맞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