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처세

2014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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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갑오년을 직장인으로 시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지침서

“2014년 청마의 해가 밝았습니다.” 라는 말을 30번도 더 들은 것 같습니다. 새해 첫 날, 산 너머로 빨갛게 번지는 일출을 바라보면서 한 해를 야심차게 건설하신 분들도 있는 반면, 한 살 더 먹는 나이를 슬퍼하면서 술친구와 함께 밤을 지새다가 숙취와 함께 새해를 맞이한 분들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말의 해, 올해의 키워드는 ‘앞만 보고 달려라’ 일까요… 출처: flickr by Christinamari        갑오년, 청마의 해, 어떻게 해야 신년 새로운 시동이 걸릴 수 있을지, 고민하던 도중 긴 취준생을 끝내고 직장인으로 레벨 업한 사촌동생의 기쁜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어둡고 긴 터널 끝을 너머 새로운 곳에 들어선 새내기를 바라보니 저 또한 마음이 뿌듯- 이런 그녀가 제게 ‘사회생활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냐?’는 저도 누군가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던지더군요.     그래서 제 사촌동생을 위하면서도 동시에 […]
2013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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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선사하는 ‘굴욕의 물’? 괴로움을 떨치고 건강하게 물 먹는 방법!

여러분은 칭찬의 힘을 믿나요?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는 사실 대학시절부터 친구들이 ‘고래마냥 춤추지 말라’는 조언을 해 줄 정도로 칭찬에 약한 편입니다. “우쭈쭈 우리 zee 잘한다!”는 말 한마디면 진흙 바닥도 춤추며 구르는 쉬운 뇨자였지요^_^;;; 그런데! 회사를 다니며 저는 강해졌습니다. 칭찬만으로 버티기에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업무량이 매일 제게 쏟아지고 있고, 격려만으로 버티기엔 상사가 제게 먹이는 물의 양이 너무나 많습니다. 왜 상사느님은 저를 매일 물 먹이는 걸까요… 2011년 개봉 영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Horrible Bosses)’는그야말로 물먹이는 상사의 끝장판을 보여줬죠. 한때는 이런 상사들을 만날까 두렵기도-_-;;; 출처 : YouTube by movieclips 물론 이미 회사생활을 오래도록 해오신 상사님이 매일 제게 떠주시는 물은 어쩌면 경험의 샘에서 솟는육각수요, 성수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성수의 맛이 매우 써서 사약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는 것을… 그러나, 그 쓴 약도 버텨내지 않으면 의미 없는 […]
2012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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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달인으로 변신한 임대리의 Before&After

누구나 공평하게 하루 24시간을 사는데 어떤이는 여유롭고 어떤이는 항상 시간에 쫓긴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 다른 회사라서!? 다른 팀이라서!? 하지만 같은 팀 내에서도 여유 있게 일을 잘 처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항상 분주하면서도 성과는 그다지 시원치 않은 사람이 있다. 문제는 무엇일까? 타고난 머리가 달라서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오산! 같은 회사에 들어올 정도면 두뇌의 차이는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문제는 바로 집.중.력! “내가 입사 시절 일잘한다고 얼마나 칭찬을 받았는데 에이 설마” 하시는 분들! 세월이 흘러 흘러 권태감에 빠질 수도 있고 그간 신나게 즐긴 음주가무 또는 지나친 애연활동으로 집중력은 흐려질 수 있습니다. 집중력이 높아져 나쁠건 하나도 없으니 후지제록스 사보에 실린 콘텐츠를 보며 우리모두 집중력의 달인으로 거듭나 봅시다!!! ———————————————————————————————————————–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은 바로 ‘집중력’이 뛰어나다는 것. 그만큼 업무 효율을 높이는 중요한 키워드 역시 ‘집중력’이다. 자신의 마음을 통제하고, […]
2012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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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팀장이다] 상사들은 왜?? 화가 나는가…

직장 생활의 애환과 관련된 에피소드, 설문, 칼럼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 세상 대부분의 ‘상사들’은 참 나쁜 사람들이지 말입니다. 후배 직원들의 고생도 몰라주고, 공은 가로채기 일쑤이며, 근무시간에 늘 땡땡이만 치고, 책임질 상황에서는 쏙 피하는 회사의 암(!)적인 존재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죠.   솔직히 좀 억울합니다!! 자리가 자리인지라 예전보다 책임질 것들은 많아지고, 경영진으로부터 받는 실적에 대한 압박과 프로젝트에 대한 스트레스, 비 온 후 대나무 자라듯 쑥쑥 치고 올라오는 유능한 후배들은 얼마나 많으며, 반면에 나날이 쇠약해지는 저질 체력과 싸우느라 하루하루 전쟁을 치루고 있는 이 땅의 많은 팀장/상사들의 고충도 좀 알아주thㅔ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상사의 이미지가.. 대충 요정도쯤 되나요?^^;  출처: flickr by kennymatic   주절주절 서두가 길어졌습니다만, 오늘의 주제가 ‘상사/팀장의 애환’은 아니므로 신세 타령은 이쯤에서 멈추고 본격적으로 하고자 했던 얘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전 직장 생활의 신조가 ‘버럭 […]
2012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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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막내다!] 직장생활, 마무리가 반은 먹고 들어간다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사회에 입성한 사회초년생 혹은, 신입사원 여러분. 오늘도 고생 많으십니다. 이제야 “학생 때가 좋은 거야”라고 푸념하시던 선배들이 이해가 갑니다.. 업무는 업무대로 힘들고, 상사의 매서운 눈초리에 바짝 긴장하다 보면 하루가 왜 이렇게 힘든지요. 이러려고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나 싶기도 하고…^^;   저의 신입사원 시절을 돌아보면 어이없는 실수를 참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처음 군대에 들어가면 자기도 모르게 왼발과 왼손을 같이 내밀며 걷는 동료가 간혹 있었는데요, 이와 비슷한 이치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회인 선배로서(흠흠;;) 신입분들께 조언 한마디, 팁 하나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출처: flickr by Alex E. Proimos    “사회초년생, 마무리를 잡으면 신임을 얻는다”   여기서 잠깐! 색콤달콤의 신입사원 지침서 살펴보기  2012/01/13 [나는 막내다!] 시집살이 못지않은 ‘직장살이’, 신입사원을 위한 직장생활 지침서 2011/11/25 신입사원 사회 적응기 2편 “직장생활, 인간관계에 답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