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015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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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커뮤티케이션팀에서 어떤 일을 하나요? – 후지제록스 인턴의 직무 이야기

마케팅과 홍보에 막연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마케팅과 홍보는 그 분야가 너무나도 넓죠?  그렇다면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이 만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 되면 과연 어떤 일을 할까요?   후지제록스 인턴, 직무를 소개하다! – 제3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편 지금까지 한국후지제록스의 인턴 인터뷰를 2차례에 걸쳐서 전해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팀의 인턴을 빼 먹으면 안 되겠죠?  부끄럽지만 SELF 인터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Q1: 간단한 자기소개와 무슨 업무를 하고 계신지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팀의 인턴, 이재인입니다. 저는 후지제록스 공식 블로그에서 글을 쓰고 있으며 SNS를 관리하는 것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 사보 편집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턴으로서 제 역할은 한국후지제록스를 세상에 알릴 수 있는 방법을 대학생 그리고 청년의 입장에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것 입니다. Q2: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부서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팀의 업무는 매우 다양합니다. 브랜드 매니지먼트(브랜드 관리)라고 후지제록스 […]
2015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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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제는 재미있게 달리자! 올 가을 이색 마라톤

오늘 출근길에 급행열차를 타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가는 제 자신을 보면서 예전에 읽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책의 한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강물을 생각하려 한다. 구름을 생각하려 한다. 그러나 본질적인 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 나는 소박하고 아담한 공백 속을, 정겨운 침묵 속을 그저 계속 달려가고 있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그것은 여간 멋진 일이 아니다.   비슷하고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면 그가 말한 여간 멋진 일(달리기)의 중요성을 간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선선해진 바람과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으며 매일 저녁 집 앞 공원을 다시 달리겠다는 다짐을 또(?)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와 같은 동네 러너라면 집 근처 자신만의 코스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같은 코스를 달리다 보면 쉽게 단조로움을 느끼게 되고, 곧 달리기에 싫증을 […]
2015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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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은 어떤 일을 하나요? – 후지제록스 인턴의 직무 이야기

요즘 취업하기 앞서 내 적성에 맞는 일과 직무를 고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막막하죠?   이번에 한국후지제록스에 신입 인턴이 3명이 들어왔는데요, 각자 다른 부서에서 일하는 만큼 직무에 대해 다양한 얘기를 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무를 고르는데 도움되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각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플래닝, 인사팀에서 인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후지제록스 인턴, 직무를 소개하다! – 제1탄 인사팀편     첫 번째로 직무를 소개해주실 분은 인사팀의 이영은씨입니다!     Q1: 인사팀의 예쁜 인턴, 이영은씨! 자기소개 간단하게 해주시고 인턴으로서 무슨 일을 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후지제록스 인사팀에서 인턴으로 있는 이영은이라고 합니다.   저는 채용 관련 관심이 많다고 말씀 드렸더니 채용 관련 트랜드를 공부를 할 수 있게 프로젝트를 주셨습니다. […]
2015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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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가 가져올 일터의 혁신

혹시 ‘밀레니얼 세대’를 아시나요? 미국에서는 청년 세대를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라고 흔히 부릅니다. 간단하게는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중반까지 태어난 세대를 칭하는데요, IT 기술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성장한 세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이로 보면 1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이죠. 미국 백악관의 경제자문위원회에 의하면  이미 많은 밀레니얼들은 사회에 진출해서 2013년에는 벌써 미국 인구 전체의 1/3 가량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곧 있으면 ‘베이비 붐’세대를 이어서 노동시장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밀레니얼 세대로 인해 기업 환경이 새롭게 변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는 IT 기술을 다루는 능력이 전 세대보다 훨씬 더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digital native이라고 부르고 디지털 네이티브 또는 디지털 원주민이라고도 번역합니다.)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는 우리나라의 청년세대와 유사점이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이 특징들을 관심 있게 지켜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밀레니얼 세대가 기업 환경에 기여할 수 […]
2015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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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의 시선으로 후지제록스를 바라보다! – 기업문화 제 2탄

안녕하세요? 인턴의 시선으로 후지제록스를 바라보다! 제 1탄을 재미있게 잘 읽으셨나요? 이어서 제 2탄을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블로그 포스팅을 썼을 때 5일차였는데 이제 눈 깜짝할 사이에 8일차가 됐네요! 그 사이에 제가 새롭게 발견한 것들이 많아서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회사 생활은 칙칙하다? – 아니다! COLORFUL하다!   제가 인턴을 시작하기 전에 회사의 내부 모습을 상상했을 때 주로 떠올렸던 색깔이 회색이었습니다. 회색 칸막이… 회색 벽… 회색 책상… 회색 엘리베이터… 하.. 생각만해도 답답하죠?       옷 색깔마저 회색… 이렇게 답답한 사무실에서 일을 한다면 졸음이 와서 일의 효율성이나 집중도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후지제록스에 와 보니, 예상했던 것 보다 사내 분위기도 밝고 사무실 내부를 빠르게 훑어봐도 눈에 들어오는 색상이 다양하다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밝은 분위기에 기여하는 여러 사원들의 노력을 살펴볼 […]
2015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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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 뭐하지? 직장인들을 위한 센스있는 연령별 설 선물 추천 리스트

변덕스런 겨울 날씨에 하루가 다르게 쌓여가는 피로에… 하지만 이번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때문에 견디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이토록 기다려온 설 연휴를 앞두고 걱정거리가 하나 있다면, 바로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을 위한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선물을 고를 때마다 결정 장애(?)가 올 것만 같은 직장인분들을 위해 센스있게 선물하는 연령대별 설 선물 리스트를 추천합니다. 인생은 40부터 시작! 꽃중년을 위한 패션&건강을 위한 선물  최근엔 40대 이상의 부모님 세대도 뷰티와 패션에 있어서 젊은 감각을 선호하시는 분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꽃중년’인 부모님, 삼촌, 고모, 이모께는 동년배 친구들 사이에서도 패션피플(?)로 보일 수 있도록 등산복, 니트, 브로치 등 트렌디한 패션, 잡화 아이템을 선물해보세요.  만약 패션 감각에 자신이 없거나 취향 저격이 힘들다면, 기운을 북돋울 비타민, 홍삼 등 건강식품이 더 환영받을 수도 있습니다. 요새는 건강 식품도 먹기 좋게 절편, 엑기스, 음료 형태로 다양하게 나와서 받는 분의 기호에 따라 […]
2015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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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직장인 신년 계획! 작심삼일을 피하는 직장인 다이어리 활용법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드디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맘때쯤이면 직장인 누구나 하는 연례 업무(?)가 있죠. 바로 신년 계획입니다. ‘올해는 꼭 지켜야지’하며 큰 맘 먹고 세운 계획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지금부터 직장인 시간 관리 방법과 다이어리 활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내게 맞는 다이어리로 연장부터 갖추자 다이어리는 스케줄 관리뿐 아니라 자칫 허투루 낭비할 수 있는 시간 또한 관리할 수 있는 시간 창출(?) 도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생각을 정리해주고, 정보를 축적하며, 목표와 계획을 설정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1년을 함께 보낼 다이어리, 어떻게 고르고 활용해야 할까요?  – 자기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골라야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습관을 오래 지킬 수 있다. – 전자수첩보다는 종이, 연필보다는 펜이 좋다. 다이어리는 아날로그 방식이 효율적이다. – 자신이 쓰기 편하게 만들어 사용하라 – 포스트잇과 볼펜을 항상 가지고 다니며 일자별로 다이어리에 붙여놓는다. – […]
2014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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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관계를 비우고, 행복한 관계를 채우기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원인을 조사하면 언제나 부동의 1위를 지키는 것이 바로 ‘대인관계’입니다.   그만큼 우리는 직장동료, 가족, 친구를 비롯한 모든 관계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관계를 잘 맺고, 잘 끊고, 잘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비결이 있는 걸까요? 보다 충실한 인간관계를 위해 고민하던 제록스인들이 그 해법을 찾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습니다. 그것은 바로 ‘관계 정리’ 입니다.        ‘정리’를 위해 모이다    국내 1호 정리컨설턴트 윤선현 강사(베리굿정리컨설팅 대표)의 특강을 듣기 위해, 최종환 대리와 신승훈 대리가 함께 했습니다.   열 명 남짓한 수강생이 모인 아담한 강의실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워크북을 채워가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강의의 주제는 다름 아닌 ‘관계 정리가 힘이다’ 였습니다. 흔히 ‘인맥 쌓기’나 ‘관계 형성’에 대한 노하우가 직장인들의 주된 관심사가 되곤 하지만, 관계정리를 위해 찾아온 이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영업직의 특성상 나름 […]
2014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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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동료의 성공을 바라보는 평범한 우리들을 위한 조언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상사가 된다면 어떨까요? 평범해 보이던 동료가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거나, 경영진의 신임을 받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겉으론 “축하한다”고 말하면서도, 속은 뒤틀립니다. ‘나도 충분히 보상받을 자격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 부럽고, 실망스럽고, 억울함까지 밀려옵니다. 때론 약간의 질투가 건강한 원동력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런 불쾌한 감정들은 팀워크를 망치는 치명적인 독이 되곤 합니다. 승승장구 잘 나가는 동료를 바라보는 너무나 평범한 우리, 과연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Step 1. 나의 불안을 인정하기 우리가 유독 동료의 성공에 민감한 까닭은 무엇일까요? 어차피 질투를 할 거면 좀 더 배포 있게 회사 사장님이나 천문학적인 재산을 보유한 재벌 2세의 삶을 부러워하는 편이 좀 더 낫지 않을까요?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삶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가 시샘하는 것은 늘 동료거나, 동창이거나, 가까운 친구죠. 알랭드 보통은 그의 책 […]
2014년 10월 2일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는’ 직장인…, 어디로 달리고 있나요?

대학부터 술자리에서 “달리고오~↗ 달리고오↘ 달리고→달리고→달리고!!”를 목청껏 외쳐서 그런지는 몰라도, 우리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달리고 있습니다. 아침엔 지각하지 않기 위해 달리고, 출근해서는 업무를 제시간에 처리하느라 달리고, 퇴근 후엔 스트레스를 푼다고 ‘술’을 달리죠. 이 정도면 프로 마라토너 못지않은 달리기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매일 달리고 나면 이상하게도 뿌듯함 보다는 회의감이 찾아올 때가 많습니다. 아마도 마라톤에서는 달려야만 하는 정해진 코스가 있고, 완주 목표가 분명한 반면, 우리의 일상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싶네요. 이미지 출처 : Flickr by prosto photos 여러분은 어떤가요? 여러분의 코스와 완주목표는 분명한가요?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달리기’보다 ‘달리기 위한 목표설정’이 더 중요한 것은 아닐까요?  한낮에 1시간동안 달리기를 할 때면  나는 그 시간 동안 내가 영원한 신비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내가 전혀 모르는 자아를 찾아 나선다는 것을 끊임없이 깨닫게 된다 미국의 심장병 전문의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