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201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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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에 가치를 입히다, ‘업사이클링(Up-Cycling)’

  해마다 지구촌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개인 혹은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존방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에 최근 단순한 ‘재활용(Re-Cycling)’을 넘어 생활 속에서 쓸모없어진 폐기물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Up-Cycling)’이 새로운 친환경 실천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업사이클링의 개념 및 사례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 폐기물의 재발견!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여러분은 ‘업사이클링’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아마도 재활용을 의미하는 ‘리사이클링’은 많이 들어봤어도, 업사이클링에 대해서는 다소 생소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버려지거나 다 쓴 물건에 디자인이나 활용도를 더해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가령 버려진 소파 가죽으로 지갑이나 필통을 만든다거나 버려진 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장바구니로 만드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다시 말해 업사이클링은 단순히 물건을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버려진 물건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일’이라 […]
2017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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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친환경적인 소비자가 되어보면 어때요?

시간은 얼마나 빠르게 흘러가는지, 벌써 새해가 밝은 지도 보름 가까이 되었습니다. 후지제록스 블로그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새롭게 세운 다짐과 목표들은 잘 지켜나가고 계신가요? 아직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셨다면, 올 해는 좀 더 환경을 생각하는 멋진 소비를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후지제록스가 소개하는 올해 첫 그린 아이디어는 바로 ‘그린 컨슈머’ 입니다. 그린컨슈머가 무엇일까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바로 친환경적인 소비습관을 가진 소비자들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결국 수 많은 사람들의 의지가 모여야 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녹색 소비를 할 수 있다면 지구 환경은 좀 더 나아지겠지요. 친환경 소비는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어렵지 않습니다. 작은 일상생활에서 환경에 조금이라도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지구를 위한 친환경 아이템들을 만나보실까요?    지구를 사랑하는 기업들이 만든 친환경 […]
201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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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에 얼마나 많은 빚을 지며 살고 있을까요?

전등을 끄고 생명의 빛을 켜는 1시간, Earth Hour (사진 출처 / 세계자연보호기금(WWF) 홈페이지) 여러분들은 혹시 우리가 지구에게 엄청난 혜택을 받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우리는 지구가 제공하는 자원과 에너지를 당연시하며 남용하고 있을 지도 모르고, 어쩌면 지구에게 엄청난 빚을 지며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구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지구환경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고 싶어도 당장 무엇부터 실천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 오늘은 정말 쉽게 해볼 수 있는 환경운동 어스아워(Earth Hour, 지구촌 전등 끄기)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사진 출처 / @HuffPost Travel) 간단히 말하자면 한 시간 동안 모든 불을 소등하는 것인데요,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어스아워에서 처음 시작한 운동이라고 합니다. 이 행사는 2007년 3월 31일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3월 넷째 주 […]
2016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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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은 경영 그 자체’ 후지제록스의 착한 일을 담은 지속가능성 보고서

한국후지제록스는 ‘CSR은 경영 그 자체’라는 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지난 한 해 동안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성과를 담은 ‘2015 지속가능보고서-창조, 관계, 미래로’를 발간했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이라고 하면 보통 나무심기, 불우이웃돕기와 같은 일들을 떠올리시는 분이 많은데, 사실 CSR의 영역은 상당히 넓습니다. 한국후지제록스의 경우 ▲고객의 경영과제 해결 지원, ▲임직원의 행복과 성장, ▲지구환경 보전, ▲거래처와 CSR 가치관 공유,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 ▲인권존중 등 7가지의 CSR 중점 테마를 잡고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후지제록스의 ‘지속가능보고서’는 여기에서 PDF 파일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셔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후지제록스 CSR 정책의 핵심은 후지제록스가 가장 잘 하는 것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고객의 경영 과제 해결을 지원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이 가장 잘 하는 것을 통해 주변에 도움을 주고, 세상을 […]
2016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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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이 1천만원으로, 나눔이 더 큰 행복으로 퍼지다 – 후지제록스 사회공헌 이야기

지속적인 재자원화 활동으로 ‘폐기 제로’를 달성한 한국후지제록스는 지난 2014년 ‘자원순환선도기업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상금 300만원을 뜻 깊게 사용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매칭그랜트로 300만원을 더해, 자원순환사회연대에 총 600만원을 기부합니다. 이 후원금을 받은 자원순환사회연대는 가능하면 뜻 깊은 일에 쓰고 싶다는 생각에 운영자금이 부족한 환경단체들에게 후원금을 나눠주기로 합니다. 후지제록스의 후원금 600만원에 자원순환사회연대가 400만원을 더해 총 1천만원의 후원금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후원금은 한국환경회의 네트워크 산하의 총 7개 기관의 지원금으로 돌아갔습니다. 1회용 비닐봉투 안 쓰는 날, 빛공해 방지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자원순환연대 (사진 출처: 자원순환연대)   자원순환사회연대 김미화 사무총장은 “1천만원이 큰 돈일 수도 적은 돈 일수도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단체들에게는 소중한 자금이 될 수 있어요.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알려주고, 나눔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한 일인데 결국 모두가 행복해졌네요”라고 말했습니다.   […]
2016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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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건축,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건축물을 찾아서

최근, 환경 오염으로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오스카상 수상 소감에서 환경 보호에 대한 언급을 한 바 있죠.   다양한 친환경 활동 중, 오늘은 친환경 건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친환경 건축은 건물을 짓고 살고 철거하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건물을 짓는 건축을 말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저와 함께 세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친환경 건축물을 찾아볼까요? ^^       처음으로 소개드릴 친환경 건축물은 캘리포니아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입니다. 이 곳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골든 게이트 파크 내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인데요. 1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자연사 박물관이자, 친환경 건축물로도 유명한 박물관입니다. 특히, 이 건물은 옥상 녹화를 통해 겨울에는 6~10도 정도 더 따뜻하게 해주고, 여름에는 10도 정도 더 시원하게 해주고 있는데요. 여기서 […]
2016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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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다람쥐가 살 찐다? 다람쥐의 정상체중을 위한 사무실 친환경 활동

지난 12월 캐나다에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며 눈이 쌓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덕분에 동면을 준비하던 다람쥐들이 더 오래 식량을 섭취할 수 있었고 다들 살이 찌고 말았다는.. 소식입니다.
201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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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 속 끝나지 않은 이야기, 흙과 생명

영화 ‘마션(The Martian)'처럼 화성에서나 지구에서나 사람이 있는 곳에서 토양은 물이나 공기만큼 중요한 존재이죠! 다가오는 '세계 토양의 날'을 맞아 소중한 흙의 의미를 알아볼까요?
201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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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꾸러기 플라스틱, 바이오화학으로 친환경의 옷을 입다

아침 출근길 편의점에서 산 커피를 마시고, 교통카드로 버스에 오릅니다. 컴퓨터를 보며, 키보드와 마우스로 업무를 하고, 점심시간에 산 샐러드는 투명 케이스에 포크와 함께 예쁘게 담겨있습니다. 겨우 반나절일 뿐인데 우리의 생활 속에 플라스틱이 없는 순간은 상상조차 힘듭니다.  ▲태평양의 ‘틸라푸쉬’ 섬은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로 섬 전체가 뒤덮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쓰고 버린 플라스틱이 흘러흘러 태평양에 쓰레기섬을 이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쓰레기섬은 바로 세계적인 휴양지인 몰디브의 산호초 섬 중의 하나인 틸라푸쉬 섬으로 자그마치 여의도의 7배 크기라고 합니다. 인간의 삶에 편의를 제공하는 플라스틱이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는 공포의 대상이 된 것이죠. 이러한 환경문제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의식이 전세계적으로 형성됨에 따라 기술적으로 이를 보완하기 위한 노력이 산업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석유 대신 생명 자원 활용하는 바이오 리파이너리 기술 마치 연금술처럼 석유에서 모든 것을 뽑아내던 석유화학 시대에서 […]
2015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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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은 쓰레기다? 버려진 것도 자원으로 되살리는 기업들의 색다른 자원순환 활동

어릴 적에 공병을 주워 슈퍼마켓에 갖다 주던 기억 다들 있으신가요? 요즘엔 보기 드문 풍경이긴 하지만 초등학교가 국민학교이던 시절에는 한 달에 한번 집에서 모은 폐지를 학교에 가져가는 폐지의 날도 있었습니다. (공감하시는 분은 90년대 이전 출생자 인증!!) 그런데 왜 갑자기 국민학교 시절 폐지 모으던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시다고요?   지난 9월 6일이 제 7회 자원순환의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원순환의 날은 한정된 자원과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사용한 자원이 순환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고 국민들이 함께 실천하는 녹색소비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한 날입니다. 사실 자원순환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어려운 일인 것 같지만 어릴 적 우리가 학교에 가져가던 폐지나 어른이 된 요즘에는 커피를 마실 때,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가지고 가는 행동 모두 자원순환을 위한 행동입니다. 사실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버려지는 페트병을 활용하면 멋진 데코용품으로 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