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경영

2018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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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제록스 어워드] 2017년, 후지제록스에는 무슨 일이?

  먼저 한국후지제록스 블로그를 구독해 주시는 모든 독자분께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에서 2018년으로 넘어가는 카운트다운의 순간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켜봤던 게 바로 어제 일 같은데, 새해를 맞이한 지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갑니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새해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설렘과 동시에 지난 한 해 동안 못 이룬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한 법인데요. 오늘은 2018년을 맞이하며 작년 한 해 동안 후지제록스에서는 어떤 신제품을 선보였고,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름하여 후지제록스 어워드!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 새로운 가치 창출의 공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센터’ 오픈     작년 상반기 한국후지제록스에서 있었던 가장 큰 이슈로는 기존의 제품 전시 및 사내·외부 행사 장소로 활용했던 쇼룸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과 더불어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센터(Communication Design Center, […]
2015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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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은 쓰레기다? 버려진 것도 자원으로 되살리는 기업들의 색다른 자원순환 활동

어릴 적에 공병을 주워 슈퍼마켓에 갖다 주던 기억 다들 있으신가요? 요즘엔 보기 드문 풍경이긴 하지만 초등학교가 국민학교이던 시절에는 한 달에 한번 집에서 모은 폐지를 학교에 가져가는 폐지의 날도 있었습니다. (공감하시는 분은 90년대 이전 출생자 인증!!) 그런데 왜 갑자기 국민학교 시절 폐지 모으던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시다고요?   지난 9월 6일이 제 7회 자원순환의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자원순환의 날은 한정된 자원과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사용한 자원이 순환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고 국민들이 함께 실천하는 녹색소비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한 날입니다. 사실 자원순환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어려운 일인 것 같지만 어릴 적 우리가 학교에 가져가던 폐지나 어른이 된 요즘에는 커피를 마실 때,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가지고 가는 행동 모두 자원순환을 위한 행동입니다. 사실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죠.   ▲버려지는 페트병을 활용하면 멋진 데코용품으로 탄생! […]
2015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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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은 경영 그 자체’ 한국후지제록스의 착한 일을 담은 지속가능성 보고서

여러분은 지난 한 해 동안 ‘좋은 일’을 얼마나 많이 하셨나요? 친구와 가족을 위해, 사회를 위해, 자연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기억이 나시나요? 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하하.. 올해에는 다른 사람들과 주변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리스트로 만들고 실천해봐야겠습니다. ‘착한일 to do list’라고나 할까요. 연말이 되면 그 중 얼마나 실천했는지 체크해보는 거죠. 이런 뜬금없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바로 지속가능성 보고서입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경영 그 자체’라는 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지난 한 해 동안의 CSR 성과를 담은 2014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최근 발간했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이라고 하면 보통 나무심기, 불우이웃돕기 이런 일들을 떠올리시는 분이 많은데, 사실 CSR의 영역은 상당히 넓습니다. 한국후지제록스의 경우 ▲고객의 경영과제 해결 지원, ▲임직원의 행복과 성장, ▲지구환경 보전, ▲거래처와 CSR 가치관 공유, ▲지역사회의 발전에 […]
2014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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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캔이 조명으로, 옥수수가 복합기로? 대안 소재를 이용한 친환경 디자인

친환경 디자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만, 오늘은 대안 소재를 이용한 디자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대안의 소재들 통해 보다 더 의식적으로, 실천적으로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착한 디자인!이라고 부르고 싶은데요.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여 환경을 배려하면서도 심미성을 놓치지 않는 야무진 디자인 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_ 인테리어 소품 : 빈티지한 공간을 연출하는 통조림캔 샹들리에 플라스틱, 통조림캔 등 일회용품을 멋진 인테리어소품으로 탈바꿈 시키는 네덜란드 출신 디자이너, 빌램 헤퍼(Willem Heeffer)의 캔 샹들리에를 주목해볼 만합니다.    ⓒwww.willemheeffer.nl 그가 주로 이용하는 소재는 콩 통조림으로 유명한 하인즈빈즈(Heinz beanz)사의 캔이라고 해요. 캔의 디자인 자체가 현대적인 분위기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죠. 마치 앤디워홀(Andy Warhol)의 팝아트작품을 보는듯한, 빈티지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의 캔 샹들리에는 시중의 레스토랑과 어느 한 점 어색함 없이 아주 잘 어울려 다양한 곳에 응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핀란드 현지 식당에서 사용한 334개의 통조림캔을 이용해 조명 제작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아주 기발하죠?!^o^ […]
2014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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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재자원화의 위엄, 한국후지제록스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통령 표창

    한 사람이 1년 동안 쓰는 일회용 종이컵은 500개, 5천만 국민으로 계산하면 연간 25억개 종이컵 1개가 썩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년 종이컵 1톤 = 20년생 나무 20그루   종이컵을 포함하여 지금 이 순간에도 버려지는 엄청난 양의 폐기물은 환경을 더럽히고 자원 고갈을 가속화시킵니다. 그래서 유한한 자원을 후손들과 나눠쓴다는 생각으로 민간 기업, 지자체, 국민 모두가 자원 순환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것이지요.       폐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으로     한국후지제록스는 ‘ 다 쓴 제품은 폐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이라는 생각으로 자원 순환에 앞장서왔습니다. 수명이 다한 복합기나 카트리지를 회수하여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 혹은 자원으로 되돌리고 있는데요.   자체 자원순환 시스템으로 매년 약 8,000대의 복합기를 99.9% 재자원화 하고 있으며, 3년간 약 2,500톤의 천연 자원을 확보했습니다.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무려 10억 2,000만원에 이르니 정말 어마어마하죠?           친환경 경영의 정석, 한국후지제록스   […]
2014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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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로 만든 의자? 전자폐기물을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친환경 디자인

혹시 전자기기 없는 삶을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하루종일 전자기기와 붙어있는 분들이 이런 상상을 하노라면 다소 답답해질 수도 있겠습니다. 요즘 우리에게는 한 가지 이상의 전자기기가 신체의 일부마냥 항상 옆에 붙어있죠.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신나게 사용하면서도 동시에 전자기기를 비난(?)합니다. 보통은 불면증, 집중력 및 시력 저하 등 건강상의 문제를 가장 걱정스러운 점으로 꼽지만, 이 것들은 그리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사용 시간을 적당하게 조절한다면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전자기기의 진짜 문제점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들이 생(?)을 마감했을 때입니다. 전자 폐기물, 들어는 보셨나 엄청난 양의 전자폐기물은 환경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특히 전자폐기물의 경우엔 잘못 처리하다가 처리 과정에서 엄청난 독성 화학 물질을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이 독성 물질이 고스란히 자연으로 유입되면 좋지 못한 결과를 유발하겠죠. 게다가 최근에는 전자 기술의 발전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면서 전자기기를 교체하는 주기도 짧아졌습니다. 결국에는 전자폐기물이 […]